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은 언제 처음 생겼는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서당의 기원은 고구려의 경당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송나라 사람이었던 서긍의 고려도경에서도 서당의 존재가 언급되며 조선시대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서당이 세워졌고 일제치하에서도 여전히 서당은 존재하였습니다. 일본 정부는 자연스럽게 소학교가 서당을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서당에 대해 탄압하지 않았습니다.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서당의 주인이자 선생인 훈장이 이들을 가르칩니다. 무학년제로 운영되었다. 입학은 대체로 동지에 했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12월 학기제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교육은 강독과 제술, 습자로 이루어졌다. 보통 오전에는 강독, 오후에는 습자, 야간에는 제술을 학습했습니다.강독의 경우 기본적으로 천자문을 시작으로 유합, 동몽선습, 사자소학, 추구 등까지 기초교육이 이루어지고 그 다음으로 통감절요로 들어가서 한문 문리를 터득하게 되고 그 외에 명심보감, 채근담, 삼강오륜, 근사록, 소학 등도 기본 교양으로 가르칩니다제술의 경우 오언절구, 칠언절구, 사율, 고풍, 십팔구시, 작문으로 이루어졌으며 주로 서당의 고학년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제술은 문학적 소양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훈장의 자질에 따라 제술이 제외되기도 했습니다.습자의 경우 붓으로 글씨를 쓰는 교과인데 글씨를 반듯하게 쓰는 해서를 주로 쓰며 단계적으로 행서와 초서로 나아갔습니다. 어릴수록 아무래도 소근육 발달이 더딜 수밖에 없다보니, 대다수의 학동은 강독보다 습자를 더 부담스러워했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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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에 몽골은 고려에도 화포를 가져왔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몽골의 침임은 30여년간 이어졌습니다. 1231년(고종 18)의 1차 침입을 시작으로 한 몽골의 고려 침입은 1259년(고종 46) 고려와 몽골 사이에 강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거의 30년에 걸쳐 간헐적으로 지속되며 고려 사회에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기마병 위주였고 당시에 화포를 사용했다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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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의 대마도 정벌의 결과로 조선 시대의 영토 확장 및 권력 강화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태종이 당시 대마도를 정벌 하였던건 3차 대마도 정벌이었습니다. 과거 계속된 왜구의 침략으로 대마도 정벌을 지속적으로 해왔으나 근절되지 않았습니다. 태종 대에만 소규모 침략이 60차례 있었습니다. 이에 태종은 1419년 5월 14일 대신회의를 열고 대마도 정벌을 결정하였다.당시 동원된 병선은 모두 227척이며, 군사는 1만 7285인으로 65일간의 식량을 준비하였습니다. 정벌군은 6월 19일 주원방포를 출발, 20일에 먼저 10여 척이 대마도에 도착하였다. 이에 이종무는 항복을 권했으나 대답이 없자. 정벌군은 길을 나누어 수색하였다. 그 결과 적병 114명을 참수, 21명을 포로로 했으며, 1,939호의 가옥을 불태웠습니다. 또한, 129척의 선박을 노획해 쓸만한 것 20척만 남기고 나머지는 모두 태워버렸으며, 131명의 중국인을 찾아내는 등의 전과를 올렸습니다정벌 후 즉시 왜구가 근절된 것은 아니지만, 이를 계기로 대마도를 비롯한 서부 일본 각지의 실권자들이 차차 평화적 스탠스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고려 말 조선 초에 3차에 걸친 대마도 정벌은 수십년 간 계속되던 국가의 근심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대일외교사상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역사상 의의가 크다고 할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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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딸내미의 내미는 무슨 뜻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국립국어원에 질문자 처럼 내미와 관련된 질문을 남기신 분이 있어 답변을 보았는데 답변이 아래와 같이 달려 있습니다.답변자 온라인 가나다 답변일 2021. 12. 16.안녕하십니까?문의하신 바는 '딸내미'나 '아들내미'의 어원을 알아야 파악할 수 있겠는데, 이들의 어원 정보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문의하셨는데 도움을 드리지 못하여 죄송합니다.<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34701&pageIndex=1>순한글 단어처럼 어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구어체 인것 같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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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의 경우 그 성분은 주로 뭐로 되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운석의 분류에 따라 지구에 없는 물질이 들어가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구성 물질에 따라 세 종류로 분류합니다. 석질 운석은 규산염 광물이 주성분인 운석으로, 전체 운석 무게의 93%를 차지합니다. 철운석은 철과 니켈이 주성분인 운석으로 5% 정도를 차지하며, 석철질 운석은 철 60%에 나머지는 규산염 광물로 된 운석인데 1.5% 정도로 매우 적고 굉장히 희박한 확률로 지구에 없는 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습니철운석은 다른 운석보다 밀도도 높고 열에도 강하기 때문에 이 운석이 충돌하면 일반 운석보다 더 큰 피해를 낳습니. 때문에 공룡 멸종과 같은 대멸종의 시기와 철기 운석의 시기의 연관성을 분석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고대에는 이런 철질 운석이 양질의 철을 얻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합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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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좋아하는 피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여러가지 실험 결과 O 형이 가장 많이 물린다고 합니다.