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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에서 찾은 1,000건의 질문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첫째 고충인건가요? 아니면 저희 사이에 문제가 뭔가요 .. 일반인 분들도 들어주세요대학 다른데로 옮기려고 학교 다니다가 재수하고있어요 저도 뭐 .. 저는 제가 원하는곳이 코로나때문에 공고가 안나와서 졸업한지 2년됐는데 회사다니다가 안맞아서 알바하면서 공부하고 있어요저도 뭐 잘하고 있다는건 아니지만 저는 제가 원하는 꿈이 있어서 그 대학이랑 과를 잘알아보고 진학을 했고 그꿈을 위해서 노력중이에요 동생은 꿈이 정확하게 없는 거 같아요 과외비는 집에서 지원해주는데 보면 폰만하고 게임만하고 그래요 (공부도 뭐 하긴하겠죠 근데 재수하는애가 갈 대학도 안정해져있고 제가 저번에 물어보니까 뭐 안되면 또 재수하지 그땐 내돈으로 할거야 이런식이에요) 사람이 다를 수 있고 나이가 어리니까 꿈이 없을 수 있죠근데 저는 그렇다면 그 시간에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일도하면서 그 삶속에서 뭔가를 배울수 있는데 그걸 안해요 저는 학생때부터 아르바이트 하면서 센스나 눈치 이런거 많이 배웠거든요 저도 뭐 돈 술먹고 쓸데 없는곳에 다쓰긴 하지만 얘는 용돈 받으면 배달만 주구창창 먹어요 어리니까 뭐 그럴 수 있다 쳐도 자기관리도 안하고 그냥 집에만 있어요노트북도 안알아보고 사서 벌써 노트북도 두개나 사고 다 반값에 처분했어요 많이 쓰지도 못하고 그걸 또 제가 팔아요 그럼 기종이나 이런걸 딱딱 알려줘야하는데 mz세대인데 뒤에 qr찍는 방법도 모르고 엄마가 컴터 알려달라하면 모른다하고 다 모른대요 그냥 속이 터져요 진짜 말하기가싫고 말섞기도 싫어요 심지어 mbti 말하면 안되지만 entp인데 진짜 답답한거 못참는 성격인데 보고 있으면 진짜 왜저러지 라는 결론밖에 안나와요 뭐 첫째니까 이런거 다할수도 있죠 근데 서류떼고 뭐 컴퓨터 알려주고 이런거 판매하고 하는데에 제가 다하고 집에 빨래 설거지 이런거도 얘는 시켜도 잘안하는데 분리수거 , 잤는데 이불 개는거(이건 솔직히 제가 안해요 오기라해야되나..) , 자는데 에어컨 켜놓고 선풍기도 자기 얼굴에 해놔요 그뒤로 바람이 오니까 춥다고 끄면 제가 자기랑 떨어져서 자면 그만이래요 (원래는 제가 방에서 가위 많이 눌려서 거실에서 엄마랑 자는데 동생이 돕다고 여름에는 나와서 자요 소파도 자기가 허리 아프다고 자기 차지, 바꾸자하면 또 저는 뭐 세번 잤는데 어쩌고 꿍시렁) 가지고 저한테 생색 엄청 내요 하 진짜 어떻게 해야되나요? 동생 본성격은 진짜 착해요 예의 바르고 저도 동생이랑 그만 싸우고 싶어요 근데 진짜 너무 너무 하는짓보면 답답하고 어떻게 저러지? 이생각밖에 안들어요 동생 친구 누나들 보면 뭐 비싼거도 많이 해준다는데 저도 해주고싶죠 나중에 돈 많이 볼면 해주고싶고 그건 안타까워요*수정* 노트북 당근에 팔아서 곧 나가야 한다고 초기화 해놓으라니까 초기화 됐는지 확인도 안하고 나감 아빠 - 저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아아아악하다가 머리 터져요)엄마 - 동생 (뭐 물어보면 시도안함 무조건 그냥 나한테 물어봄/ 다 모른다고함)
- 근로계약고용·노동Q. 외국인 직원 부당해고 구두로 당한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저희 남편은 작년에 저 하나만 보고 잘 다니던 정규직 풀타임 직장 그만두고 한국 회사에 취업한 외국인입니다.파트타임 기간 3개월은 수습이었고, 수습기간 통과 후 풀타임으로 계약서를 다시 쓰게 되었는데요. 정규직으로 계약서를 쓸 줄 알았더니 1년 계약직으로 쓰자고 해서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이 싸인했고요. 다니던 회사의 퇴사통보기간이 80일이었는데, 남편이 그 기간 이전에 회사를 나와야 지금 이 한국회사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어서 퇴사통보기간도 못지키고 나오게 되는 바람에 전직장에서 벌금도 몇백만원 떼였습니다.그런데 이제와서 한국 회사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남편을 해고하네요. 계약기간은 6개월이나 남아있는데요.(참고로 직원 수 80명 이상의 중소기업입니다)업무성과부진, 커뮤니케이션 문제, 한국어실력이 세가지를 놓고 걸고 넘어지는데.. 