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스파이크일까요 피곤함일까요ㅠㅠ
말씀하신 증상은 식단을 삺펴보는 것이 좋은데요, 혈당 스파이크는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했을 때 자주 나타나는데, 식후에 멍하거나, 허기, 식은땀, 두근거림 같은 느낌이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단백질이나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한 경우에도 여전히 졸린지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어떤 식사를 해도 똑같이 졸립니다. 피로와 수면의 질 문제일 수 있는데, 술을 자주 드셨다면 술은 잠이 드는 것처럼 느껴져도 실제로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려서, 다음 날 더 쉽게 피곤하고 식후 졸린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식사를 할 때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지 말고, 단백질이나 채소를 함께 드시고, 식후에는 바로 눕지 말고 가볍게 움직이는게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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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오겹살을 구워먹었는데 껍질까지 다 붙어있어서 오겹살같은데, 돼지껍데기는 다 콜라겐성분인가요?
오겹살에 붙어있는 껍질 부분은 대부분 콜라겐이 많은 조직인데요, 돼지껍데기는 피부층과 그 아래 겹합조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단백질 중에서도 콜라겐과 젤라틴 성분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익히면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나고, 식으면 더 단단해지거나 말랑하게 굳는 느낌이 생기기도 합니다. 오겹살과 삼겹살의 차이는 껍질의 유무이고, 오겹살이 썰 때 훨씬 질기고 단단하게 느껴지게 되는데요, 집에서는 살짝 얼린 뒤 썰거나, 가위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영양적으로는 비슷한 부위라서 큰 차이는 없고, 맛과 식감의 차이로 보시면 됩니다. 돼지껍데기 볶음이 고소하고 맛있었던 것도 지방과 콜라겐, 조리 과정에서 나온 풍미가 합쳐져서 인데요, 식감 때문에 기름이 덜할 것 같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소화가 잘 되거나 저지방 음식은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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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돼지고기가 콜레스테롤 때문에 살코기만 먹는데, 적색고기가 안 좋다고는 하지만 꼭 먹어야 하는 이유가 뭔가요?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꼭 챙겨드실 필요는 없는데요, 평소에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 처럼 다른 단백질 식품을 잘 드시고 계시다면, 적색육을 많이 먹지 않아도 영양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다만, 소고기나 돼지고기에는 철분, 비타민b12, 아연, 단백질 같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서, 몸이 쉽게 피곤하거나 빈혈이 있는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콜레스테롤이 걱정될 때는 고기 자체보다 기름진 부위를 얼마나 자주 먹는지가 더 중요한데요, 삼겹살이나 차돌박이처럼 지방이 많은 부위는 자주 먹기 부담될 수 있지만, 앞다리살, 뒷다리살, 안심, 우둔처럼 기름기가 적은 살코기는 비교적 부담이 덜합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닭고기, 생선, 두부, 계란으로 단백질을 섭취하고 계시다면 좋은 식습관을 가지고 계신것으로 보여지며, 소고기가 돼지고기는 먹고 싶을 때 기름기가 적은 부위로 조금씩 곁들이는 정도가 좋고, 남편분도 기름진 부위를 좋아하시더라도, 살코기도 같이 곁들여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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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 좋은 식습관이나 음식 알려주세요
목에 걸린 듯한 이물감까지 있다면, 단순 속쓰림만 있는 역류성식도염보다 후부나 인후까지 역류가 올라왔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증상이 오래가면 약 조절과 복욕 시간, 생활습관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역류성 식도염에는 과식, 야식, 식후 바로 눕는 습관, 복부 압박, 카페인이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소량씩 나눠서 천천히 씹어 드시는 식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밤에 증상이 심하면 상체를 약간 높여자는 것도 도움이 되고 꽉 끼는 바지나 복부를 조이는 옷은 피하고 체중이 늘어도 복압이 올라 역류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복부비만 관리도 필요합니다. 음식은 부드럽고 기름기가 적고 자극이 약한 음식위주로 드시는 것이 좋고, 공복이 너무 길어져도 위산 자극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속이 예민한 분들은 소량의 간식을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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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요 도와주세여ㅠㅠ
다이어트 중 간식은 조절한 필요가 있지만 쉽지 않은데요,간식을 한번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것은 식사를 너무 적게 먹거나 다이어트 중이라는 강박때문 일 수 있는데요, 여중생이라면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많은 시기이기 때문에 무리하게 식사를 줄이면 오히려 간식이나 단 음식이 더 당길 수 있습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하는게 포만감에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한번 먹으면 폭주하는 패턴을 끊기 위해간식은 무조건 참으려고 하기 보다는, 하루 한 두번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만 먹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간식을 많이 먹은 날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너무 자책하거나 다음 끼니를 굶기 보다는, 다시 평소 식사로 돌아오는 것이 오히려 폭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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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톤식이법에 관련하여 질문합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뇌전증 아이에게 시행하는 케톤식은 단순한 식이조절이 아니라 발작 조절을 위한 치료식이기 때문에, 정해진 식단 외의 음식을 먹이는 것은 보통 권장되지 않는데요, 케톤식은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해 케톤 상태를 유지해야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이 상태는 소량의 탄수화물이나 당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밥, 빵, 과일 뿐 아니라 시럽 형태의 약이나 젤리처럼 숨은 당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케톤식에도 허용되는 음식 범위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아이에게 맞게 계산된 식단 범위 안에서만 먹어야하기 때문에 부모의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안타까울 수 있지만 다른 음식을 임의로 추가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제한적이거나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한다면 병원과 상의해서 아이에게 맞는 케톤식 종류나 식단구성을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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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봄이 되어서 그런지 피곤한데 좋은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요?
