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루틴은 일정기간 유지하면서 조금씩 강도를 올리는 것이 기본인데요,
같은 루틴을 꾸준히 해야 몸이 적응하면서 근력이나 체력이 실제로 올라가기 때문에, 너무 자주 바꾸면 오히려 효과를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은 4~8주 정도는 같은 루틴을 유지하면서 중량, 횟수, 세트 수를 조금씩 늘려가는 방식이 안정적입니다.
유지를 하다가 자극이 익숙해져서 더 이상 힘들지 않거나, 운동 후 피로감이나 근육통이 거의 없어지는 시점이 오면 루틴을 바꿔주는 것이 좋은데요, 완전히 다른 운동으로 바꾸지 않더라도, 운동 순서를 바꾸거나, 횟수, 중량, 휴식시간을 조절하는 것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
즉, 일정기간 루틴을 유지하다가 더 이상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 때 변화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가지 운동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편인데요, 같은 운동만 계속하면 덜 힘들고 땀도 덜 나는게 느껴져서 운동 효과와 재미를 위해서도 두가지 운동을 병행하는 편입니다.
즐겁고 건강한 운동시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