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 가공식품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유통기한이 지난 가공식품은 섭취할 때 주의가 필요한데요,유통기한은 제조사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기준으로 정한 것이기 때문에, 지나면 미생물 번식이나 변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라면처럼 건조식품은 상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지만, 소스, 잼, 마요네즈 같은 제품은 상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조금 지난 정도라 하더라도 맛, 냄새, 색, 질감에 이상이 없어도 세균이 조금씩 번식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 섭취했어도 대부분 바로 건강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배탈,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니 몸 상태를 잘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유통기한이 지난 가공식품은 되도록 섭취하지 않거나, 아주 짧게 지난 것만 상태를 확인한 후 섭취하는게 안전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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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만감을 좀 채워울수 잇는 야식 거리로 무엇이 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야식으로 너무 과식하지 않으면서도 포만감을 느끼고 싶다면,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단백질은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소화가 느려 혈당 변동을 완화해 야간에 허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삶은 달걀 한두 개나 그릭 요거트, 두부 같은 음식은 부담 없이 섭취하면서 배를 채우기 좋습니다. 여기에 약간의 견과류를 더하면 건강한 지방까지 섭취할 수 있어 포만감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나 과일도 좋은데요,오이, 당근 스틱, 방울토마토, 사과 조각처럼 칼로리가 낮고 수분과 섬유질이 많은 음식은 씹는 맛과 함께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에어팝 팝콘이나 곤약 젤리처럼 칼로리가 낮고 가벼운 스낵도 야식으로 적합합니다.짭조름한 음식은 당기는 맛 때문에 쉽게 과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야식 전에 물이나 따뜻한 허브차를 먼저 마시면 배가 조금 차서 식욕을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어 과식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즉, 야식은 소량의 단백질과 섬유질을 섭취하면 포만감에 좋고, 자극적인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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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난 감자 싹 떼러내고 먹을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싹이 난 감자는 싹과 초록색 부분만 꼼꼼히 제거하면 먹을 수 있는데요,감자 싹과 녹색 부분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그대로 섭취하면 구토, 복통, 설사, 어지럼증 등 소화기와 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싹과 초록색, 그리고 상처나 물러진 부분만 도려내면 나머지 감자는 독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조리 전에는 감자를 깨끗이 씻어 흙이나 먼지를 제거하고, 껍질째 사용할 경우에도 깨끗이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리 방법으로는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감자의 단맛을 살리거나, 얇게 썰어 볶음 요리나 튀김으로 즐기기, 수프나 찜 요리처럼 물에 끓이는 방식도 안전하고 부드럽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다만 싹이 많이 나 있거나 감자가 전체적으로 초록색을 띠고 말랑거리는 경우에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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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무 집중력이 떨어지는 오후 3~4시,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점심을 먹고 오후 3~4시쯤이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이 몰려오기 마련인데요,점심 식사 후에는 혈액이 소화를 위해 위와 장으로 몰리면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고, 혈당이 올라갔다가 인슐린 작용으로 내려가면서 뇌에 에너지가 부족해져 졸음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납니다. 또한, 생체 시계상 오후 2~4시쯤에는 자연스럽게 각성 호르몬이 낮아지고 나른함을 유발하는 신호가 나타나기 때문에, 멍하고 나른한 상태가 생기게 됩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자리에서의 움직임, 짧은 산책, 팔이나 다리 흔들기와 발끝 들기와 같은 방법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해 정신을 깨울 수 있습니다.또한, 견과류, 사과나 베리류와 같은 과일, 소량의 다크 초콜릿, 충분한 수분 섭취는 뇌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생활 습관 측면에서는 점심 과식 피하기, 규칙적인 운동, 가능하다면 짧은 낮잠 10~15분이 도움이 됩니다.