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공복운동 vs 수면 중에 어떤게 더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을까요?
단기간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공복운동을,장기간 관리가 목표라면 수면을 추천드려요.공복운동은 혈중 글리코겐이 낮아 지방 사용 비율이 높아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고,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좋고, 아드레날린 분비로 칼로리 소모가 증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단점은 근손실 우려가 있는데 특히 고강도 운동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운동강도에 따라 에너지원이 부족해서 어지러움이나 저혈당 가능성이 있습니다.충분한 수면의 경우 호르몬 균형으로 식욕조절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안정화되서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되고 성장호르몬 분비로 근육회복과 지방소모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서 체중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방지할수 있고 혈압이 안정적이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단점은 운동량 부족으로 칼로리 소모가 적다는 점이고, 운동을 통한 직접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호르몬을 통한 간접적인 효과라는 점입니다.따라서, 공복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연소와 혈당개선에 좋고,아침수면은 장기간 건강과 근육유지, 식욕 조절에 좋습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 7시간을 유지하면서 아침에 운동하는것이지만, 힘드시다면 목표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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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랑 캐슈넛은 같이먹어도 될까요 ???
네, 호두와 캐슈넛은 같이 먹어도 되는데요,일반적인 견과류들이라 함께 섭취해도 독성이나 특별한 상호작용은 없습니다.호두에는 오메가3 와 항산화 물질이 많고,캐슈넛에는 마그네슘, 철분, 단백질이 많아 같이 먹으면 지방산의 균형과 미네랄보충, 포만감 증가 효과가 있습니다.반면 말씀하신 대로 은행은 독성성분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이 성분은 비타민 b6작용을 방해하고 신경계를 자극해서 과다섭취시 구토, 어지러움, 경련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견과류는 건강식이지만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섭취량 조절이필요한데요, 호두는 100g 당 650kcal이고, 캐슈넛은 100g당 550kcal 정도라서 하루 한줌 20~30g의 견과류 섭취가 권장됩니다. 과다 섭취시 체중증가, 설사,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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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을때 콜라나 쥬스같은거 먹으면 안되나요?
마운자로를 맞을 때는 당이 많은 음료는 피하는게 좋은데요,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입니다.마운자로는 혈당과 식욕을 조절하는 주사로 GLP-1과 GIP호르몬을 활성화 하는데요,음식을 먹으면 소장에 도착하고 소장에서 GLP-1,GIP가 분비되서 췌장과 뇌에 신호를 전달해 인슐린이 증가하고 혈당이 감소하며 포만감이 증가하게 됩니다.마운자로는 이 시스템을 강하게 활성화 시키는데요.콜라나 주스처럼 당이 많은 음료는 액체당이 흡수가 빠른편이고 혈당급상승과 인슐린이 급증해서 마운자로 효과가 낮아짊수 있습니다.또 마운자로는 위 배출 속도를 느리게 해서 부작용으로 매스꺼움 이나 더부룩함, 속쓰림 등이 있는데 탄산음료는 위를 팽창시키고 위산을 증가시켜 메스꺼움이나 더부룩함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또한 마운자로는 식욕감소로 식사량이 감소해서 체중이 감소하는데 탄산은 칼로리는 높고 포만감이 없어 체중감소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마운자로를 맞을때는 기름진 음식이나 튀김, 탄산음료, 당이 많은 음식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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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각성효과보다 더 각성이 될만한게 있나요?
커피는 카페인 성분이 각성효과를 내는데,카페인은 뇌에서 졸린 신호를 내는 물질인 아데노신을 차단합니다. 사람이 활동을 하면 아데노신이 증가하고 아데노신은 뇌에 졸리다는 신호를 보냅니다. 그런데 카페인이 아데노신 수용체를 차단해서 뇌가 피곤함을 못 느끼는 각성효과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각성효과는 내성이 생기고 개인의 유전적인 차이로 각성효과가 약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커피보다 잠을 깨는 각성효과가 더 강한 음식은,먼저 에너지드링크가 있는데요, 커피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고당분과 타우린이 들어있어 커피보다 각성효과가 강합니다.또 마테차는 카페인과 테오브로민, 테오필린 성분이 있어 각성효과가 커피보다 길고 심장부담이 덜 한 편입니다.말차는 카페인과 L-테아닌이 성분이 집중력 상승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가 있고 부작용이 커피보다 덜 한 편입니다.카카오70%이상의 다크초콜릿은 테오브로민, 카페인, 페닐에틸아민이 주성분으로 커피보다 각성지속 시간이 길고 기분도 좋아집니다.각성효과는 카페인 내성, 수면부족, 탈수, 철분부족 등의 이유로 잘 안든는 경우가 많고 특히 수면부족 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일상에서 졸릴땐 찬물을 마시거나 햇빛을 보거나 빠르게 걷는 방법이 각성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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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부터는 어떻게 건강 관리를 하는게 좋나요?
30대 후반부터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력 저하, 피로, 체중증가 등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데요,먼저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게 되는데 30대 이후 10년마다 약 2%씩 감소합니다. 그래서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쉽게 찌게 됩니다. 또한 30대 후반부터 근육이 감소하기 시작해서 대사량도 감소하고 체지방은 증가하며 체력은 저하됩니다.또 호르몬의 변화도 시작되는데요, 이런 변화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먼저 근력운동이 중요합니다. 주 3~4회 근력운동은 근육유지와 기초대사량 유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됩니다.또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도록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며,30대가 되면 복부 지방이 늘기 시작하는데 복부지방은 당뇨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으로 상태를 체크하고 질병의 초기 발견을 통해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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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사과중 영양성분이 높은 과일은 아떤건가요?
