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빼고 싶은데 식이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약을 드신다면, 식사를 챙겨 드시는 것이 중요한데요,식사 구성을 바꿔서 밥이나 빵 같은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은 반공기에서 2/3공기 정도로 조절하고, 대신 계란, 두부, 생선, 닭가슴살, 살코기 같은 단백질과 나물, 샐러드, 쌈채소 같은 채소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가고 불필요한 간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아침도 삶은 계란이나 두유, 요거트, 바나나처럼 속이 편한 음식으로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식사 사이의 군것질과 야식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요, 배가 고플때는 과자나 빵 대신 방울토마토, 야채스틱, 찐고구마나 찐 단호박 등 비교적 건강한 간식으로 대체하고 과자나 초콜릿등이 꼭 먹고 싶을때는 저당이나 고단백 제품으로 선택해서 소량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식습관은 약을 복용하는 동안 뿐 아니라, 회복 후에도 계속 유지하시면 무리하지 않으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줄이고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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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를 꾸준히 성공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다이어트는 의지보다 습관이 중요한데요,단기간에 빨리 빼는 것보다,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꾸준히 습관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처음부터 식사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먹고 싶은 음식을 모두 배제하면 단기간은 버틸 수 있지만 결국 지치거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배고프지 않게 균형있게 먹는 것이 좋은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드시는게 포만감이 오래가고 간식이나 야식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체중을 유지하고 요요를 막기 위한 습관으로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또 스트레스와 수면 관리도 중요한데 잠이 부족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하면 식욕이 쉽게 높아지고 단 음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이 당기기 쉬워지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와 스트레스 관리도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과식하거나, 야식을 먹게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음 식사를 조절하면서 평소 식단으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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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시 비타민 섭취는 언제 하는 것이 좋을까요?
교대근무를 하신다면 멀티비타민은 교대시간에 맞춰 일어난 후 첫 식사를 마치고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즉, 주간 근무를 할 때는 아침 식사 후에, 야간 근무를 할 때는 오후나 저녁에 일어나 첫 끼를 먹고 난 후 챙겨드시면 됩니다. 멀티비타민은 공복에 먹으면 속이 쓰리거나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고, 멀티비타민에 들어있는 비타민b군등은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잠들기 직전에 먹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멀티비타민의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음식과 함께 섭취 했을 때 흡수가 더 잘되는 편이기 때문에 식사 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교대근무를 하면 생활패턴이 자주 바뀌어 피곤하실텐데요, 멀티비타민 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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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 카페라떼 마시고 잠이 안와요ㅜㅜ
잠은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고 머리가 아플땐 정말 피곤하죠,매장 레시피나 사이즈, 샷 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컴포즈 카페라떼에는 약 95mg 전후의 카페인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고, 샷을 추가할 경우 200mg 안팎으로 생각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요,특히 늦은 시간에 마셨거나, 공복에 마셨거나, 최근 잠이 부족하고 피곤했거나, 스트레스가 있고 긴장이나 예민한 상태였거나, 컴포즈 카페라떼 외에 다른 카페인 섭취가 있었다면 평소보다 카페인 영향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카페인은 몸에 꽤 오래 남아있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카페인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있어 생활패턴에 따라 조절할 필요가 있는데요, 이번에 영향을 받으셨다면 앞으로 카페라떼는 오전 마시도록하고, 가능하면 식후에 마시고, 다른 카페인 음료나 음식과 겹치지 않도록 하며, 디카페인이나 하프샷으로 드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카페인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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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양배추를 샐러드로 먹으려니 쓴맛이 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적 양배추는 색이 예뻐서 샐러드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원래 약간의 쌉싸름함이나 풋맛이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 양배추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덜 달고, 약간 떫거나 쓴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쓴맛은 주로 양배추에 들어있는 황화합물과 폴리페놀 성분 때문인데요,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색은 예쁘지만, 생으로 먹을 때는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쓴맛을 줄이는 방법은 얇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헹궈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소금을 뿌려서 10~15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서 물기를 꼭 짜면 조직도 조금 부드러워져서 샐러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로 먹을때는 레몬즙, 식초, 발사믹, 요거트 드레싱 처럼 산미 있는 드레싱을 더하면 쓴맛이 조금 완화되고, 생으로 먹는 것이 부담된다면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적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쓴맛이 줄고 단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 익히면 색이 탁해질 수 있으니 끓는 물에 10~20초만 데치거나, 팬에 살짝 볶는 정도가 좋습니다.적양배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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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 오다가 빵집에 들러서 찹쌀도넛츠와 소보르빵을 샀습니다. 영양적으로 그나마 쌀로 만든 떡이 나을까요?
