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합성 잘하고 호흡 잘 안 하는 나무가 있을까요?
나무는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광합성을 진행하며, 이와 함께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기 위해서 세포호흡을 할 때 산소를 최종 전자수용체로 사용하는데요, 우리나라 온·난수대 주요 산림 수종 가운데 붉가시나무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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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네, 맞습니다. 식물은 스스로 양분을 합성해야 생존할 수 있는 생명체인데요, 광합성이란 태양의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포도당으로 합성하는 과정을 말하며 식물의 엽록체에서 이루어집니다. 이때에는 기공을 통해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받아들여서 이용합니다. 반면 식물 역시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는 세포호흡을 미토콘드리아에서 진행하는데요, 이때 전자의 최종수용체로 산소가 쓰이기 때문에 자신의 광합성 과정에서 발생한 산소의 일부 또는 기공으로부터 산소를 받아들여 세포호흡에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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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액에 식물세포가 들어가면 시드는 현상
용질의 농도가 세포 내부와 같은 등장액에 식물세포를 집어넣을 경우에는 농도가 동등하기 때문에 물의 순이동은 없다고 표현하는데요, 이때가 식물세포로 따지면 시든 상태이며 저장액에 넣어서 세포막이 세포벽에 딱 달라붙어있는 팽윤 상태일 때가 식물이 싱싱하다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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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정온동물인데 새의 조상인 공룡도 정온동물이었나요?
정온동물(항온동물)이란 체내 물질대사를 통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생명체를 말하며 인간과 같은 포유류와 조류가 여기에 해당하는데요, 새의 조상이라고 여겨지는 공룡은 지금같은 항온동물도 변온동물도 아닌 그 중간이었을 가능성이 크며 티타노사우루스처럼 덩치가 큰 공룡은 크기를 유지하기 위해 주위 온도에 적응하는 능력이 다른 공룡에 비해 더 뛰어났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공룡은 항온동물과 변온동물의 중간 정도인 중온동물이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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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이 큰 동물들은 정말 암에 안걸리나요?
네,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실제로 육상동물 중 가장 몸집이 큰 코끼리는 사람보다 훨씬 많은 수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암에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이란 세포핵 안에 들어있는 DNA 상의 돌연변이로 인해 발생하며, 따라서 큰 동물일수록 세포수가 많고 따라서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코끼리가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종양을 억제하는 유전자인 TP53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이며 항암 유전자를 인간보다 20배 더 많이 갖고 있어 암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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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자살하는 이유가 궁금해요.
세포가 자살하는 것은 세포자살, 세포예정사, 아폽토시스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데요, 이는 외부에서의 충격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세포의 죽음인 괴사와는 다르게 일련의 신호전달 체계에 의한 예정된 세포의 죽음입니다. 이러한 세포자살이 진행되는 이유는 해당 세포의 죽음이 생명체에게 더 유익하기 때문인데요, 예시로 노화된 세포의 경우 세포자살 시스템에 따라 주변세포로부터 격리되어 분해된 후 주변의 대식세포에게 흡수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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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가 자살하는 현상이 발생하는 과학적인 이유가 궁금해요.
세포가 죽는 방식은 크게 괴사와 세포예정사(세포자살)로 나뉩니다. 괴사란 세포 또는 살아 있는 조직이 예정보다 빠르게 죽는 것을 말하며 외부로부터의 충격으로 인한 외상을 받았을 때 많이 발생하며, 염증반응을 수반합니다. 반면 세포예정사(세포자살)은 신호 전달에 의한 예정된 세포의 죽음을 말하는데요, 흔히 노화된 세포를 제거할 경우와 같이 세포가 정해진 수명에 의해 자발적으로 죽음을 택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는 신호 전달에 의해 조직적으로 일어나는 세포의 죽음이기 때문에 괴사와 같이 염증반응을 수반하지 않으며, 분해된 세포 조각은 주변의 대식세포가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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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동물세포를 배양할때 사용되는 배지는 서로 다른가요??
네, 일반적으로 세균이나 곰팡이 등의 미생물을 배양할 때 사용하는 배지는 동물세포 시 사용하는 배지와 차이가 있습니다. 흔히 세균이나 곰팡이를 배양할 때에는 LB(Luria Burtani) broth 배지나 LB agar plate 또는 R2A 배지를 사용합니다. 반면에 동물세포를 배양할 때에는 DMEM, MEM, RPMI 1640과 같은 medium에 소태아혈청인 FBS와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방지하는 페니실린/스트렙토마이신을 배합한 배지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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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에서 동물 세포 구조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동물세포에서는 여러 세포소기관이 저마다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우선 세포를 보호하는 세포막은 인지질 이중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질을 선택적으로 투과하는 성질을 가져 내부를 보호합니다. 세포핵에는 인간의 유전정보가 담긴 염색체가 들어있습니다. 미토콘드리아는 생명체의 에너지원인 ATP를 합성하는 세포호흡이 진행되며, 리보솜에서는 mRNA의 코돈을 기반으로 단백질을 합성합니다. 골지체에서는 지질 합성이 일어나며, 리소좀에서는 노화된 세포나 이물질을 산성의 가수분해효소를 이용하여 분해하며, 중심체는 세포분열 시에 방추사를 형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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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세포를 배양하는 과정을 어떻게 이루어 지나요?
동물세포를 배양할 때에는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는 배지(medium)과 효소의 활성이 최적인 온도, pH, CO2 분압 등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동물세포를 배양할 때에는 DMEM, MEM, RPMI1640 등의 medium에 FBS(Fetal bovine serum)이라는 소태아혈청,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막는 페니실린/스트렙토마이신 등의 항생제 성분이 배합된 배지를 사용하며, 37도, 5% CO2 분압의 incubator에서 배양을 하는데요, 배양하는 용량이 커질 경우에는 바이오리액터라는 큰 배양 용기에서 배양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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