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파는 옥수수 중에 상온보관을 한 조제식품은 어떻게 상온보관이 가능한가요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옥수수 먹기 편하게 잘 나오죠,마트에서 상온으로 판매되는 조제 옥수수 제품은, 가공과 포장 과정에서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고 산화를 최소화하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되어 장기간 상온 보관이 가능한데요, 일반적으로 곡물인 옥수수는 수분이 남아 있고 자연 상태에서는 미생물이 쉽게 증식할 수 있어 상온 장기 보관이 어렵지만, 조제 과정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면 별도의 냉장이 없어도 유통과 보관이 가능합니다.우선, 조제 옥수수는 고온 멸균(열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일정 온도 이상에서 일정 시간 가열하면, 제품 속 세균, 효모, 곰팡이 등 대부분의 미생물이 사멸하며, 액체와 옥수수 자체도 안전하게 멸균됩니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이 완전히 제거되기 때문에, 이후 포장 단계에서 재오염만 막으면 상온에서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다음으로, 멸균 후에는 무균 포장(aseptic packaging)이 이루어집니다. 공기가 들어가면 산소와 함께 미생물이 침투할 수 있어 상온 보관이 어렵지만, 무균 상태에서 밀봉하면 외부 환경과 차단되어 제품 내 미생물이 증식할 수 없는 환경이 유지됩니다. 또한, 제품에 따라 소금, 설탕, 산도 조절제(pH 조절제) 등 첨가물이 들어가 미생물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므로 상온에서 장기간 유통이 가능합니다.즉, 옥수수가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은 단순히 조리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멸균, 무균 포장, 첨가물 처리 등 여러 안전 기술이 적용된 상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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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우유에도 설사를 할 수 있는 유성분이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멸균우유에도 여전히 유성분이 남아 있어, 장 절제술이나 소장 흡수 기능 저하가 있는 환자에서는 설사 발생 가능성이 있는데요, 멸균 과정은 미생물 살균 목적이고, 우유 내 지방, 유당, 단백질과 같은 주요 영양 성분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됩니다. 특히 유당은 일부 환자에게 소화 불량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 내에서 발효되어 가스 생성, 복부 팽만, 설사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장이 짧거나 장흡수 능력이 저하된 장 절제술 환자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또한, 우유에 포함된 유지방은 장 절제술 후 지방 흡수 능력이 떨어진 경우 소화 장애를 유발하여 지방성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멸균우유는 위생적으로 안전하더라도, 유성분과 유당이 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임상적으로는 이러한 환자에게 저지방 또는 무지방 멸균우유, 유당 분해 처리 우유를 권장하며, 소량씩 나누어 섭취함으로써 장 내 부담을 줄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필요 시 유제품 대신 단백질 보충용 가수분해 유청 단백질이나 식물성 단백질을 활용하는 것도 장 기능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영양 섭취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즉, 멸균우유 자체는 안전하지만, 유성분과 유당이 장절제술 환자에서 설사 및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장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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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심해서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려고 하는데 수용성, 불용성 등 종류가 다양해서 질문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변비 정말 괴롭죠,변비가 심하거나 복부 팽만감이 있을 때는 말씀하신 대로 식이섬유의 종류와 섭취 방법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식이섬유는 크게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용성 식이섬유로 나뉘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아 젤 같은 형태로 장에서 음식물과 섞여 배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합니다. 귀리, 보리, 사과, 배, 당근, 감귤류 등이 대표적인 수용성 식이섬유 식품입니다. 반대로 불용성 식이섬유는 물에 녹지 않고 장을 통과하며 장벽을 자극해 배변 횟수를 늘리는 역할을 합니다. 양배추, 브로콜리, 시금치, 콩류, 현미, 통곡물이 있으며, 불용성 식이섬유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장내 가스가 생겨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변비가 심하거나 복부팽만감이 심할 때는 배변을 부드럽게 하고 장 운동을 촉진하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불용성 식이섬유를 조금씩 더하면 장 내용물이 원활하게 통과하여 배변 횟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지만,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장내 가스와 복부 팽만감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채소를 섭취할 때는 조리 방법도 중요한데요, 생으로 먹으면 불용성 식이섬유가 그대로 남아 장을 자극하는 효과가 크지만, 소화가 어려워 가스나 팽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데쳐서 먹으면 식이섬유가 조금 부드러워져 소화가 쉬워지고 팽만감도 덜하며, 수용성 식이섬유의 장내 배변 촉진 효과도 동일하게 있습니다.즉, 변비가 심한 경우에는 수용성 식이섬유를 중심으로 조금씩 늘리고, 복부 팽만감이 있는 경우에는 데친 채소와 수용성 식이섬유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용성 식이섬유는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섭취하면 배변 개선과 팽만감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장 건강과 변비 탈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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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매일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올라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매일 증상이 있으시다니 불편하시겠어요,매일 몸이 간지럽고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증상은 만성 두드러기(만성 피부 알레르기)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이런 경우 음식만으로 완전히 증상을 없애기는 어렵지만,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도움이 됩니다.