몸살은 조금 괜찮아지셨는지 걱정되네요, 저도 오늘 오전에 교회를 다녀왔는데요,교회 바로 옆에 떡집도 있고 빵집도 있어서 항상 시각적, 후각적 유혹이 느껴지곤 하네요,현재 상태에서는 빵보다는 떡이 조금 나은 선택일 수 있는데요, 몸이 현재 바로 사용할 에너지 즉, 탄수화물을 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실은 더 드시고 싶었던 도넛츠를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찹쌀도넛은 쌀가루가 들어갔더라도 설탕과 기름이 더해 튀긴 음식이라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없이 잘 소화하셨다면 소량 드신 것은 괜찮다고 보여지며, 몸살기가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떡과 찹쌀 도넛을 비교한다면 기름이나 설탕이 적고 위에 부담이 적은 떡이 더 무난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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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입니다... 다이어트 관해서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망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빼기는 어렵습니다. 급하게 빼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뺄 수 있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데는데요, 급격한 체중감량은 실제 지방 감소보다 수분이나 근육 손실이 커지기 쉽고, 장기적인 다이어트가 체지방을 감소하고 요요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준비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폭식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약은 식욕 조절이 너무 어렵고,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패턴이 계속된다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약은 보조수단일 뿐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평생 유지할 생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행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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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아야할까요 고민중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마우자로 같은 비만 치료 주사를 한 번쯤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키 158cm에 체중 87kg이면 비만 범주에 해당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 약물을 고려할 수 있는 조건에 포함되며,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속상할 때 다시 먹는 방법으로 감정을 푸는 스타일이라면, 식욕 자체를 조절해주는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사는 식욕을 낮추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서 배달을 시키거나 과식하는 패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살을 빼는 해결책은 아니라서 주사를 맞는 동안에는 효과가 있지만, 생활습관이 그대로면 중당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혼자 식욕을 이겨내기 어려운 패턴이라면,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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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년퇴직하는 만 60세 남자입니다ㆍ늘어난 뱃살을 줄이고 ?
그동안 일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정년퇴직을 앞두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60대 이후의 뱃살은 내장지방과 관련이 많아서 혈압, 혈당, 지방간, 콜레스테롤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리하시는게 좋은데, 현재 3개월 동안 허리둘레 3~5cm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운동은 걷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걷기는 숨이 조금 찬 정도의 속도로 하루 30~40분 정도 주 5일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주 2~3회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허리둘레 감소 효과가 좋고 근육량을 지키면서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단은 저녁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방식이 좋은데, 60대 에는 근육이 빠지면 안되기 때문에 너무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천천히 빼는 방식이 좋습니다. 복부지방은 운동과 식사조절로 효과가 좋기 때문에,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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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드러눕고 싶은데 어디방향이 좋나요
밥 먹고 바로 누워야 한다면 그나마 나은 자세는 왼쪽 옆으로 눕는 자세인데요,위의 구조상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덜 역류하는데 도움이 되어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눕거나 반듯하게 눕는 자세는 역류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 소화가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신물 올라옴, 속쓰림, 트림, 목에 이물감이 있다면 왼쪽으로 눕는 것이 더 도움이 되며, 왼쪽으로 누울때는 상체를 약간 높여 기대듯 눕는 자세가 좋으며, 배를 접듯이 웅크리기 보다는 몸을 편안하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알고계시다시피, 가장 좋은 것은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인데요, 소화 불량 생기지 않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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