무엇보다 효과가 있었던건 퇴근시간이 2~3시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인지하면,남은 시간 동안 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긴장이 생기면서 나른함과 피로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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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 섭취는 통풍에 영향을 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두유는 통풍에 크게 해롭지 않은데요, 통풍은 혈액 속 요산 수치가 높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퓨린이 많은 음식이 요산을 올릴 수 있습니다. 콩에는 퓨린이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두유로 가공되는 과정에서 퓨린 함량이 줄어들고, 혈중 요산 수치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연구에서도 콩류 섭취가 통풍 발작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말씀하신대로 우유를 먹으면 배가 아파 대신 두유를 섭취하시는 경우, 두유는 단백질을 공급하면서도 체내 요산 배출을 방해하지 않는 안전한 대체 식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설탕이나 첨가물이 많은 가공 두유를 과다 섭취하면 체중 증가나 혈당 문제로 간접적으로 통풍 관리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무가당이나 저당 두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통풍 때문에 두유를 피하실 필요는 없으며, 적당량 섭취하면서 퓨린이 많은 육류, 내장, 맥주 등을 제한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빠른 쾌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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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안좋을때 먹기 좋은 음식과 먹지말아야할 음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버지 신장 수치가 안 좋으시다면 음식 관리가 매우 중요한데요,신장이 약해지면 체내 노폐물을 걸러내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부담을 줄이고 영양을 균형 있게 공급하는게 좋습니다. 신장에 좋은 음식은 사과, 배, 블루베리, 포도 같은 과일류가 있는데 칼륨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신장 세포 손상 예방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오이, 당근, 파프리카 같은 채소는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체내 독소 배출을 돕고 염분 배출을 촉진합니다.단백질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흰살 생선과 삶거나 소량의 콩류를 권장합니다. 흰살 생선은 단백질을 공급하면서도 신장에 가해지는 부담이 적고 소화도 비교적 쉬운 편입니다. 또한 현미, 귀리, 보리 같은 곡물은 섬유질이 풍부해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주고, 올리브유나 카놀라유 같은 건강한 지방은 신장 부담이 적은 좋은 지방 공급원이 됩니다.반대로 신장에 부담이 되는 음식으로는 짠 음식, 가공육, 햄, 소시지, 베이컨 종류는 나트륨과 인이 많아 신장 기능 악화와 체액 조절 부담을 증가시킵니다. 붉은 고기를 과다 섭취하면 단백질 과다로 인해 신장에 추가 부담이 가해질 수 있고, 감자, 토마토, 바나나, 시금치처럼 칼륨이 높은 음식은 혈중 칼륨 상승으로 심장 건강에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탄산음료나 과당 음료, 라면, 튀김, 패스트푸드 등은 나트륨, 인, 포화지방이 많아 신장과 심혈관계에 부담을 주므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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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운동 하면 얼마나 좋은가요? 열심히 좀 걸어야 해요. 매일 걸으면 매일 걸으면 어떻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에서도 걷기 운동은 분명히 많은 도움이 되는데요, 걷기는 단순한 움직임이지만,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며, 하체와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해 허리 통증 완화와 균형 감각 향상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걷기는 뇌에서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를 촉진해 우울감 완화와 기분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규칙적으로 걷다 보면 스트레스 감소와 전반적인 정신 건강 개선에도 좋습니다.말씀하신 대로 척추 디스크와 뇌경색 후유증으로 걸음걸이가 불편하거나 어지럼증이 잦은 경우, 안전하고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데 좋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길게 걷기보다는, 5~10분씩 여러 차례 나눠 걷고, 평평하고 안전한 장소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지팡이나 보조기구를 사용해 균형을 유지하고, 걷기 전에 발목, 무릎, 허리 스트레칭을 가볍게 해주면 부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걷는 속도는 천천히, 힘들지 않은 수준으로 시작하고, 몸 상태에 따라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걷기 운동과 함께 가벼운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하체 근육과 코어 근육을 강화해 균형 감각이 더 좋아지고, 넘어질 위험도 줄어듭니다. 걷는 동안 자주 쉬고, 어지럼증이나 피로가 느껴지면 잠시 앉아 휴식하는 것도 안전에 필수적입니다. 사람 많은 곳이 부담된다면, 집 근처 공원이나 조용한 산책로, 실내 복도처럼 평평하고 안전한 장소를 활용하면 좋습니다.