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있는사람 식후 운동방법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는 경우 식후 혈당 관리를 위해 가벼운 걷기 운동은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데요,식사를 하면 혈당이 상승하는데, 이때 근육을 사용하면 포도당이 근육으로 흡수되어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보통은 식후 10~30분 사이에 걷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를 마친 직후 바로 움직이기보다는 10~15분 정도 휴식을 취한 뒤 시작하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식후 30~60분 사이가 혈당이 가장 많이 오르는 시간대이기 때문에, 이 때 가볍게 걷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운동 시간은 15~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가 적절합니다. 숨이 약간 차지만 대화는 가능한 정도의 강도가 좋습니다. 속도는 빠른 산책 정도로 유지하시면 충분합니다. 만약 시간이 부족하다면 10분씩 나누어 하루 2~3회 실천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다만 공복 저혈당 위험이 있거나 인슐린이나 혈당강하제를 복용 중인 경우에는 운동 전후 혈당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어지럼, 식은땀, 심한 피로감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즉, 식후 10~30분 후에 15~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고,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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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이나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많이 불편하시겠어요,과민성대장증후군(IBS)은 장에 구조적 이상이 있는 질환이라기보다 장 운동과 장 신경이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음식 조절과 생활습관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음식은 저 FODMAP 식단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FODMAP은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아 가스를 많이 만드는 탄수화물인데, 이를 줄이면 복부 팽만과 잦은 배변이 완화될 수 있습니다. 양파, 마늘, 밀가루 음식, 우유, 일부 과일(사과, 배 등)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대신 흰쌀밥, 감자, 바나나, 딸기, 오이, 당근, 두부 등은 비교적 부담이 적습니다.또한 증상이 설사형이라면 카페인, 술, 기름진 음식, 매운 음식은 장 운동을 자극하므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변비형이라면 갑자기 섬유질을 많이 늘리기보다는 수용성 식이섬유(귀리, 차전자피 등)를 소량부터 천천히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유산균은 개인차가 있지만 일부 환자에서 복부 팽만과 배변 횟수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모든 유산균이 효과적인 것은 아니므로 4주 정도 복용 후 반응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생활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규칙적인 식사, 천천히 씹어 먹기, 과식피하기가 기본이고, 스트레스는 장 신경을 직접 자극하므로 관리가 필요합니다. 수면 관리와 가벼운 유산소 운동, 복식호흡 같은 이완요법도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3회 이상 화장실을 가신다면 설사형 IBS 가능성이 있으므로, 체중 감소, 혈변, 야간 설사, 빈혈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추천합니다.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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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관절 건강을 위해서는 염증을 줄이고 연골과 뼈를 보호하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먼저 등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정어리 등)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여 관절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비싼 연어 대신 제철 고등어나 냉동 꽁치를 활용하면 경제적입니다.다음으로 두부와 콩류는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연골과 뼈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가 좋습니다.달걀 역시 단백질 공급원으로 부담이 적은 식품입니다. 특히 노른자에는 비타민 D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칼슘 흡수를 돕습니다.멸치와 김 같은 해조류는 칼슘과 미네랄이 풍부해 뼈와 관절 주변 조직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멸치는 국물용이나 볶음용으로 활용하기 좋고 가격도 비교적 저렴합니다.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와 같은 녹색 채소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C가 풍부해 관절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제철 채소를 구입하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마늘과 생강은 항염 작용이 있어 관절 통증 완화에 보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리에 소량씩 꾸준히 활용하면 좋습니다.말씀드린 등푸른 생선, 두부와 콩류, 달걀, 멸치, 녹색 채소, 마늘과 생강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면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음식만으로 관절 질환이 완전히 개선되지는 않으므로, 적절한 체중 관리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관절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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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시간 단식이 우리 몸을 초기화시켜주고 좋다고 하는데 진짜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36시간 단식이 몸을 초기화해주고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과학적으로 보면 반드시 모든 사람에게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장기 단식은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하고 지방 연소를 촉진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세포 내 노폐물 제거를 돕는 자가포식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보고되기도 합니다.그러나 36시간 동안 공복을 유지하면 두통, 어지럼, 집중력 저하, 기력 저하와 같은 심한 배고픔과 피로가 나타날 수 있고, 단백질 분해가 늘어나 근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당뇨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 단식은 일상생활과 업무, 운동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습니다.대부분의 연구에서는 12~16시간 단식이나 24시간 단식이 비교적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으며, 초보자는 12~16시간 단식부터 시작해 체력이 적응되면 시간을 늘리는 것이 권장됩니다. 즉, 36시간 단식이 몸을 초기화한다는 표현은 과장된 면이 있으며, 주의가 필요합니다.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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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저녁 사이에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가성비 다이어트 간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꼬르륵 소리가 나면 진짜 민망하죠,점심과 저녁 사이에 출출할 때는 포만감을 주면서 칼로리 부담이 적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요,삶은 달걀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이 오래가며, 하루 1~2개 정도 섭취하면 좋습니다.그릭 요거트는 단백질이 많고 칼로리가 낮아 블루베리나 사과와 함께 넣어 먹으면 맛과 당 보충까지 가능합니다.