사과와 딸기, 모두 좋아하는 과일인데요비타민c 함량은 딸기가 더 많습니다.100g 기준으로 비교해보면 비타민c가 딸기에는 58mg, 삭과에는 5mg이 들어있고, 식이섬유는 딸기에 2mg, 사과에는 2.4mg이 들어있습니다. 칼로리는 딸기가 38kcal, 사과가 52kcal이며, 항산화 성분도 딸기에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즉 비타민c가 딸기에는 사과의 약 10배정도 많아 딸기를 추천드립니다.사과는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펙틴이라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예방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혈당지수는 두 과일 모두 크게 올리지 않는 편이라,다이어트나 혈당조절에 모두 좋습니다.요즘 딸기가 제철이라 당도 높고 맛있는데요,철이 끝나기 전에 많이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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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식습관이 어디까지의 범위인가요?
서구식 식단이 암 발생을 증가시킨다는 것은, 단순히 고기를 많이 먹는것이 아니라 식사패턴을 의미합니다.서구식 식습관의 특징은 붉은 고기와 가공육 과다, 정제 탄수화물 중심 식단,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식단, 채소와 식이섬유 부족인데요,붉은고기와 가공육은 대표적으로 베이컨, 햄, 소시지, 햄버거패티등이 해당되고 이런 가공육에는 질산염, 아질산염 등이 많아 암발생과 연관성이 있습니다.정제 탄수화물 중심 식단은 흰빵, 설탕, 케이크, 탄산음료 등으로 혈당을 급격히 올려서 지방이나 체중 증가, 염증과 연관되어 있습니다.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은 패스트푸드, 튀김, 마가린, 도넛 등이 해당되며 심혈관질환과 연관되어 있습니다.식이섬유 부족은 장염증과 대장암과의 연관성이 있습니다.말씀하신 우유는 서구식 식단에 포함되지 않으며 너무 과하게 섭취하지 않으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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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찌는이유 찌는법좀 알려주세요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면,기초대사량이 높거나, 활동량이 많거나, 영양소 흡수율이 낮거나, 먹는 음식등에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우리 몸이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을 기초대사량이 라고 하는데요, 기초대사량이 높은 사람은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칼로리를 열로 사용합니다.또 운동을 하지 않아도 무의식적인 움직임이 많은 경우가 있고, 사람마다 장에서 영양소 흡수율이 다른데 장 통과시간이빠른 사람은 칼로리를 덜 흡수합니다.살을 찌우기 위해선, 섭취칼로리를 소비칼로리보다 많게 조절하면 됩니다.하루 300~500kcal를 늘리면 되는데 밀도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견과류나 땅콩버터,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이 좋고, 액체상태의 스무디나 단백질 쉐이크 등을 섭취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입이 짧은편이라면 식사 횟수를 늘리는게 좋고 근력운동을 하면 근육이 증가하고 식욕이 증가하면서 체중증가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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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은 다음 날 운동해도 괜찮나요??
네, 내일 운동하셔도 괜찮습니다.맥주 5%로 계산해보면 200ml는 순 알코올은 8g정도인데일반적인 표준음주량은 남성1회 14g, 여성 10~14g으로 드신양은 적은편에 속합니다.또 간에서 대사과정을 봐도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히드로 바뀌고 아세트알데히드가 아세트산으로 바뀐다음 에너지로 사용되는데요, 성인 평균 알코올 분해 속도는 시간당 약 7~10g으로 드신양은 1~2시간안에 분해됩니다.술마신 다음날 문제가 되는 경우는 과음을 하거나 숙취가 있는 경우 운동은 피하는게 좋습니다.오히려 다음날 가벼운 운동은 혈액순환에 좋고 알코올 대사 부산물 제거와 인슐린 민감도에 도움이 됩니다.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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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배고픔 가짜배고픔 어떻기 구분해요?
많은 분들이 겪는 현상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메인과 사이드까지 시켰는데 남긴 경우는 가짜 배고픔의 가능성이 높습니다.진짜 배고픔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거나 마지막 식사이후 최소 3~4시간이 지났으며, 집중력이 감소되고, 약간의 피로가 있으며, 어떤 음식이든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상태입니다.반면 가짜 배고픔은 특정음식만 먹고 싶거나 방금 먹었는데도또 먹고 싶거나 스트레스, 우울, 심심한 감정이 들어 먹게되는 경우 입니다.가장 정확한 테스트는 먹고 싶을때 물 한 컵을 마시고 10분정도 기다려본 후 그래도 먹고 싶다면 진짜 배고픔이고, 식욕이 사라졌다면 가짜 배고픔입니다.저도 다 먹고 싶고 다 먹을 수 있을것 같아 시키면 막상 들어가지도 않고 금방 질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항상 이럴땐 스트레스나 감정 변화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저 기분을 다스려야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습관이 사라질 것 같아요. 쾌락을 위한 식욕에서 벗어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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