두드러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있는데요,오이, 상추, 배, 사과, 바나나 등 수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신선한 과일과 채소는 피부 염증을 완화하고 가려움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귀리, 현미, 콩류와 같은 소화가 쉽고 알레르기 위험이 낮은 곡물은 체내 염증을 줄이고 영양을 공급합니다. 오메가3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은 피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고,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조와 가려움을 줄이는 데 좋습니다.반대로 주의해야 할 음식도 있는데요, 가공식품, 소시지, 햄, 베이컨 등 첨가물과 방부제가 많은 식품, 치즈, 훈제연어, 발효식품, 김치, 된장처럼 히스타민 함량이 높은 발효식품, 땅콩, 견과류, 갑각류, 계란 등 체질에 따른 알레르기 가능성이 있는 음식, 술, 초콜릿, 카페인 같이 혈관 확장이나 히스타민 분비를 촉진할 수 있는 음식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동시에 관리하면 더 좋은데, 피부를 긁지 않고, 샤워 후에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하지 않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을 관리하는 것도 두드러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매일 두드러기가 반복된다면 단순 음식 문제만으로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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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달걀과 삶은달걀 수분말고는 차이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아침마다 달걀 2개씩 먹고 있는데요, 맥반석 보다는 반숙 달걀이 더 맛있더라구요.구운 달걀과 삶은 달걀은 기본적인 영양 성분에서는 큰 차이가 없지만, 조리 방법에 따라 일부 차이가 나타날 수 있는데요, 먼저, 단백질과 지방 함량은 두 가지 모두 거의 비슷합니다. 구운 달걀을 만들 때 일부 수분과 지방이 날아가거나 계란의 내용물이 농축되면서 식감이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단백질의 총량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삶은 달걀은 수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며, 소화도 구운 달걀보다 조금 더 수월한 편입니다.또한, 열에 민감한 일부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특히 비타민 B군은 구울 때 약간 감소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영양 손실은 미미합니다. 따라서 단백질 보충이나 영양 섭취 목적으로는 구운 달걀과 삶은 달걀 모두 충분히 좋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구운 달걀은 수분이 적어 퍽퍽한 식감을 가지므로, 소화가 쉽고 촉촉한 식감을 선호한다면 삶은 달걀을 드시는게 좋습니다.달걀 챙겨드시고 건강하고 든든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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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때 빨리 먹는 습관은 건강에 안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밥을 빨리 먹는 습관은 단순히 식사 속도 문제를 넘어 여러 건강 문제와 연결될 수 있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음식 섭취 후 포만감을 느끼는 신호가 뇌에 전달되는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음식을 먹고 뇌가 충분히 먹었다라고 느끼는 데는 약 15~20분 정도가 걸립니다. 그런데 빨리 먹으면 신호를 느끼기 전에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어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식은 체중 증가, 체지방 축적뿐 아니라 혈당 급상승, 인슐린 부담 증가 등 대사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빨리 먹으면 소화 과정에도 부담이 되는데요,음식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면 침 속 소화 효소와 음식이 잘 섞이지 않아 위에서 소화가 늦어지고,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속쓰림, 역류성 식도염, 복부 팽만감, 소화 불량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포만감을 잘 느끼지 못해, 식사 후에도 간식이나 군것질로 이어지기 쉽고, 장기적으로는 체중 증가와 혈당 조절 문제, 소화기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건강을 위해서는 천천히, 충분히 씹으면서 먹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한 입을 먹고 20~30번 정도 씹거나, 젓가락을 잠시 내려놓고 호흡을 하면서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인식하기 쉬워져 과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을 최소 20~30분 정도로 늘리면 소화에도 좋고 포만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식사 시간을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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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런닝은 최소 몇km는 뛰어야 살이 빠질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격일로 러닝을 하고 있는데요,다이어트를 위해 달리기를 할 때 살이 빠지기 위해 뛰어야 하는 정해진 수치는 없습니다. 체중 감량은 소모 칼로리와 섭취 칼로리의 차이가 중요하고, 달리기는 칼로리를 많이 소모하는 운동이지만, 달리는 거리보다는 페이스, 시간, 빈도가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예를 들어 체중 60kg 기준으로 시속 8km 정도로 1시간 달리면 약 500~600kcal 정도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살 1kg을 빼려면 약 7,000kcal를 줄이거나 소비해야 하기 때문에, 달리기와 식사 조절를 함께 해야 효과적입니다. 짧은 거리만 달리거나 강도가 너무 낮으면 체지방 감소보다는 근육 피로만 남을 수 있습니다.처음 시작할 때는 하루 30~40분 정도 천천히 달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점차 5km 이상으로 늘려 꾸준히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속도를 빠르게 했다 느리게 했다 하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섞으면 심폐 기능 향상과 칼로리 소모에 더 도움이 됩니다.