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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4.13

업무를 알려주지 않는 상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력직이고, 첨부터 해당 업무에 대한

깊이를 배우기 위해 입사한다고 밝혔고,

회사에서도 그동안 사수 혼자 신입들

데리고 하느라 힘들었는데 같이하면

되겠다고 너무 잘 됐다며

채용된 케이스입니다.

그런데 절대 일을 공유하거나

알려주지 않는 상황인데요. 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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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상하는크낙새59입니다.

    안안려주면 본인도 더 힘들텐데 이상하군요. 자기와 관련된 일이 아닌가봅니다. 특이한 분이시네요


  •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그 부분에서 진지하게 업무에대해 이야기해봐야할듯합니다.

    이야기를 해보고도 개선이 되질않는다면 딱 할일만하고 더이상은 하지마세요.

    무슨 일이 생기면 있는그대로 보고하시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새까만호랑나비72입니다.


    상사도 고민자님의 깊은 고민을 알고 있는지를

    여쭤보는 게 가장 우선인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대부분의 상사들은 크게 다른 상황은 신경을 쓰지 않아요 팀에 사람을 데려오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거기서 멈추는 겅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요청하고 업무 분장과 어떤 부분을 어떻게 조금 더 알려주셨으면 좋겠는지 고민자님이 조금 더 자세하게 요구하실 권리가 있으세요 시간이 지체될수록 서로 아쉬워질 수 있으니 빠를수록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아마 텃세를 부리는 것 같은데요. 업무를 알려주지 않으면 개판으로 하고 크게 한 번 털린 뒤 상사의 책임으로 만들어버리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