말씀하신 증상을 보니 많이 피곤하시겠어요,단순한 계절 피로보다는 갱년기 변화와 수면 부족, 미네랄 부족등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단백질과 좋은 지방,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가 도움이 되는데 생선, 두부, 달걀,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나물이나 채소반찬, 잡곡밥을 곁들이는 식사가 도움이 됩니다. 특히 다리에 쥐가 자주 난다면 마그네슘, 칼륨,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꾸준히 챙겨드시는 것이 좋은데 바나나, 키위, 토마토, 고구마, 감자, 시금치, 두부, 콩류, 견과류, 멸치, 우유나 요거트 같은 음식이 좋습니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자기전 종아리 스트레칭이나 따뜻한 찜질을 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손가락 마디가 불편하시다면 등푸른 생선이나 들기름, 호두 같은 좋은 지방을 식사에 추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균형 있는 식사로 빨리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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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먹으면 좋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봄철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활동량이 늘지만 일교차가 크고 쉽게 피로해질 수 있어서, 입맛을 살려주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냉이, 달래, 쑥, 미나리, 부추, 시금치 같은 봄나물은 향이 좋고 입맛을 돋워 주는데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보충하기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고기,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곁들이는게 좋은데요,두부부침에 달래 간장을 곁들이거나, 냉이 된장국이나 쑥국으로 활용하거나,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구워서 미나리, 부추, 상추, 깻잎 같은 채소와 함게 드시는 조합도 좋습니다. 특히 미나리와 부추는 고기와 함께 먹기 좋은 채소 입니다.또 말씀하신 봄나물 비빔밥은 채소와 함께 계란후라이나 소고기 볶음을 더해 단백질도 함께 드시기 좋습니다. 향긋한 봄내음을 머금은 식사 맛있게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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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가 여성들의 과일이라고 하던데 석류에도 에스트로겐이 들어있다고 하던데, 갱년기에 정말 도움이 되는 과일일까요?
석류는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데요, 석류가 여성에게 좋은 과일로 알려진 이유는 항산화 성분과 식물성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어, 갱년기 시기의 전반적인 컨디션 저하나 피부건조, 활력 저하 같은 증상에 어느정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석류가 직접적으로 여성호르몬을 생성하거나 호르몬 치료처럼 뚜렷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편인데요, 석류는 일부 식물성 생리활성 물질과 폴리페놀 성분이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약하게 반응하거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지만 여성효르몬과 똑같이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차에 따라 꾸준히 섭취하면서 몸이 조금 편해지거나 컨디션에 도움은 될 수 있는데요, 지인분처럼 석류를 식초에 담궈 물에 희석해 마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지만 설탕을 추가해 담근다면 생각보다 당이 많아질 수 있기 때문에, 당도를 조절해서 적당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갱년기를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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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건조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저도 속 건성 피부라 여러가지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피부는 겉으로만 관리하는 것보다 몸 안에서 수분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피부 건조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챙겨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오메가3 지방산은 피부 장벽을 유지하고 건조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등푸른생선, 들기름, 호두, 아미씨 같은 식품이 도움이 되고, 당근, 단호박, 고구마, 시금치 처럼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나 식품도 피부 점막과 장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딸기, 키위, 귤, 브로콜리, 파프리카 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식품은 피부 회복과 컨디션에 도움이 되고, 피부를 구성하는 단백질을 두부, 달걀, 생선, 닭가슴살, 콩류 같은 식품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너무 짜거나 단음식, 술, 카페인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피부 관리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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