껌을 씹으면 집중력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실제로 과학적으로 증명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요껌을 씹으면 턱 근육 운동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약간 증가하고 긴장이 완화되어 단기적으로 집중력과 주의력이 조금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껌 씹기는 스트레스를 낮추고 긴장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간접적으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다만 개인차가 있고, 효과도 단기적이므로,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집중력 향상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생활, 두뇌 활동을 자극하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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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섭취하는 유상균 식전에 먹는다면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케피어, 콤부차, 치즈, 요거트, 청국장 등 음식으로 섭취하는 유산균은 위산이 강한 산성 환경에 약한 편입니다. 그래서 공복에 먹으면 위산에 일부가 파괴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섭취할 필요까지는 없는데요,위산에 일부가 파괴되더라도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유산균이 일부는 존재하고, 유산균은 매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섭취 할때 위산을 줄이는 방법으로는 식후 30분~1시간 정도에 먹거나, 음식과 함께 섭취하거나 보장균수가 높은 제품 선택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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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 간에 가해지는 부담이 술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설탕, 특히 과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줄 수 있고, 이 과정이 알코올이 간에 주는 부담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과당은 간에서 지방으로 전환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중성지방생성과 지방간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코올도 간에서 처리되며, 간세포 내 지방 축적과 염증을 유발할 수 있어 지방간과 간 손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알코올은 독성이 있어 간 손상 위험이 더 직접적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알코올 10~15g(맥주 1캔 또는 소주 0.2~0.3병 정도)은 간에서 대사되며 지방 축적이 될 수 있는데, 말씀하신 콜라 1.5L 과당 150g과 정확히 같지는 않지만 간에서의 부담이 유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콜라 1.5L나 젤리 100g 정도의 설탕도 간에서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커져 장기적으로 지방간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과량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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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운동할때 효과적인 홈트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는 유튜브를 보면서 따라해보고 체력적으로 괜찮으면 자세 교정을 하면서 주기적으로 하는 편인데요,기초체력이 약하시다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운동하는 것이 좋니다. 먼저 걷기나 제자리 걷기, 스트레칭, 호흡 운동으로 기초 체력을 올리고, 이후에는 플랭크, 브릿지, 크런치 등 코어 운동과 점핑잭, 마운틴 클라이머 같은 전신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한 번에 많은 시간을 하기보다 짧게 여러 세트로 나누고, 운동 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전신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게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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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약 추천 부탁드립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다이어트약만으로 살을 빼는 것은 제한적이고, 부작용 위험도 큰데요, 특히 식단 조절 없이 먹는 다이어트약은 효과가 적고 부담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술을 자주 드신다면 살 빠지는 속도가 느려지거나 요요 가능성도 큽니다.따라서 운동과 식단 조절, 술 관리가 기본적으로 필요합니다. 운동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유지하고 기초대사를 높이며, 체지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식단 조절은 단순히 칼로리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탄수화물은 통곡물과 채소 위주로 섭취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여 포만감을 유지하고 혈당 급상승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술은 열량이 높고 지방 축적과 식욕 증가를 유발하기 때문에 섭취 횟수와 양을 줄이고, 안주 선택 시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약에 의존하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체중을 줄이기 위해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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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가 몸에 좋다고 하는데 무엇 때문에 좋다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견과류가 건강에 좋다고 하는 이유는 영양소가 다양하고 몸에 좋은 성분이 많기 때문인데요.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혈관 건강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고 (특히 오메가-3, 오메가-6),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포만감 제공에 좋습니다. 식이섬유는 장 건강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며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인 비타민 E, 마그네슘, 셀레늄 등은 항산화효과와 뼈, 신경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또한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등우 활성산소 제거에 도움을 줘서 건강에 좋늡니다.주의할 점은 칼로리가 높은 편이므로 적정량 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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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찐 사람들이 일반 콜라 대신 제로 콜라를 시키던데 많이 먹어도 문제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제로 콜라는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아스파탐, 수크랄로스 등)를 사용하기 때문에 혈당을 직접 올리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당뇨가 있거나 체중 조절이 필요한 사람들이 일반 콜라 대신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장기간 과도하게 마시면 위장 불편, 가스,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고 인공감미료가 식욕 조절이나 장내 미생물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단맛이 과식을 유발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제로음료는 적당량만 섭취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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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로와 백미를 8:2 비율로 밥을 지어 먹었는데 파로가 단백질이 많다고 하던데 다 흡수가 잘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파로는 정말 딱딱하더라구요파로와 백미를 섞어 밥을 지은 것은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늘리고, 혈당 조절과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식감이 너무 딱딱하면 소화가 어려워지고, 씹는 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일반적으로 백미와 7~8:3 정도 비율이 무난하며8~10시간 정도 충분히 불리는 것은 좋지만, 파로는 흡수성이 낮아 오래 불려도 딱딱할 수 있습니다.물을 충분히 잡고,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부드럽게 조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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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직전에 사과를 먹으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자기 직전에 사과를 먹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사과는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이 있어 야식 대신 먹으면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되고 비타민, 항산화물질이 건강에도 좋습니다.하지만 당분 함량 때문에 공복 혈당이 높거나 당뇨가 있는 경우에는 혈당에 좋지 않으며, 밤에 먹으면 소화가 늦어져 숙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산성분으로 속이 민감한 사람은 속쓰림이나 복부 팽만이 생길 수 있습니다.밤에 드신다면 소량은 크게 문제되지 않으므로 수면에 방해되지 않도록 허기를 달래는 정도로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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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안그러다가 우유만 먹으면 아침에 설사를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최근 들어 우유를 마신 뒤 설사가 나는 경우,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ce)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은데요, 나이가 들면서 몸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 효소가 줄어들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말씀하신 일반 우유뿐 아니라 우유가 들어간 커피나 음료도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락토프리 우유나 두유, 아몬드,귀리,코코넛 우유 등 유당이 없는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많이 드시지 말고 조금씩 드시는것이 좋고 유당 분해 효소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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