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나서 아침마다 오래누워있으면 배가 살살 아픈데 왜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침마다 복통으로 잠에서 깨시는 증상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으로 인한 내장 과민성과 장내 가스 정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장 운동이 느려지면서 가스가 특정 구간에 차오르게 되는데, 누워 있는 자세에서는 가스 배출이 원활하지 않아 장벽이 팽창하며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이때 몸을 일으켜 앉으면 가스가 배출되기 쉬운 상태가 되어 통증이 완화되는 느낌을 받으시는 것입니다.주무시기 전 배를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밀가루, 콩, 유제품 등)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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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탄수화물 적정 섭취량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160cm, 48kg의 여성이고 주 3–4회 운동을 하신다면, 체중 1kg당 1.2g ~ 1.5g의 단백질 섭취를 권장하므로단백질은 하루 약 60–70g 정도가 적절합니다.탄수화물은 운동 에너지원일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근육으로 합성되는 것을 돕습니다. 전체 칼로리의 50% 정도를 탄수화물로 채우는 것이 좋으므로, 하루 약 150–180g 정도가 적절합니다.매 끼니마다 닭가슴살 100g(혹은 계란 3개) 정도의 단백질원과 함께 현미밥 2/3공기 정도의 복합 탄수화물을 규칙적으로 챙겨 드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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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소견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지방간 의심 소견을 받으셨다면 술을 많이 마시지 않더라도 탄수화물과 당류 과다 섭취, 체중 증가, 운동 부족, 인슐린 저항성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방간 관리를 위해서는 현재 체중의 5~10% 정도를 서서히 감량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설탕과 액상과당, 흰쌀과 밀가루, 튀김 및 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채소, 식이섬유, 통곡물, 좋은 지방 위주의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빠르게 걷기, 자전거, 가벼운 근력운동 등 규칙적인 운동을 주 3~5회 실천하면 체중 변화가 크지 않더라도 지방간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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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나타나는증상/원래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공복 상태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위가 수축되는 느낌을 느끼게 됩니다. 위와 장이 음식물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움직이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속쓰림이나 통증이 없고 음식을 섭취하면 편안해진다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공복 시 속쓰림, 통증, 타는 느낌이 반복되거나 식사와 관계없이 불편감이 지속된다면 위염이나 위산 과다 등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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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트/편의점에서 꼭 사게 되는 ‘인생 간식’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갠적으로 와사비 새우깡이 맛있더라구요.와사비의 톡 쏘는 맛이 느끼함도 없고 바삭한 식감과 잘 어울려서 요즘 먹고 있는 간식입니다.조합으로는 감자칩과 콜드브루 라떼 조합이 짠맛과 고소함이 잘 어울리는 편이고, 달콤한 간식을 좋아한다면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아메리카노처럼 단맛과 쌉싸름한 맛도 궁합이 좋습니다. 맛있는 간식 드시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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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짠거 먹는데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먹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방앗간에서 짠 참기름 병 밑에 가라앉아 있는 것은 보통 참깨의 미세 입자가 자연스럽게 침전된 것으로, 변질이 아니라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냄새가 고소하고 맛에 쓴맛이나 시큼한 느낌이 없다면 병을 가볍게 흔들어 함께 섭취해도 무방하며, 침전물이 거슬린다면 굳이 섞지 않고 위쪽 맑은 기름만 사용해도 됩니다. 다만 쓴냄새나 산패된 냄새가 느껴질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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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량이 줄어서 간식을 먹어야 하는데 과자가 칼로리가 높아서 대신 현미밥을 지어서 누룽지를 만들어 먹으면 간식으로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현미로 만든 누룽지는 시중 과자에 비해 첨가제와 기름 섭취를 줄일 수 있어 간식으로 좋습니다. 특히 집에서 만들 경우 설탕이나 인공 첨가물이 적고, 튀긴 과자보다 소화 측면에서도 부담이 덜합니다. 다만 현미는 식이섬유가 많아 위장이 약한 경우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너무 딱딱하게 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누룽지는 탄수화물 위주 식품이므로 우유, 두유, 요거트, 견과류 등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면 영양 균형에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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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중반 남성입니다. 요즘 기력이 예전만 못하고 다리 근육이 눈에 띄게 빠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60대 중반, 체중 60kg 기준으로 근육 유지를 위해서는 하루 약 60g이 최소 수준이며, 근육 감소가 걱정되거나 활동량이 있다면 65~75g 정도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고기가 소화가 안되신다면 달걀, 두부나 순두부, 계란찜, 대구나 명태 같은 흰살생선, 요거트, 우유나 두유처럼 부드럽고 소화가 편한 단백질 식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세 끼에 나누어 단백질을 조금씩 포함하고, 필요 시 간식 형태로 유제품이나 콩류를 활용하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시중 단백질 보충제는 신장 기능이 정상이라면 권장량 범위 내에서 매일 섭취해도 대체로 안전하지만, 신장 질환이 있거나 단백뇨, 크레아티닌 수치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 상담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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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37개를 반찬과 먹으면 안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딸기를 하루 37개 정도 섭취하는 것은 섭취량과 건강 상태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딸기는 당 함량이 비교적 낮고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이어서 적절히 섭취하면 건강에 좋지만 하루 37개는 적지 않은 양이므로,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딸기는 한 번에 많이 먹기보다 나누어 섭취하고, 식사와 함께 균형 있게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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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등 밥안먹고 많이 마시면 속이 다린다는게 어떤 의미라고 봐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속이 다린다는 말은, 보통 속이 쓰리거나 메스껍고, 허한 느낌이 들거나 위가 불편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특히 공복 상태에서 커피를 많이 마시거나 라면, 도너츠처럼 자극적이고 기름진 음식을 섭취했을 때 위산 분비가 증가하고 위 점막이 자극되어 이러한 느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이 급격히 올렸다가 떨어뜨리면서 계속 뭔가를 먹고 싶은 느낌이나 속이 허한 느낌을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불편감이 있으시다면 공복에 커피를 피하고, 아침에 소량이라도 단백질이 포함된 식사를 하며, 속이 불편할 때는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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