요즘 날씨가 좋아서 달리기 좋은 환경인데요,호흡하고 땀 흘린 만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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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좋은 음식들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감기에 걸렸을 때는 면역력이 약해지고 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회복이 중요한데요,먼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물이나 미지근한 차를 자주 마시면 탈수를 예방하고 목과 기관지의 자극을 완화할 수 있으며, 소고기무국, 닭곰탕, 채소국 같은 맑은 국물은 수분뿐 아니라 전해질과 단백질을 함께 공급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생강차나 대추차는 몸을 데워주고 면역세포 활동을 촉진하여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음식 섭취도 중요한데요, 감귤류인 귤, 오렌지, 레몬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 기능을 강화하며, 사과와 배는 소화가 쉽고 수분과 영양을 함께 공급해 몸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 시금치,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에는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이고 회복 속도를 빠르게 합니다.또한 단백질 섭취도 필요한데,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조직 회복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를 공급하기 때문에, 계란, 두부, 닭고기와 같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콩이나 두유 같은 식물성 단백질도 적절히 포함하면 좋습니다. 마늘과 양파는 항균 및 항바이러스 성분을 가지고 있어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고, 꿀은 목 통증이나 기침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므로 적당량 섭취하면 좋습니다. 반대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너무 차거나 단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식사, 충분한 휴식을 유지하며 몸이 회복될 수 있도록 관리가 필요합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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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없이 술 마시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숙취를 완전히 없애는 방법은 사실상 없지만, 숙취를 줄이는 방법은 있는데요, 우선 숙취는 알코올이 몸에서 분해되면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 때문입니다. 이 물질이 쌓이면 두통, 메스꺼움, 갈증, 피로감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날의 컨디션, 수면 상태, 공복 여부, 수분 상태에 따라 분해 속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같은 양을 마셔도 어떤 날은 괜찮고 어떤 날은 훨씬 힘들게 느껴지는 것입니다.숙취를 줄이려면 먼저 빈속에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사를 어느 정도 한 상태에서 마시면 알코올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 부담이 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을 급하게 마시지 말고 천천히 나누어 마시는게 좋은데, 간이 알코올을 처리하는 속도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많이 마시면 숙취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술을 마시는 동안 물을 자주 함께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알코올은 몸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물을 함께 마시면 다음 날 두통과 갈증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또한 술 종류도 영향을 주는데요, 색이 진한 술(위스키, 브랜디 등)은 불순물 성분이 더 많아 숙취가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비교적 맑은 술이 덜한 편이지만, 알코올 섭취량 조절은 필요합니다.피곤하거나 잠이 부족한 날에는 간 기능이 떨어져 숙취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에는 술의 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과음하지 않고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해 적당한 양을 지키며,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을 함께하면 숙취를 훨씬 줄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한 절주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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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체 당을 선택하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대체당을 자주 사용하는데요,설탕을 알룰로스나 스테비아 같은 제로칼로리 대체당으로 바꾸는 것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 설탕은 체내에 들어가면 빠르게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게 되서 인슐린 분비가 늘어나고, 장기간 많이 섭취하면 체중 증가, 인슐린 저항성, 지방간, 당뇨병 위험 증가의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단 음료나 커피에 들어가는 설탕은 무심코 섭취량이 많아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합니다.반면 알룰로스와 스테비아는 칼로리가 거의 없거나 매우 낮고,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감미료입니다. 알룰로스는 설탕과 구조가 비슷하지만 우리 몸에서 대부분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어 실제 흡수되는 열량이 거의 없고, 맛도 설탕과 유사해 요리나 음료에 사용하기 비교적 편합니다. 스테비아는 식물에서 추출한 고감미 감미료로 아주 적은 양으로도 단맛을 낼 수 있으며,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어서 체중 조절을 하거나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 사람에게는 설탕 대체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다만, 체질에 따라 어떤 대체당이든 과다 섭취하면 복부 팽만감, 가스, 설사 같은 소화 불편을 겪을 수 있고, 특히 알룰로스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장에서 삼투 작용으로 묽은 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단맛에 계속 익숙해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대체당을 설탕 대신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지만, 과다 섭취는 소화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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