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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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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장갑도 따로 갈아줘야하는 주기가 있을까요?
집에서 설거지를 할 때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하다가 손이 다 불어 터져버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고무장갑을 이용해볼까 하는데요.
고무장갑을 처음 써보는지라 1주일정도 됐는데 기름진 음식물을 제거할 때 생긴 얼룩이 있더라고요.
이런 얼룩이 생기면 바로 갈아줘야 할까요? 그리고 고무장갑도 몇 주? 달?에 한번씩 갈아줘야 하는 제품일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고무장갑은 구멍이 나야 바꾸는 게 국룰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한 달에서 세 달 정도 쓰면 바꿔주는 게 제일 좋아요. 겉은 멀쩡해 보여도 장갑 안쪽이 우리 손에서 나온 땀이랑 물기 때문에 세균이 번식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되거든요.
특히 설거지 끝내고 손을 딱 뺐는데, 손에서 그 특유의 쿰쿰한 고무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그건 이미 장갑 안에 세균이 가득하다는 신호예요. 그럴 땐 아깝더라도 새 장갑을 꺼내는 게 피부 건강에도 훨씬 좋답니다.
그리고 혹시 고무장갑 쓰시면서 안쪽까지 싹 뒤집어서 말려본 적 있으세요? 보통은 그냥 걸어두시는데, 가끔 생각날 때 한 번씩 뒤집어서 햇볕 없는 그늘에서 바짝 말려주면 훨씬 쾌적하게 쓰실 수 있어요.
채택된 답변아시다시피 고무장갑은 세균번식이 쉽고 습기때문에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1-2개월 쓰시면 바꿔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빈도가 많거나 찢어졌을 때는 더 빨리 교체해주셔야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