셋다 말이 안되고 제 생각엔 부당해고인 것 같아요.업무성과에 대한 리뷰는 항상 객관적인 수치나 증거없이 인사팀이 사람 불러다놓고 얕은 협박으로 겁주면서 성과가 안좋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얘기일 뿐인 걸로 보이구요.커뮤니케이션 역시 한쪽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좋다 안좋다를 평가할 사항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한국어 실력을 이제와서 얘기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이, 이 회사는 처음부터 자기네는 사내에서 영어로 소통한다고 했고 입사를 위한 특정 한국어레벨을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 면접도 다 영어로 봤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와서 보니 중요한 문서는 전부 한국어로 작성되어있고, 회의도 한국어로만 진행하면서 남편을 처음부터 서서히 소외시키기 시작하더군요. 그러더니 올해 5월쯤인가부터는 아예 회사에서 자기들 맘대로 남편 자리를 빼더니 이제부터는 집에서만 일하라고 독박을 시키데요. 이 경우는 심지어 직장 내 괴롭힘에 취업 사기 수준 아닌가요?지난주에 인사팀이 남편을 불러서 이 이유들을 얘기하며 구두로 해고통보를 했고, 이메일로는 구체적인 사유가 쓰여있지 않고 언제까지 일한다, 언제까지 와서 노트북이랑 기타장비들 반납해라- 이런 것만 통지를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 경우는 이메일도 서면으로 해고통보를 한거라곤 볼 수 있으나 구체적인 사유가 적혀있지 않고 구두로만 해고통보를 할 경우, 무효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나요?제가 궁금한 것은..1. 회사에서 남편에게 9월 중순까지 일하고 1달치 월급을 위로금으로 받고 나가거나, 아니면 실업급여 탈 수 있게 권고사직처리 해주겠다 라고 옵션 두개 중에 고르라는 식으로 통보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게 맞나요? 이 회사의 구두해고통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전문가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2. 위의 질문과 연결되는데, 서면으로 해고사유와 날짜가 포함된 해고통지서를 제대로 받지 않은 이 시점에 회사에 알리지 않고 바로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해도 되는 건가요?3. 아니면 부당해고구제신청 전에 먼저 회사의 (구두) 해고통보와 해고사유에 동의하지 않음을 밝히고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해야하나요?4. 아니면 해고통지서를 받았지만, 이러이러한 만큼의 보상을 해주지 않으면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이 없다 라고 먼저 답을 주는게 맞을까요???5. 원래 해고통보서를 서면으로 줘야 할 것을 합의하에 권고사직 통보서로 준다고 할 때 권고사직의 이유로 작성된 내용이 어쨌든 회사측에 귀책이 있어야지, 근로자쪽에 귀책이 있는 것처럼 쓰여있으면 실업급여 신청 못하는거 아닌가요? 이 회사에서 권고사직서를 준다하더라도 뭐라고 써서 줄지 제대로 써서 주기는 할지 도대체 믿을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한국을 좋아하는 남편이고 부인도 한국인인데 한국에 와서 이런 경험을 하게 되서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글이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식재산권·IT법률Q. 불법소프트웨어 사용에 따른 벌금의 기준과 범위는?회사 즉 법인에서 사용되는 pc 및 노트북은 불법 소프트 웨어 사용시 ip추적에 따른 벌금이 발생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개인 노트북을 가지고 회사 인터넷을 사용하여 작업중에 필요한 무료 소프트웨어(개인)를 다운 받았는데...법인은 사용금액이 있지만 개인은 무료인것은 동일하게 불법 소프트웨어 사용으로 제재를 받는가요 ?
