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저는 러닝을 좋아하는데 초미세먼지 때문에 피하는 날이 많은데요,초미세먼지를 생활속에서 예방하는 방법은, 밖에 마시는 양을 줄이고, 집안으로 들여오는 양을 줄이며,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서 호흡기뿐 아니라 혈관을 통해 몸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몸에 들어오는 양을 줄이는 것입니다. 미세먼지가 심한날은 외출을 줄이고, 꼭 나가야 할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운동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안에서는 창문을 오래 열어두지 않고 외출 후에는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코안과 입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가 고프지 않은데 계속 뭔가 먹고싶어요
배가 고프지 않는데 계속 먹고 싶은 현상은 원인이 다양한데요,스트레스나 피곤함, 습관, 보상심리, 시각적 자극 등이 원인일 수 있는데, 늘 같은 시간에 간식이나 배달 음식을 먹는 습관이 반복되면 몸이 배고프지 않아도 그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생각나게됩니다. 또 피로가 쌓이거나 감정적으로 지친 상태에서는 음식이 허기를 채우기보다 기분을 달래는 역할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또 식사가 허한 느낌을 줄 수도 있는데 탄수화물이나 자극적인 음식 위주로 먹고 단백질과 채소가 부족하면, 배는 채웠는데도 금방 또 먹고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또 반복된 다이어트로 음식을 지나치게 참아온 경우에도, 음식에 집착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원인이 다양한 만큼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문제인데요, 과한 식욕이 습관화되지 않도록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올리브오일 아보카도오일 들기름 레몬즙 섞어서 어떻게 먹어야하나요?
공복에 오일을 드시고 싶다면, 가장 무난한 방법은 올리브오일만 1작은술 정도 가볍게 먹거나, 레몬즙을 몇방울 정도 소량만 섞어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올리브오일, 아보카도 오일, 들기름, 레몬즙을 한번에 드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해 보이는데요,모두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름은 맞지만, 좋은 기름이라도 공복에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면 섭취 지방량만 많아지고 칼로리도 높아져 부담스럽고, 속도 더부룩하거나, 메스껍고, 설사나 속쓰림 등의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오일을 함께 섞으면 내 몸에 맞는지도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한가지로 시작해서 적응과정을 거쳐서 양을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즙도 처음부터 많이 섞으면 공복에 속이 불편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들기름이나 아보카도 오일은 음식에 곁들여서 섭취하는 것이 부담없이 섭취하기 좋습니다. 오일을 드시는 것도 꾸준히 드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몸에 맞는 기름과 용량으로 건강하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산성분 음식 먹지 말라는데 산성분 음식이 뭐가 있나요?
위에 염증도 있고 식도도 늘어져 있어 걱정이 많으실텐데요,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신 산성분 음식은 위산 분비를 자극하거나 식도와 위 점막을 예민하게 만드는 음식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식초나 신 젤리, 신 캔디 처럼 신맛이 강한 음식들은 실제로 자극이 될 수 있어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빔국수나 비빔냉면처럼 새콤달콤한 음식도 식초, 양념, 고추장, 설탕 등이 함께 들어가 있어 위와 식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커피는 일반 커피 뿐 아니라 디카페인 커피도 위산을 자극하거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말차나 녹차도 커피보다는 덜할 수 있지만, 카페인과 탄닌 성분이 있어 위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커피 대용으로는 연한 보리차나 현미차, 루이보스차처럼 자극이 적은 차 종류가 좋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보니 평소에 새콤한 음식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아쉽지만 당분간은 위 건강을 위해서 자제하시고 위가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부정맥시술후 식단관리및식이요법은
부정맥 시술로 고생 많으셨네요,부정맥 시술 후에는 심장과 자율신경에 부담이 적은 식사가 좋은데요, 회복이 느리고 피곤한 상태에서는 과하지 않은 식사가 좋습니다. 짜지 않게 과식은 피하고 자극적이지 않게 규칙적으로 드시는게 좋은데 짠음식은 심장에 부담을 높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사는 소화가 편한 음식으로 단백질과 채소, 탄수화물 균형을 맞춰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과 카페인은 줄이고 충분한 수분섭취가 필요한데 탈수가 되면 맥박이 불안정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심부전이나 신장질환이 없다면 수분 조절도 필요합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사먹는 과일들은 다 당도가 높아서 밀가루만큼 과일이 안 좋다는 인식이 있던데 근거 있는 말일까요?
