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일 처리를 넘기는 상사 어떻게?
회사 상사분이 일을 할 때 상사분이 해야할 일을 저에게 넘깁니다.
다른 부서에서는 상사분 급에서 일을 처리하는데, 저의 위에 상사분은 저에게 일을 넘기네요.
처음에는 다양한 일을 접해본다고 좋게 생각을 했는데, 계속 그러다 보니 이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상사분에게 말을 해 보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업무 분장이나 업무 지시에 대한 불만이 있다면 상사분과 직접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상사분께 본인의 의견을 정중하게 말씀드리고 어떤 식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할지 함께 논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그런 부분 같은 경우는 내가 일을 바뻐서 못 하겠다 라고 명확하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시킨다고 하면 내 일을 다 해놓고 하겠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해 주지 말아 보십시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전에 먼저 상사분이 다른일도 하고있다면
부서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야기한다고해도 크게 달라지진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상사가 자꾸 자기일을 넝기는것은 님께서 단호하지 못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한번 자기일은 자기가 하자고 단호하게 한번만 하면 그다음은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사자91입니다.
글쎄요. 말은 한다고 해서 좋은 이미지를 줄지 모르겠네요...
상급자들간에 업무처리 방식이 다르기에... 누가 하고 누군 시키고의 차이는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일처리에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도 업무량이 너무 많다면.. 상급자에게 조정 또는 보고일에 대한
일정 조정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정도로 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같은 상황으로 일을 하다보니. 저의 사례를 바탕으로으로 작성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