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빠른 아이들은 영어도 한다고 하는데 조기 교육이 빠르긴 한거 같네요
교육을 시작하면 요즘 미디어로 잘 나오던데
미디어 교육을 하게되면 하루 얼마만큼에 시간이 적당할까요?
미디어 말고 교육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도 중요하지만 오프라인에서 퍼즐이나
아니면 영어듣기를 해주시는 것이 교육적으로
더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어교육은 되도록이면 어렸을 때부터 시작하는게 아이들의 언어 습득에 큰 영향을 줍니다. 빠르면 세 살, 네 살부터 절대적인 영어 노출을 해주시면 바람직합니다. YouTube 애니메이션이나 영어노래나 영어듣기 이야기 동화자료를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와 같은 경우에는 하루에 1시간 이내로 교육 하시며
미디어 말고 퍼즐이나 아니면 책 등으로 영어교육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교육이 부모의 입장에서는 편하지만 가급적 이용시간이 길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하루 30분을 넘지 않도록 신경써 주세요.
미디어 교육 대신 동화책을 읽어 주시거나. 색칠공부, 클레이 만들기, 한글 놀이, 레고 놀이 등 다양한 놀이를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교육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방문 학습지를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아직 4살 밖에 되지 않았다면
교육을 적극적으로 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영어 교육은 아이가 우리 모국어를 완벽히 습득하고 한글을 다 깨우친 후에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어 학습은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관심을 보일 때 하는 것이 학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미디어 시청은 하루에 30분 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미디어를 오래 시청하면 미디어 중독 우려가 있기 때문 입니다. 미디어 말고 영어 동요 노래를 틀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 교육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학습지나 공부방, 학원 등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교육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테블릿 등으로 영어회화나 수학 등도 배울수 있습니다. 시간은 아이가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조절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미디어교육을 하지 않는것이 아이가 인지적으로 사고하는데 도움이될수있으며
집에서 하기 좋은것은 학습지나 교재등을 구입해서 부모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해주시면 도움이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수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보다는 음원활용과 독서를 이용한 공부를 추천 드립니다
영어 교육에 경우 음원 노출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정에서 놀이 할 때나 차로 이동할 때 영어 음원을 틀어놓아 주시면 아이의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안녕하세요. 어지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4살이라면 학습보다는 습득이 더 중요한 시기입니다. 오감으로 느끼고 습득할 수 있도록 자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기회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교육을 시키고 싶으시다면 아직은 태블릿 학습보다는 선생님과의 대면학습이나 현장 학습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우선 아이의 흥미 파악을 위해 다양한 문화센터 교육을 시켜보시고 아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의 수업을 수강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교육도 어찌보면 눈의 피로도가 쌓이고, 아이가 너무 미디어에 의존하게 되면, 다른 학습지나, 책 같은 보지 않으려고 할 수 있으니, 미디어는 하루에 한 시간 이내로만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교구를 활용해서 교육을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디어 교육은 한시간 정도 넘지 않도록 하는것이 좋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주시고 교육할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눠주는 정도로 학습방향을 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요즈음엔 글의 내용대로 미디어의 발달로 영상으로 학습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칫 영상에 중독이 될 수 있으니
항상 부모님이 옆에서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게 좋습니다.
아이의 시력이나, 자세 등을 생각해서 영상 보다는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 분위기로 바꿔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