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택시사고, 회사보험을 하기 싫다는 상대가해자 어떻게 대응하나요?
제가 택시 타고 이동중에 다른택시와 사고가났습니다.
가해택시는 회사보험으로 하기싫어하는상태입니다. (이미 회사보험처리한 사고이력이 많아보임)
그러고나서 합의금을 계속 깎아달라고만하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은 방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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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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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으로 접수를 해서 보상을 하건 개인 합의금으로 보상을 하건 상관은 없으나
보험 접수는 안해주려하고 자꾸 합의금을 깍아 달라고만 하는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이후에 보험 접수 해주면 보험 회사와 상대하면 됩니다.
보험 접수를 안해 줄 때에는 경찰의 조사 후에 나오는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첨부하여 상대방 보험 회사에 직접 청구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성호 손해사정사입니다.
가해자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자도 가해자동차의 보험회사 또는 공제조합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으므로 경찰서에 사고 접수 후 가해자동차의 보험회사에 보험접수를 하셔서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사고에 따른 보험 처리를 해주지 않을 경우 경찰에 사고 신고를 하여 조사를 하시기 바랍니다.
사고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택시 보험(공제)쪽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