- 생활꿀팁생활Q. 코로나 확진자 유급휴가 부분지원이 되나요?나가지 못하는데요. 이에 회사가 퀵으로 노트북을 보낼테니 자택근무를 하라고 지시합니다. 3일은 쉬게 해주고 2일은 근무일정을 잡으라네요. 그 해당 3일은 유급휴가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면서요. 제가 질병관리본부에 찾아본 사항은 자택치료를 받는 기간동안을 유급휴가 지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택근무를 동시에 처리하며 부분적으로만 휴가를 줄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보시는 사진과 같이 본인들이 집중관리기간을 회사에서 정하고 자택근무가 가능한 부서들을 나누고 권고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싶네요. 이상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 생활꿀팁생활Q. 원격 접속시 원격지의 화면 상태에 대해서?원격 접속을 했을시 원격지의 노트북의 노트북 화면 모니터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고 싶습니다.초기 상태는 제 회사 컴퓨터는 1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모니터와 노트북 화면이 화면 보호 상태가아닌 완전 셧다운이 되고 락이 걸리며 절전 모드로 들어가 있습니다. 그상태에서 원격으로 로그인을하면 . 회사의 화면이 그대로 비치게 될까요 아니면 화면이 꺼진 상태로 계속 돌아갈까요?참고로 회사에서 마우스나 키보드 건드리면 화면이 다 켜집니다.
- 지식재산권·IT법률Q. 퇴사 시 노트북 포맷 후 반납하였는데 데이터 복구 비용 및 이후 민사 소송까지 제기되었다면??우선 회사는 서버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어, 프로젝트 가 완료 되면 서버에 저장하는 시스템입니다.각자의 노트북에서는 프로젝트 시 마다 다운 받기 어려워서 임시폴더라는 곳에 자주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다운받아업무를 빠르게 처리를 합니다. (물론 업무 처리 후 꼬박꼬박 서버에 저장함)저는 퇴사시 업무 인수 인계를 위해 최근에 실시한 프로젝트의 파일 일체를 서버에 저장하였고,과거에 사용했던 중요한 프로젝트의 파일들도 혹시 모를까봐 서버에 백업하였고,이 경로를 팀장에게 보고 후개인 노트북은 개인정보 유출 우려 및 불필요한 파일 정리로 인해 지급받은 노트북을 포맷을 한 후 처음 받은 그 상태를 유지하고 반납하였습니다.반납 후 몇일 뒤 회사로 부터 개인 노트북 포맷에 대한 사고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지시를 받아 사고 보고서를 작성 후, 회사 자료를 삭제하였으므로 데이터 복구 비용 및 회사 손실 또한 귀하의 책임 의무가 있으며,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있다는 댓글을 받았습니다.이 경우 데이터 복구 비용은 당사자인 제가 책임을 지어야 하나요??또한 저의 동의 없이 데이터를 복구할 경우는 어떠한 책임도 없는 건가요??
