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억수로유머러스한갈비찜
아침공복운동 vs 수면 중에 어떤게 더 다이어트나 건강에 좋을까요?
아침공복운동이 좋다는말도있고 충분한수면이 건강에 좋다는 말도있어서 새벽에 일어나서 아침공복운동을 하는게 나을지 차라리 그 시간까지 잠을 자는게 나을지 어떤게 다이어트든 건강에든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기간 체중감량이 목표라면 공복운동을,
장기간 관리가 목표라면 수면을 추천드려요.
공복운동은 혈중 글리코겐이 낮아 지방 사용 비율이 높아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고,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좋고, 아드레날린 분비로 칼로리 소모가 증가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근손실 우려가 있는데 특히 고강도 운동의 경우 주의가 필요하며, 운동강도에 따라 에너지원이 부족해서 어지러움이나 저혈당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의 경우 호르몬 균형으로 식욕조절호르몬인 렙틴과 그렐린 분비가 정상적으로 안정화되서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되고 성장호르몬 분비로 근육회복과 지방소모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 수면이 부족하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서 체중이 증가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를 방지할수 있고 혈압이 안정적이라 심혈관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단점은 운동량 부족으로 칼로리 소모가 적다는 점이고, 운동을 통한 직접적인 다이어트가 아닌 호르몬을 통한 간접적인 효과라는 점입니다.
따라서, 공복운동은 단기간 체지방 연소와 혈당개선에 좋고,
아침수면은 장기간 건강과 근육유지, 식욕 조절에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수면 7시간을 유지하면서 아침에 운동하는것이지만, 힘드시다면 목표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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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건강과 다이어트의 관점에서 결론을 내린다면 충분한 수면이 아침 공복 운동보다는 선행이 되어야 할 조건입니다. 신체는 수면중에 성장 호르몬을 분비해서 근육을 재생하고, 식욕 조절 호르몬인 렙틴, 그렐린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만약에 운동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수면을 6시간 미만으로 줄이신다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보통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복부 지방 축적을 유도하고 근단백질 분해를 촉진하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답니다.
물론 아침 공복운동은 체내 인슐린과 혈당이 낮은 상태에서 지방 산화 비율을 높여서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건 사실이랍니다. 그러나 신체가 충분히 회복이 된 상태에서 긍정적인 대사 자극으로 작용합니다. 만성 피로 상태에서 너무 무리하게 새벽 운동을 강행하게 되면 중추신경계에 과부하가 걸려서 면역력이 저하되고, 일상중의 활동 에너지가 급격하게 떨어지니 결국 하루 총 에너지 소모량이 감소하는 보상 기전이 작동하게 된답니다.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서는 잠을 줄여서 하는 운동이 아닌, 취침 시간을 앞당겨서 7~8시간의 수면을 먼저 확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정 수면이 보장되지 않은 상황이시면 새벽 운동보다는 수면을 통한 대사시스템 정상화가 장기적인 체중 관리와 호르몬 균형에 유리하겠습니다.
수면은 신체 대사를 조절하는 시스템이며, 충분한 휴식 뒤에 운동을 병행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