일본 해충방제기술연구소의 시라이 요시카즈 박사 연구 팀에 따르면 혈액형이 O형일수록 모기에 유독 더 많이 물리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O형의 피에 영양분인 지방이 더 많이 녹아 있기 때문인데요. O형인 사람 중에는 피에 지방이 많아 생기는 병인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연구에서 O형 실험자 10명 중 8명꼴로 모기에 물려, B형(56.9%)이나 AB형(48.0%), A형(45.3%)보다 아주 많이 모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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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층권에 탄산칼슘을 뿌리는 방법으로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성층권 통제 섭동실험'(Stratospheric Controlled Perturbation Experiment)으로 명명된 이 실험은 탄산칼슘 입자를 지구 상공에 살포해 화산재가 햇빛을 차단하는 작용을 재현하자는 것입니다.미 하버드대 연구팀은 스웨덴 북부 키루나에서 열기구를 해발 20㎞ 성층권으로 띄워 빛을 잘 반사하는 탄산칼슘 미세입자 2㎏을 살포할 계획입니다. 약 300만 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 목적은 탄산칼슘 미세입자가 반사층을 형성한 뒤 지구로 들어오는 태양 빛의 감소량과 온도 변화, 미세입자와 대기 중 화학 물질의 상호 작용을 관측하는 것에 있습니실험의 단초는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인데 이로 인해 7백명 이상이 사망했지만 과학자들은 성층권의 거대한 화학 구름의 효과를 확인할 기회도 함께 얻었습니다. 그해 화산 폭발로 황산염 미세입자 2000만t이 성층권으로 퍼져 나가면서 태양열을 일부 차단, 그 해 지구 평균기온은 0.5도 낮아졌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황산염 대신 탄산칼슘 입자를 풍선으로 제한된 지역에 퍼뜨려 '피나투보 효과'를 유도하는 실험을 하려는 것입니다하지만 환경보호단체를 비롯해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구공학 구상을 처음부터 거세게 비판해왔습니다. 지구 위의 거대한 양산이 기후 변화 자체보다 더 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연구팀은 당초 2018년 실험을 추진할 계획이었지만 실험 준비와 다른 과학자 및 환경보호론자들의 반발 등으로 연기됐습니다.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선 이산화탄소사용량을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인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많은 국가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이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보았을때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론 위와같은 실험을통해서 지구 온난화를 어느정도라도 막을 수 있다면 적극 시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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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가 어떻게 영화를 대표하는 지역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헐리우드가 영화로 유명해졌던것은 당시 촬영에 유리한 환경이었기 때문입니다. 1912년 토머스 인스란 사람이 로스앤젤레스 인근에 인스빌이라는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왜 여기에 차렸냐면 남부 캘리포니아의 1년 내내 맑고 온화한, 즉 야외촬영에 유리한 기후에 로스앤젤레스 자체도 큰 도시로 도시적인 배경을 촬영할 수 있고 근처에는 눈덮인 산, 호수, 바다, 사막 등 거의 자연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붙을 정도로 다양한 장면을 촬영할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또한 20세기 초반에는 기술의 부족으로 필름의 감도가 낮고 조명의 광량도 형편 없어서 영화를 찍으려면 밝고 강한 빛이 필수였는데 1년에 300일 이상의 일조시간이 보장되는 곳이 할리우드였고 이는 빛을 구하는데 애먹을 필요가 없다는 뜻이라 앞서 말한 야외촬영에 유리한 기후와 자연 스튜디오의 특성과 맞물려 할리우드를 영화 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 것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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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시고나서 지내는 49제는 어디서 유래가 되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사십구재(四十九齋)는 대승 불교식 장례의식으로, 고인이 죽은 후 초재부터 1주일(7일)마다 7번씩 지내는 재(齋)를 말합니다. 고인의 기일을 제1일로 삼아 계산합니다.49일이라는 숫자는 대승 불교의 전승에서 나왔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일반적으로 칠칠일(49일) 동안 저승에 머무르며 명부시왕 중 일곱 대왕들에게 7일째 되는 날마다 심판받다가, 49일에 최종심판을 받고 환생한다 하여, 심판을 받는 날에 맞추어 49일 동안 7번 재를 지냅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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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외국에 존재하는 한국에 대한 호감을 가진 집단을 친한파 라고 부르곤 합니다. 임진왜란 당시에 친한파는 존재는 할것으로 생각되나 관련 자료로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일본과는 백제 때부터 교류가 원활히 이루어 졌었고 조선시대때도 조선통신사 등 문화 및 종교 등 과거부터 많은 교류를 했었기에 일본 내부에 분명 친한파는 존재하였을 걸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임진왜란을 반대했던 정치인이나 관련 유명인사에 대한 자료를 잘 나와있진 않습니다. 아마 당시 군신관계가 워낙 확고한 일본이었기에 거역하는것 자체가 반역으로 일컷어져 목숨을 잃게되기 때문에 섣불리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은 많지 않았을것 같습니다.그럼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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