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밤마다 찾아오는 허기를 달래기 난감할때가 많은 것 같아요. 되도록 이상적인 음식은 당지수(GI)가 낮고 소화에 부담이 적으면서 숙면은 돕는 성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종종 활용하는 방법으로 제안 도와드리겠습니다.
먼저 추천드리는건 삶은 달걀, 두부입니다. 달걀은 1~2알 만으로 공복감을 빠르게 달래주고, 두부는 살짝 데쳐 드시면 따뜻한 수분이 포만감을 극대화하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큰 자극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릭 요거트도 훌륭한데, 유익균이 소화를 돕고 포만감을 주니 설탕이 없는 플레인 제품에 블루베리 50g이하로 섞어 드시면 당지수를 낮게 유지할 수 있겠습니다.
만약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면,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를 한 줌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아몬드에 있는 마그네슘은 근육을 이완시켜서 숙면을 유도하는 진정제 역할을 해줍니다. 20g내외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에 입이 심심해서 무언가를 계속 씹고 싶으시다면 방울토마토, 오이, 아니면 구운 김, 스트링치즈, 황태채를 추천드립니다. 황태채는 지방은 거의 없고 단백질 함량이 상당히 높아서 다이어트중에 야식으로 드시기에 훌륭합니다.
그리고 우유 한잔과 카모마일차도 괜찮습니다. 우유 속의 트립토판 성분은 숙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합성을 도와서 잠을 청하기 안성맞춤입니다. 그러나 어떤 음식이던 잠들기 최소 3시간 전에는 섭취를 마시치고 나트륨이 많은 조미료, 가공식품, 배달음식은 다음날 부종의 원인이 되니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예 칼로리 섭취를 0kcal에 가까우면서 식욕을 잠재우기에 저는 탄산수(무가당)와 멘톨향 이소말트 무설탕 사탕이였습니다. 먼저 탄산수를 300ml이상 들이키고, 무설탕 사탕을 1~2알 입에 물고있다보면 10분 뒤에 아예 배고픔이 잠잠하더라구요. 이 닦기 귀찮을때는 이런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