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점심 식사를 직원들과 함께 밖에 나가서 매일 다른 메뉴를 사먹는데 너무 불편합니다. 그래서 도시락을 싸서 가고 싶은데 그러는 분위기가 아니라 별난 놈으로 볼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인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눈치도
보이겠죠. 하지만 잠깐 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식사시간이란
금방지나가는 거니까요.
편한대로 하시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방구는나가서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했다고 따로 식단을 해야하니 앞으로는 도시락 싸서 먹겠다고 하시면 됩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 싸서 드실 수 있을거에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거같습니다. 요즘 밖에서 사먹는거보다 도시락 싸오시는분 많이 있습니다.
먹을거 맨날고르고 돈은 돈대로 많이 나가고하니까요.
동료분들에게 말하면 이해하고 받아주지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그냥 도시락 싸왔다고 말하고 왜 싸오냐고 물어보면 매밀 나가서 먹을것도없고해서 싸왔다고 하면될것같네요
괜히 이상한 핑계를했다가 나중에 더 복잡해질수도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안할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클래식한직박구리111입니다.
도시락 싸온다고 별난 사람으로 본다면 그사람들이 더 이상할것같네요.
전 도시작 싸오는 사람들이 대단해보일것같습니다..아침에 도시락 준비하는게 쉬운일이 아닐것같은데
점심먹으로 가자고하면 도시락 싸왔다고 편하게 말하세요
이런저런 걱정하면 할수있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굳이 눈치 볼피료없을것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점심시간은 나만의 휴식시간으로 도시락 먹어도 맘편하게먹어야된다고 생각하여 주변사람들에게 앞으로 도시락싸서 혼자 편하게먹고싶다고 이야기하고 먹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별난 사람이 아니라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한번 하고 나면 괜찮습니다.
도시락을 가지고 다닌다고 이야기하시고 드시면 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남의시선 너무 의식하시지마시고 도시락 싸가지고가셔서 드세요 그리고 점심먹자고하면
저도시락 사왔어요 하면 알겠다하고 가실거에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직장이 분위기와 흐름을 따르는 것이 맞겠지만 도시락을 싸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조미료가 첨가된 식당의 음식을 먹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난다고 유도리 있게 전달 하시고 본인을 도시락을 싸서 점심을 먹겠다고 하세요.
그러나 문제점은 회식은 참석 하시면 안됩니다. 식당 음식을 먹으면 알레르기가 일어난다고 말을 전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