좋은 질문인데요,말씀하신 대로 요즘 과일 당도가 예전보다 높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일이 밀가루 만큼 나쁘지는 않습니다. 과당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좀 더 따져볼 필요가 있는데요, 과당은 과일, 설탕, 액상과당이 들어간 가공식품 등에 들어있는데, 실제로 과일은 단맛만 있는 음식이 아니라 식이섬유, 수분,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 성분이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들어간 가공식품과는 몸에서 작용하는 방식이 다릅니다. 같은 당분이라도 빵, 과자, 음료처럼 정제된 형태로 들어오는 것과 과일처럼 자연 상태로 들어오는 것은 혈당반응과 포만감, 식욕에 미치는 영향도 차이가 큰 편입니다. 다만, 요즘 과일이 달고 먹기 편해진 만큼, 양 조절이 더 중요해진 것은 맞는데요, 특히 포도, 망고, 샤인머스캣처럼 당도가 높은 과일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과일이라도 혈당이나 칼로리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간식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방울토마토도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는 너무 인위적인 단맛이라 거부감이 생기더라구요, 자연의 단맛 그대로를 품은 과일이 소중해지는 요즘 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복혈당 수치 어떻게 참고하는게 좋을까요?
측정할 때마다 수치가 다르게 나와 헷갈리셨을 것 같은데요,여러 번 측정했을 때 수치가 다른 경우, 한 번 높게 나온 값 보다 비슷하게 반복된 수치들을 중심으로 참고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가정용 혈당측정기는 같은 시간에 재더라도 손가락 상태, 혈액량, 손의 온도, 첫 방울 여부 등에 따라 수치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105는 제외하고 83, 87, 93의 비교적 비슷한 값들을 실제 공복혈당 범위로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혈당을 집에서 측정할 때는 손을 깨끗이 씻고 완전히 말린 뒤, 가능하면 비슷한 조건에서 같은 방식으로 재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한 번에 여러 손가락을 번갈아 재기 보다는, 기상 직후 공복 상태에서 같은 조건으로 한 번씩만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은 100미만이면 정상 범위로 보기 때문에, 이번 결과 만으로 당뇨를 걱정할 상황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혈당 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파랑 마늘 얼려두고 쓰는데 괜찮나요?
대파와 다진마늘을 냉동보관하고 사용하는 경우는 많은데요,냉동 보관을 한다고 영양소가 다 파괴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는 영양손실보다 향이나 맛, 식감 같은 품질의 변화가 먼저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대파는 해동 후 물러지기 쉽고, 다진 마늘은 시간이 지나면 향이 약해지거나 맛이 조금 달라질 수 있지만, 조리해서 먹는 용도로는 크게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냉동실 문을 자주 여닫는다고 해서 바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이 아니며, 냉동 상태가 잘 유지된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다만 반복해서 녹았다 얼었다 하는 상황이 생기면 품질이 더 빨리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쓸 분량씩 소분해서 밀폐보관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대파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썰어서 얼리고, 다진 마늘은 얼음틀이나 소분 용기에 나누어 얼려 두면 훨씬 위생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관기간은 가급적 2~3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피코 커피맛 캔디, 가장큰봉지가 몇그램이고,몇개정도 들어있나요
저도 가끔 즐겨먹는 사탕인데요,대부분 대용량 봉지로 사는 것이 갯수나 가격 면에서 효율적인데 보통 많이 판매되는 대용량 제품은 800g 제품입니다. 자주 손이 가는 사탕이라 소용량으로 구매하면 부담이 될 수 있고, 집이나 회사에 두고 드실 목적이라면 대용량 구매가 경제적으로 보입니다. 다만, 커피향과 단맛이 강해서 계속 손이 가는 편이라, 큰 봉지로 사두면 오히려 생각보다 빨리 먹게될 수도 있으므로, 몇 개씩 연달아 드신다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므로 소용량으로 쟁여두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가성비 측면에서는 대용량을 추천드리고,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다면 소용량을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체지방을 단기간에 감량하고 싶어요!!
체지방을 두 달 안에 효율적으로 감량하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식단조절과 유산소, 근력 운동을 함께 하는 방식이 좋은데요, 몸무게 숫자를 줄이고 싶어서 유산소만 열심히 하시면, 초반에는 수분과 글리코겐이 빠지면서 체중이 빨리 내려갈 수 있어도, 근육도 같이 빠지고 몸이 쉽게 지치면서 정체기가 빨리 올 수 있으므로, 근육은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식단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해서 포만감을 주고 복합 탄수화물을 소량 추가해서 균형을 맞춰주는 것이 좋고, 과식이나 야식, 간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를 주 4~6회 정도 하고, 근력운동을 주 2~4회 정도 병행해서 근육을 유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효율적인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