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야채 많이 먹어도 살찌나요?
야채 위주로 식사를 하는데 체중 변화가 없다면 의아하실 수 있는데요,야채 자체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맞지만, 체중 감량은 하루 전체 섭취 열량, 탄수화물 비율, 단백질 섭취량, 활동량, 호르몬 변화 등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야채 위주의 식사를 해도 체중 변화가 크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요,특히 중년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 전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감소하고 지방 축적이 쉬워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 시기에 식사량은 줄였지만 단백질 섭취까지 부족해지면 근육량 감소가 같이 진행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더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 샐러드로 드신다면 드레싱, 견과류, 치즈, 오일 등이 추가되면서 생각보다 열량이 높아질 수 있고, 고구마, 단호박, 옥수수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경우에도 체중 변화가 없을 수 있습니다.다이어트를 하실때는 야채만 늘리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한 균형 있는 식사가 중요합니다. 한 끼에 두부, 생선, 계란, 살코기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구성하고,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과 기초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체중 변화가 느리더라도 식습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과정 자체가 건강 관리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너무 조급해 마시고 조절하셔서 꾸준히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당뇨, 고혈압에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
말씀하신 당화혈색소와 혈압 수치라면 혈당과 혈압을 함께 관리하는 식습관이 중요한데요,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나트륨을 줄이는 식사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당뇨와 고혈압은 식습관 영향을 같이 받는 경우가 많아서 관리 방향이 비슷한 부분도 많은데요,식사는 흰쌀밥, 빵, 면처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잡곡밥과 채소, 단백질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생선, 두부, 계란, 살코기, 나물류처럼 자극적이지 않는 반찬을 중심으로 드시고 국물 음식, 젓갈, 가공식품, 라면, 배달 음식처럼 나트륨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속도를 천천히 하고 야식이나 단 음료를 줄이는 것도 혈당과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사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에 당뇨관리에는 좋지 않은데요, 특히 공복 상태에서 여러 개를 한번에 먹거나 자주 먹는 습관은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식습관을 관리하면서 빈도와 양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지나치게 제한하면 오히려 오래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기 때문에, 꾸준히 유지 가능한 식사 패턴으로 혈당과 혈압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저녁밥좀 골라주세요 아무거나 좋아요
주말 저녁은 평일에 고생한 시간을 보상 받는 느낌으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어지는데요,오늘처럼 메뉴가 고민일 때는 지금 내가 어떤 음식을 제일 먹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고르는 것이 만족감이 큰 편입니다. 따뜻하고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김치찌개에 계란말이나 제육볶음을 추천드리고, 깔끔한게 당기면 샤브샤브나 칼국수도 괜찮습니다. 배달 음식은 치킨보다는 족발이나 보쌈처럼 단백질 위주의 메뉴가 좋은데요,집에서 간단하게 해먹기에는 김치볶음밥에 계란후라이, 참치마요덮밥, 냉동 우동볶음 같은 메뉴가 간단하면서도 익숙한 맛이라 만족도가 높을 수 있고, 건강하게 먹고 싶다면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숙주볶음도 비교적 부담이 적고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반대로 스트레스가 많고 맛있는 음식이 먹고 싶다면 마라탕이나 떡볶이, 삼겹살 등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메뉴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때는 당기는 음식의 카테고리를 먼저 정하고, 국물이 있는 메뉴, 없는 메뉴를 생각해서 오늘 날씨나 컨디션을 고려해서 맛있는 저녁 메뉴 선택하시길 응원합니다.참고로 저는 오늘 저녁 샤브샤브를 먹을 생각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 뼈가 약해진다고 치즈를 매일 먹으라고 하던데, 체다치즈는 하루 몇 장 정도 먹는 것이 뼈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갱년기 이후에는 여성 호르몬 변화로 인해 뼈 밀도가 감소하기 쉬워서 칼슘과 단백질을 꾸준히 챙기는 습관이 중요한데요, 우유를 잘 못 드시는 경우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치즈를 활용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특히 치즈는 유당 함량이 우유보다 낮은 편이라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들도 비교적 편하게 드시는 경우가 많은데요,체다치즈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한 장에 칼슘과 단백질이 어느 정도 들어 있어서 하루 1~2장 정도를 식사와 함께 곁들이는 것이 부담없이 드시기 좋습니다. 다만 치즈는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도 높은 편이라 많이 먹는다고 해서 뼈 건강에 더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두부, 멸치, 콩류, 생선 같은 다른 칼슘, 단백질 식품도 같이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또 뼈 건강은 음식만큼 운동 영향도 큰 편인데요, 걷기나 가벼운 근력 운동처럼 뼈에 자극을 주는 활동은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햇빛을 통해 비타민d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식습관과 생활 습관을 같이 관리하셔서 뼈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뼈에 좋은 K2성분 궁금하네요~~~
뼈 건강은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좋고, 나이가 들수록 관리가 절실해지는데요,말씀하신 비타민k2는 칼슘이 뼈에 잘 자리 잡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통해 뼈 건강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이 찾는 성분입니다. 특히 칼슘만 많이 먹는 것보다 비타민d, 단백질과 함께 k2 까지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음식으로는 발효 식품에 비교적 많이 들어 있는 편입니다. 대표적으로 낫토가 가장 잘 알려져 있고, 치즈나 일부 발효 유제품에도 들어 있습니다. 또 계란 노른자, 닭고기, 간 같은 동물성 식품에도 소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식에서는 청국장이나 된장 같은 발효식품을 통해 일부 섭취하기도 하는데요,다만 뼈 건강은 k2를 포함해서 전체 식습관이나 운동의 영향도 큰 편입니다.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거나 활동량이 너무 적으면 뼈와 근육이 같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걷기나 가벼운 근력 운동도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칼슘이 많은 우유, 두부, 멸치 같은 음식과 함께 균형 있게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뼈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나 살빼기 좋은 운동은 뭔가요?
