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업무외 일시키는 상사는 어떻게?
회사에서 업무로 일을 시키면 괜찮은데 업무외 본인의 일을 시키는 상사분이 있습니다.
세차를 시키거나 본인의 자리를 정리해달라고 부탁을 하거나요.
매일 그러한건 아니지만, 자주 그러하고요.
바로 위에 상사분이라 싫다고도 말을 못하겠네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달빛으로입니다.
직장의 바로 위의 상사가 필요한 업무 외에 사적인 일을 시키는 것은 직장 내 갑질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사부서에 개선을 요구하시거나 책임자에게 정식으로 건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업무외 사적인 일을 시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검붉은알파카183입니다.
솔직히 직설적으로 싫다고 하기는 힘들겠죠.
핑계를 두시면서 슬쩍 넘겨보세요.
지금 업무로 뭐뭐가 바빠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그러면 다하고 치워달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그냥 무시하시고, 시간이 지나서 왜 안치워놨냐고 하면 죄송합니다 한마디 해버리고 끝내세요.
눈치있으면 알아서 처신할 겁니다.
추후에 반복되면 뭐... 이직준비 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아무리 직장상사라고 해도 시킬게 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그분은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이네요 그런 분들에게는 있는 그대로 이야기해야합니다.
이건 좀 아니라고 하세요 사적인 일은 더이상 못한다구요
안녕하세요. 양삼정입니다.
개인비서도 아니고 그분께 그런걸 할때마다 페이를 요청하고 싶네요 일단 정직하게 솔직히 말씀하세요
그런건 회사에서 상부 갑질에 해당되니 거절할수 있는 기회가 오면 어렵겠다고 이야기 하세요
회사의 직원은 회사일만 하면됩니다 사적인 일은 도와주면 그에 대응하는 보수를 받아야합니다
다른 차윈에서보면 귀하의회사시간을 뺏는 행위에 속하므로 이또한 회사에 약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당하며 안되면 인사위원회에 회부하여 조치가 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