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진앙지로부터 멀리 떨어진 태국의 신축 중인 33층 건물이 붕괴되다니요?지난 28일 미얀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미얀마 진앙지로부터 1000km나 떨어진 태국의 방콕 여행 명소 짜뚜짝 시장 인근에서 건설하고 있던, 33층 높이의 태국 감사원 청사 건물이 무너졌습니다. 오래된 구옥건물이라면 혹시 모르겠으나. 다른 기존 건물들은 이상이 없는데, 신축중인 33층 골조건물이 무너진다는 것은, 아예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가 없이 공사한 것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중국의 건설업체가 860억원 공사비로 짓는 건물이라는데요. 이 날림공사라고 밖에 볼 수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