즉, 지금처럼 몸 상태가 불편하고 우울감이 있는 상황에서도 무리하지 않고 매일 조금씩 걷는 것만으로도 체력과 정신 건강, 균형 감각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몸과 마음의 빠른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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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쳐다보지도 않던 쌉싸름한 나물이나 평양냉면이 30대가 넘어가면서 왜 맛있을까?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질문에 저도 공감이 되는데요,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달라지는 현상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학창 시절이나 20대 초반에는 주로 달고 짜고 기름진 자극적인 음식에 더 끌리기 쉬운데, 이는 성장기 동안 우리 몸과 뇌가 빠른 에너지와 강한 맛을 선호하기 때문이에요. 설탕, 소금, 기름이 풍부한 음식은 뇌에서 도파민과 세로토닌 같은 기분 좋은 신호를 즉시 분비시켜 주므로, 젊을수록 이런 강한 자극이 만족감을 더 크게 느끼게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쌉싸름한 나물이나 담백한 음식보다는 달거나 짠 라면, 과자, 튀김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훨씬 끌렸던 겁니다.그런데 30대가 넘어가면서 신체와 미각, 생활 습관이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건강과 체중, 소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몸이 편안하고 부담 없는 음식을 선호하게 됩니다. 쌉싸름한 나물, 슴슴한 국물, 평양냉면 같은 음식은 단순히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소화가 편하고 몸이 덜 무거워지는 경험이, 이전에는 몰랐던 맛을 느끼게 합니다.또한 나이가 들수록 미각 세포와 뇌의 맛 반응도 조금씩 변화하는데요, 젊었을 때는 강한 단맛과 짠맛에 민감했지만, 30대 이후에는 쌉싸름함, 감칠맛, 신선한 향 같은 미묘한 맛을 더 잘 느끼고 즐기게 되죠. 즉, 입맛의 변화는 신체적 변화와 건강에 대한 중요성 인식, 뇌의 맛 반응 변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곧 평냉의 계절이 다가오네요,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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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하루에 한개 먹으면 몸에 무리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하루에 라면을 한 개 정도 먹는다고 해서 당장 몸에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지만, 장기간 지속된다면 주의가 필요한데요,라면은 나트륨과 포화지방, 인스턴트 탄수화물이 높고, 단백질이나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는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매일 섭취하면 혈압 상승, 체중 증가, 혈당 변동, 영양 불균형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나트륨이 많아 꾸준히 섭취하면 신장과 심혈관 건강에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라면을 자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방법이 있는데요,먼저, 시금치, 양배추, 당근, 양파 등 야채를 충분히 추가하면 비타민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고, 계란, 두부, 닭가슴살, 어묵 같은 단백질을 함께 넣으면 포만감과 근육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스프를 일부만 사용하거나 저염 제품을 활용하면 나트륨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즉, 하루 한 개 정도의 라면 섭취는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채소와 단백질을 곁들여 균형 있게 먹고, 다른 끼니에서 영양을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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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메뉴로 뭘로하면 좋을까요?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수험생 아침때문에 고생많으시네요,수험생 아침 식사는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침에 충분히 영양을 공급하면 집중력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지만, 매일 같은 메뉴로 준비하다 보면 부모 입장에서도 부담이 되고, 아이들도 쉽게 질릴 수 있습니다. 계란, 두부, 그릭 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과 잡곡밥, 오트밀, 통밀 토스트 같은 탄수화물, 그리고 채소나 과일을 함께 준비하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동시에 챙길 수 있습니다. 주먹밥, 수제비, 우동, 샌드위치 등은 빠르게 먹을 수 있으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추가해 영양을 보충하기 좋습니다.말씀하신 메뉴들을 힘들어 한다는건, 잘 먹지 않는다는 의미 같은데요.아침을 너무 든든하게 먹어도 학교에서는 거의 좌식생활이라 소화를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주변에 수험생 아이는 그릭요거트에 제철과일, 그래놀라, 꿀 조금 넣어주면 부담스럽지 않아 잘 먹더라구요.또는 전날 저녁 아침 메뉴를 미리 물어봐 선택하게 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아이의 건강한 수험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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