연두부나 두부 스낵도 저칼로리 단백질 공급원으로 손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아몬드, 호두, 해바라기씨와 같은 견과류는 소량만 섭취해도 포만감을 주지만 칼로리가 높으므로 하루 15~20g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근, 오이, 방울토마토와 같은 채소는 씹는 맛이 있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칼로리 부담이 거의 없습니다.현미나 통곡물 크래커, 오트밀 바처럼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들어 있는 저칼로리 곡물 스낵도 간편하게 준비해 먹기 좋습니다.중요한 것은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포함된 간식을 선택하고, 과일이나 채소를 곁들여 씹는 맛과 수분까지 보충하며, 미리 소분하여 과식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삶은 달걀 1개와 방울토마토 5~6개, 또는 그릭 요거트 100g과 블루베리 20g 정도면 오후 3~4시 출출함을 충분히 달래면서 칼로리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건강한 간식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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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 배를 껍찔째 먹는 것과 깎아 먹는 것의 영양가 차이가 얼마나 큰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사과나 배와 같은 과일은 껍질에 식이섬유,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과육보다 많이 함유되어 있어 껍질째 먹는 것이 영양가를 높이는 데 좋습니다.예를 들어 사과 껍질에는 총 폴리페놀 함량이 과육보다 2~6배 높고, 배의 껍질에도 플라보노이드와 페놀 화합물이 3~4배 더 많이 들어 있어, 껍질을 벗기면 항산화 효과와 섬유소 섭취량이 상당히 줄어듭니다.다만 농약 잔류 가능성을 고려하여 깨끗하게 세척하거나 유기농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 비타민 C와 같은 수용성 비타민은 열, 빛, 산소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나 설탕을 뿌리는 정도로는 눈에 띄게 손실되지 않으며, 다만 과다 섭취 시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전반적으로 과일과 채소는 껍질째 섭취하는 것이 영양소를 최대한 섭취하는 방법이며, 설탕 첨가는 영양소 손실보다는 혈당 관리 측면에서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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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슬으슬 몸살기가 있을 때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감기가 올 것 같을때 관리가 중요한데요,몸이 으슬으슬하고 몸살기가 있을 때는 체력을 보충하고 면역력을 돕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이 심하지 않고 단지 몸이 처지는 상태라면 소화가 잘되고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근육 회복에 필요하므로 달걀, 두부, 닭가슴살, 생선, 요거트, 저지방 치즈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체온과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따뜻한 국물 음식이나 죽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닭고기나 쇠고기 맑은 국, 된장국, 야채를 넣은 죽 등이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면역력 회복에 중요하므로 당근, 시금치, 브로콜리, 귤, 키위, 딸기 등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약할 때는 소화가 잘되는 탄수화물인 쌀죽, 오트밀, 감자, 고구마 등을 통해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이 필요하며, 수분이 빠르게 소모될 수 있으므로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 대추차, 허브차 등으로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따뜻한 국물이나 죽에 단백질과 야채를 넣어 소화가 잘되게 먹고, 과일과 차로 비타민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몸살기를 빠르게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잘 챙겨드시고, 감기 떨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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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cal당 살은 얼마나 빠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체중 감소는 기본적으로 섭취한 열량보다 소비한 열량이 많을 때 발생하며, 이를 kcal 단위로 환산하면 지방 1kg을 태우기 위해서는 약 7,700 kcal가 필요합니다.이를 단순 계산하면, 1 kcal를 소비하면 체중이 약 0.13g 정도 감소하는 셈이지만, 실제 체중 변화는 이보다 훨씬 복잡합니다.체중에는 지방뿐만 아니라 체수분, 근육량, 배변량, 음식물의 무게, 호르몬 상태 등이 모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같은 칼로리 부족이라도 사람마다 체중 감소 속도와 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또한 식사 구성, 활동량,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요인도 체중 변화에 큰 역할을 하므로 단순히 kcal 계산만으로 살이 얼마나 빠질지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따라서 체중 조절을 위해서는 하루 단위 kcal 보다는 장기적인 칼로리 균형과 꾸준한 운동, 영양 균형, 충분한 수면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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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출근하기 전에 꼭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아침을 꼭 챙겨먹는 편은 아닌데요,아침을 챙겨 먹는 것이 대부분 사람에게 건강과 집중력 유지에 유리하지만, 개인의 생활 패턴과 체질, 혈당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일반적으로 아침을 거르면 밤사이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서 혈당과 에너지 공급이 불안정해지고, 이로 인해 집중력 저하, 피로감, 점심이나 저녁 때 과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인슐린 저항성 증가, 체중 증가, 심혈관 질환 위험 등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하지만 말씀하신대로 아침 출근시간이 빠듯하고 점심을 일찍 드신다면 생활패턴에 맞게 조절하시는게 좋습니다.오랫동안 아침을 안드셨다면 오히려 아침을 드시는게 속이 불편한 경우도 있고, 강박적으로 아침을 드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저는 간단하게 삶은 계란을 챙겨서 회사에서 오전에 먹는데요, 점심을 일찍 드셔서 아침을 안먹고 출근해도 점심식사까지 배고픔이 크지 않다면 문제 없어보입니다. 혹시나 배가 고파 점심에 과식하는 경우가 많다면 삶은 계란이나 소량의 과일로 허기를 달래는게 점심 과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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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분들 치즈나 버터 섭취 관련 질문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당뇨가 있는 분의 경우, 치즈나 버터와 같은 유제품 및 고지방 식품은 혈당 조절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지만, 섭취량과 제품의 영양 성분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말씀하신 슬라이스 치즈와 같이 당 함량이 거의 없는 제품은 혈당 상승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소량 섭취는 가능합니다. 다만 치즈는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체중 증가, 혈중 지질 수치 상승, 혈압 증가 등 심혈관계 위험 요인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하루 1~2장 수준으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터 또한 혈당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포화지방이 풍부하여 LDL 콜레스테롤 상승 및 심혈관계 위험 증가 가능성이 있으므로 하루 10~15g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권장됩니다.따라서 치즈와 버터 섭취 시에는 전체 식단에서 총 열량과 지방 섭취를 조절하고, 필요 시 저당,저염,저지방 제품을 선택하여 균형 있는 식단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버님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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