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침마다 따뜻한 물을 마시고 목을 풀어주는데도 노래를 부르면 목이 따가워요. 전문 기관에서 발성을 익히면 조금 나아질까요? 잘못된 발성이 문제일까요?
제가 노래를 부르다 고음 부분만 되면 목이 뜨거운 느낌이 들면서 따거워요. 자주 목도 풀어주고 물도 자주 마시는데 잘못된 발성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가요?
발성을 제대로 배우면 괜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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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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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요셉 전문가입니다.
소리는 호흡이 성대를 지나가며 울려줌으로 나오는것이지요 소리의 중심이 성대에 있다면 성대가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성대 결절이 생기게 됩니다 유명한 가수들도 성대결절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가수들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스피커를 통해 소리가 나오기 때문에 웬만하면 작은 소리로 노래를 해도 스피커를 크게 틀면 되지만 성악은 마이크를 사용하지않고 관객에게 노래를 전해야 하기때문에 특별한 발성을 필요로 합니다 물을 자주 마셔서 성대를 적셔주는것도 괜찮킨하지만 성대를 짖누르는 발성을 하면 반드시 성대결절이 생기니 무리해서 노래하지 않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감기가 아닌지.... 그렇지 않다면 목을 너무 많이 쓰는듯 합니다.후~~하고 바람을 불듯
목은 하품을 하듯 열고 호흡이 자나가며 성대가 자연스럽게 진동하게 나두는거죠!~ 이때 후두는 밑으로 다운되면 좋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