- 휴일·휴가고용·노동Q. 코로나 확진자 유급휴가 부분지급이 가능한가요?나가지 못하는데요. 이에 회사가 퀵으로 노트북을 보낼테니 자택근무를 하라고 지시합니다. 3일은 쉬게 해주고 2일은 근무일정을 잡으라네요. 그 해당 3일은 유급휴가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면서요. 제가 질병관리본부에 찾아본 사항은 자택치료를 받는 기간동안을 유급휴가 지원으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자택근무를 동시에 처리하며 부분적으로만 휴가를 줄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보시는 사진과 같이 본인들이 집중관리기간을 회사에서 정하고 자택근무가 가능한 부서들을 나누고 권고해도 되는건가요? 너무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나 싶네요. 이상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 임금·급여고용·노동Q. 9시 정각에 출근하는것은 근로 기준법상 문제 없나요?회사에서 보면 항상 9시 정각에 딱 맞추어 출근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습니다. 보통 9시부터 업무가 시작되니 업무 노트북도 켜도 프로그램 실행시키고 하면 10분정도 걸리는데 말이죠. 보통 근로기준법 말고 사규 같은데는 10분전 출근이라고 하는데가 있던데. 정각 9시 출근 정말 문제 없는건가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나, 어떡해야할까요?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전 고대로 숙제를 답지를 활용해서 베끼기 시작했습니다. 콴X라는 어플을 사용하기도, 인터넷에 문제집 답지 다운을 쳐서 보기도 했고, 친구들한테도 풀어달라했죠. 선생님은 제 문제집을 보시면서 의심하셨지만 뭐라하지는 않으셨습니다. 다행히 학교 성적은 잘 나오니까요.한번은 제가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이해되지 않아 베낀적이 있는데,애들 앞에서 한 번 어떻게 풀었냐고 풀어보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당황해서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선생님께서 절 부르시곤 어떻게 풀었냐 개인적으로 캐물으셨죠 전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동생이 풀어줬다 대답했고 그때 많이 울었습니다. 제 잘못임을 아는데도 너무 부끄러웠죠. 수학뿐만 아니라 영어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한동안은 학원비를 내주시는 부모님께는 죄송하다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전 예고나 애니고를 가고 싶어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꿈을 가지고 싶어서요. 저는 중학교를 3%안으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요구사항대로 외고를 지원해서 합격했고,이제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진짜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이때 코로나가 터지게 되었습니다.한동안 집에 있으면서 너무 주변에 재밌는게 많아보이는거에요 ㅎ.ㅎ그래서 근 6개월동안 학교 원격수업을 들음과 동시에 제일 많이 놀았습니다. 저의 첫 등급은 6.8등급이었습니다. 많이 충격 먹었지만 이제부터 열심히 하면 되지 뭐~ 하는 마인드로 그렇게 1학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애니고를 지원하고 싶었던 저에게는 외고는 너무 지루한 학교였습니다.늘 성적자랑하는 친구들, 좋은 대학,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친구 부모님의 자랑, 비교하시는 선생님들, 너무 따라가기엔 벅찬 수업들로 인해 갈수록 지쳐갔습니다. 미술은 꾸준히 해오던 터라 전 2학년때 미술학원을 처음으로 등록했습니다. 이후로 한 번 더 옮겼지만 원하는 전공을 가르치지 못해 저 혼자 스스로 찾아보고 서울에 있는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내신과 모고 성적을 보고 모고성적이 좀 더 잘나오니 비실기와 실기를 노려보자, 수학은 제외하고! 생각하면서 수학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채 그렇게 고등학교 수학은 아예 배우지 않고미술로 떼웠습니다. 현재 고 3저의 1학년때부터의 지금까지의 종합 등급은 똑같이 7.2등급입니다.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않은 직선 등급이었습니다.제가 가고 싶은 대학교를 쓰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등급이었고 그만큼 위축됐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입니다. 