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중에선 그래도 어떤 것이 칼로리가 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대로 나물류의 칼로리가 낮은 편입니다.시금치, 도라지, 고사리, 숙주 등은 기름을 적게 사용해 무치면 칼로리가 낮고 섬유질도 풍부해 포만감을 줍니다. 또한 맑은 국물 요리도 국물보다는 건더기를 중심으로 섭취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반대로 전, 튀김, 고기 반찬과 떡이나 한과 등은 칼로리가 높아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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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어떻게 식단 관리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무래도 식사자리를 피하기는 어렵기 때문에드시는 음식 종류나 양을 관리하시는게 좋습니다.채소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고, 기름지고 튀긴 음식이나 단 음식은 소량만 드시며, 음식을 천천히 먹어 포만감을 느끼면서 과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식사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 같은 활동으로 소화를 돕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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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몸이 많이 힘드시겠어요,최근 배달음식을 주로 섭취한 후 온몸이 아프고 몸살 느낌이 나는 것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과 영양 불균형으로 인해 소화에 부담이 생기고 면역력이 일시적으로 약해지면서 체하거나 전신 피로로 나타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가벼운 스트레칭과 소화에 부담 없는 식사를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발열, 구토, 설사, 혈변 등 심한 증상이 동반되면 병원을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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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너무 없어요. 운동을 하려해도 시간이 없고.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짧은 시간에 체력을 효율적으로 올리기 위해선 유튜브 운동을 따라 하는 것으론 부족합니다.운동 강도와 시간, 회복, 영양적인 측면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강도 인터벌 운동과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심폐 기능과 근지구력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고, 근육량 증가를 통해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피로 회복력도 좋아집니다. 처음부터 오래, 강하게 운동하면 피로가 쌓이기 쉽기 때문에 짧고 강도 낮은 동작으로 시작해 조금씩 시간과 강도를 늘리게 좋습니다. 운동 사이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하고,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균형 있게 섭취하면 체력을 효율적으로 올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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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수유량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후 21일 된 몸무게 2.8kg인 아기가 말씀하신 하루 먹는 양은 다소 많은 편에 속하지만, 아기가 잘 소화하고 변을 잘 보고 있다면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닙니다.보통 이 시기 아기들의 적정 수유량은 몸무게 1kg당 약 150ml 정도로 계산하여 하루 420ml 내외를 권장하지만, 평균치일 뿐이며, 생후 3주 무렵은 성장 급등기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양을 몰아서 먹으려 하는 경향이 강하고, 모유는 분유보다 소화가 빨라 수유 텀이 짧아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다만, 60ml를 10분 만에 먹는것은 빠른 속도일 수 있으며, 공기를 많이 마시게 되어 배가 팽팽해지거나 소량 게워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불편해 보인다면, 먹는 속도를 15~20분 정도로 늦춰주시고, 수유 중간에 한 번 끊어서 트림을 시켜 가스를 빼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조리원에서 말한대로 아기가 배고파할 때 충분히 주는 것은 맞지만, 수유 텀을 2시간 반에서 3시간으로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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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를 머리쪽만 잘라내고 껍질채 깨끗히 씻어서 가른 후 쓴맛을 제거하지 않고 새콤하게 무쳤는데, 쓴맛을 먹어야 약효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도라지의 약효성분인 사포닌은 쓴맛을 냅니다.사포닌은 도라지 알맹이보다 껍질에 약 2~3배 더 많이 들어있습니다. 껍질을 벗기고 물에 담가 쓴맛을 빼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손실되기 때문에, 쓴맛을 빼지 않고 섭취하면 더 좋습니다. 조리할 때 식초를 사용하면 산 성분이 사포닌의 흡수를 돕고, 도라지의 쓴맛을 중화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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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배에 항상 가스가 찼다가 뒤늦게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운동을 시작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장의 연동 운동이 촉진되는데, 이때 장내에 머물던 음식물과 가스가 이동하면서 평소보다 소리가 크게 나거나 방귀가 자주 나올 수 있습니다.완화시키기 위해선 식사 후 바로 고강도 운동 피하고 식후 최소 1~2시간 뒤에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사과, 콩, 우유 등 가스를 많이 유발하는 음식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운동 중 물을 너무 벌컥벌컥 마시면 공기도 함께 삼키게 되어 가스가 찰 수 있으므로 조금씩 천천히 마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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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색 니트옷을 입으면 날씬해보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아무래도 검정색이나 다크톤 계열 옷이 시각적으로 날씬해 보입니다. 체형의 배를 커버하고 싶다면 세로 라인이 좋고,너무 타이트한것 보다 여유 있는 슬림핏이나 허리 라인만 살짝 잡아주는 디자인이 날씬해 보이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한 식단과 운동을 통해 체형을 바꾸시면 고민 없이 원하는 옷을 입으실 수 있으니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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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체력 떨어지는 거 언제부터 느끼셨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개인차가 있지만 보통 30대 중반~40대 이후부터 느끼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나이의 영향도 있지만 하루만 무리해도 며칠 피곤함을 느끼는 것은 수면 부족, 운동량 감소, 영양 상태,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의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는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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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많은편인데 다이어트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제 경우엔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식욕을 증가시켜 살 빼는데 도움이 안되더라구요.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욕 때문에 체중이 잘 줄지 않거나 2~3kg 이상 빠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사를 중심으로 구성하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어 식욕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고,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같은 건강한 지방을 적절히 포함하면 에너지를 충분히 공급하면서 배고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식사 전 물이나 차 한 잔을 마셔 포만감을 높이고, 천천히 음식을 섭취하여 뇌가 포만감을 느낄 시간을 주는 습관을 들이면 과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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