체중 관리로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에서는 처음부터 강한 운동을 하기 보다 몸에 부담이 적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120kg 정도라면 무릎이나 처리에 부담이 쉽게 갈 수 있어서 달리기나 점프 운동 등으로 무리하게 시작하면 오히려 관절 통증 때문에 오래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걷기, 실내 자전거, 수영처럼 관절 부담이 비교적 적은 유산소 운동이 도움이 되는데요,운동은 강도보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20~30분 정도라도 매일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체력과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체중이 조금만 줄어도 숨차는 느낌이나 피로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고,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의욕이나 컨디션, 기분도 좋아지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또 운동만큼 중요한 것이 식습관인데, 음료, 야식, 과자, 배달 음식 빈도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식사를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뭔가를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 보다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다이어트를 결심했다는 마음 자체가 긍정적으로 보여서 좋은데요,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생리할 때 선지해장국을 먹습니다. 철분섭취차원에서 먹는데요. 여러가지 내장이 들어가던데 영양적으로 괜찮은 음식인가요?
생리 기간에 선지해장국이나 순대국을 드시는 것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는 있는데요,선지에는 실제로 철분이 비교적 풍부한 편이고, 양이나 천엽 같은 내장류에도 단백질과 철분, 비타민b군이 들어 있어 영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는 철분은 체내 흡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 음식으로 철분을 보충하려는 방법은 괜찮아 보입니다.다만 선지해장국 한 그릇만으로 철분이나 단백질을 완전히 충분하게 채운다고 보기는 어렵고, 국물 위주의 식사는 나트륨 섭취가 많아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내장류는 단백질 공급원 역할도 하지만 지방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부위도 있어 섭취에 주의가 필요합니다.하지만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식습관을 가지고 계시고, 생리 기간에만 가끔 드신다면 큰 부담은 없어보입니다.철분은 단백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평소 계란, 살코기, 생선, 두부 같은 음식도 같이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철분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과일이나 채소처럼 비타민c가 있는 음식과 같이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몸의 상태를 고려한 식사로 건강 관리하는 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든 건강에 좋은음식과 운동은 뭔가요
몸에 좋은 음식과 운동은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결국 기본이 되는 생활습관은 대부분 연결되어 있는데요,눈 건강에는 항산화 성분이 많은 녹황색 채소와 생선이 도움이 되고, 뼈와 관절은 단백질, 칼슘, 비타민d가 중요합니다. 혈관과 심장 건강에는 짠 음식과 과한 당류를 줄이고 채소, 생선, 견과류 같은 식사를 꾸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머리카락이나 피부 역시 단백질과 수면, 스트레스 관리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음식으로는 계란, 생선, 두부, 닭고기, 채소, 해조류, 견과류, 과일을 기본으로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먹고 가공식품, 과자, 음료, 야식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몸 컨디션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술과 담배를 줄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운동은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같이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걷기, 자전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스쿼드, 계단오르기, 가벼운 근력 운동은 무릎과 허리, 근육 유지에 중요합니다. 스트레칭은 어깨, 목, 골반 긴장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꾸준히 움직이는 습과 자체가 건강 관리에 좋습니다.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생활 습관을 통해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당조절에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요?
혈당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혈당이 천천히 오르는 식사를 꾸준히 하시는 것이 중요한데요,남편분처럼 혈당이 높아 약을 복용중인 경우에는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기 보다는 종류과 식사 구성을 조절하는 것이 오래 유지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흰쌀밥, 빵, 과자, 단 음료처럼 빠르게 혈당을 올리는 음식은 줄이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함께 들어간 식사를 하는 것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음식은 잡곡밥, 채소, 두부, 생선, 계란, 살코기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고, 식사할 때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먹고 탄수화물을 마지막에 먹는 습관이 포만감과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또 국물이 있는 음식이나 야식, 잦은 간식은 혈당 변동을 크게 만들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과일은 당분이 있기 때문에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데요,사과, 블루베리, 자몽, 키위처럼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과일은 적당량 드시는 경우가 많고, 포도나 주스 형태의 과일은 한번에 당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은 식후에 바로 먹는 것보다 소량씩 나눠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남편분의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건강했는데 몸이 망가졌어요 왜이러는 걸까요?
말씀하신 증상은 많이 걱정되는데요,갑자기 건강이 무너진 느낌이 들 정도로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나타난다면 단순한 피로나 컨디션 문제로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눈 초점 이상, 구강 건조, 생리 불순, 열감, 수면 문제는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에서도 나타날 수 있지만, 갑상선 질환이나 자가면역 질환, 여성호르몬 이상, 심한 영양 불균형 등과 관련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생리가 멈추고 열감이나 불면이 같이 온다면 호르몬 변화 여부를 한번 확인해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또한 몸에 열이 나고 입이 심하게 마르거나 눈 초점이 잘 맞지 않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 컨디션 저하보다는 몸 상태 전반을 점검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 체중 변화가 있었는지,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식은땀이 나는지, 피로감이 심한지도 한번 확인해보시면 좋겠습니다.내과나 산부인과에서 기본 혈액검사와 호르몬 검사 등을 통해서 확인해보는 것을 권장드리며,몸이 보내는 신호를 참기 보다는 회복시키는 기회로 삼으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