저번에 수행평가를 봤는데 저 말고 다 암기한 것입니다. 전 평소에도 친구들을 쳐다보지 못하고 말도 더듬는 스타일이라 대본을 읽으면서 발표합니다. 이번에는 암기 못하면 감점하고 시작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친구들 모두가 외워온 것 입니다. 저만 노트북을 들고 대본을 보면서 더듬었다는 사실에,너무 부끄러웠고 잊지 못할 기억이 됐습니다. 그외에도 성적을 한명씩 가리지 않고 공개해서 제가 제일 낮은 수행 점수를 받았는데너무 눈에 띄는 것입니다.애들은 사인을 하면서 내점수 보고 뭐라 생각할까 하는 걱정이 들기도 했습니다. 발표가 너무 힘들고 공부하는 것도 힘들어졌습니다. 매일 비문학 3지문을 풀던 저에게도 6월 모의고사 때 국어 6등급을 맞고 정말 좌절을 많이 했습니다. 실기가 제일 중요했지만 보험을 위해 비실기도 생각해두었는데, 비실기는 하필이면 국어가 최소 1~2등급을 맞아야하는 상황이어서 걱정이 너무 됐습니다. 난 늘 하는데도 성적이 안 나오니까 저 자신에게 비참해지고 미워졌습니다.늘 미술학원비를 내주시고 돈얘기가 오갈때마다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을 보고 너무 슬펐습니다. 저희 가정은 그렇게 잘 사는게 아니었고 겨우 미술학원비를 내주실 정도였거든요. 이해가 선천적으로 딸린 편이라 한 문장을 여러번 보아야 이해가 됐고 암기도 못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수능이 약 130일 남았고 현재 12시를 넘었으니 오늘을 7월 모고날이네요...6월모고와 똑같은 등급이 나올까 늘 불안합니다. 목표 대학은 딱 한 곳입니다. 거기만 바라보고 직진했습니다.그 전공은 15명 밖에 뽑지 않습니다. 저희 학원은 15명이서 실기모의시험을 봅니다. 저 포함 한명 제외하고는 반수 또는 재수생입니다. 다들 너무 잘 그리고 실력도 좋으니 현역인 저에게는 늘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하고 낯선 경험이었습니다. 선생님께선 칠판에 모의실기작들을 붙여두고 피드백을 하십니다전 그때의 시간이 너무 싫었습니다.남들에게 평가를 받는 것 포함해서 제가 너무 남들보다 못그리는 것 같은 생각이 자꾸 들었습니다.학원에 새로운 학생들이 오면은 스트레스가 확 쌓이고, 경쟁자라는 소리에 의해 화가 났습니다. 실기와 비실기 둘 다 잡을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모두 떨어져서 재수하게 될 상황이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외고 갔다면서 재수하네 ㅋㅋ 하는 소리와 그러한 인식이 들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재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 바로 원하는 대학을 가고 싶다는 욕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주위는 서연고 쓰는 친구들인데 저만 초라해지고 그런 대학도 못쓴다는 것에제 자신이 미워지고 슬펐습니다. 부모님이 그러더군요"재수하지마 더이상 유지하기 힘들어.."너무 속상했습니다 원하는 대학 떨어지면 갈 대학도 없고, 거기 아니면 가고 싶지도 않고요.벌써부터 6광탈, 3광탈 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들로만 차있습니다. 공부도 안돼, 그림도 안돼, 모든 것이 안되고 심지어 책상에 앉기만 하면 졸려지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위로하는 말, 응원하는 말, 칭찬하는 말이 다 빈말 같아보이고그저 작은 '선의'라고만 생각하고 진심이 아닐꺼야 하는 추측, 왜 나한테 그러지 하는 의구심, 왜 칭찬해주는데, 위로해주는데 못 느끼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저를 '금손'이라고 부르시는데부모님께서 너무 기대를 하시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심지어 너무 약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생이 약하게 툭 던진말, 사소한 한마디라도 의미를 부여하게 되고 스스로 상처받습니다. 나에게 말을 시키면 그저 불쌍해서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동생은 왜 그런걸로 우냐고 하는데고칠 수가 없는 걸요...저도 털털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성격 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그게 쉽게 고쳐지지 않아요 늘 상처받고제가 정말로 문제 있는지 걱정돼요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기도 지쳤고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 것도 불편하고 혼자 있는게 좋지만 반면에 또 외로움 타는 거 있죠어쩌죠 모든게 망가진 느낌이에요
- 생활꿀팁생활Q. 노트북 제품이 어디가 좋은가요?노트북 구매할때 어느 제품 회사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