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터치해서 기계가 작동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그럼 터치스크린의 원리를 알아보기전에 터치스크린의 방식에도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감압식, 정전식, 적외선, 초음파 방식이 있습니다.1. 감압식 방식원리 : 감압식 방식은 이름에서 옅 볼수 있듯이 압력을 이용한 방식입니다.화면 사이에는 두개의 막이 있는데, 사용자가 화면을 누르게 되면 이 전도막이 닿게되어서 전류의 변화를 감지하게 되는 방식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압력을 줄 수만 있다면 손가락이 아니여도 모두 사용가능하게 됩니다.장점 : 터치펜을 비롯해서 어떤것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고, 원리가 간단한 만큼 제조비용도 저렴합니다.단점 : 멀티터치가 불가능하고 비가 오거나 충격을 주게되면 쉽게 고장날 수 있습니다.적용 : 네비게이션, PDA 등2. 정전식 방식원리 : 정전식 터치스크린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전기를 이용한 방식입니다. 액정유리에 지속적인 전류가 흐르게 해주고 화면 위에 손가락이 닿게되면 전자가 접촉지점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그렇게하여 이를 감지하게되서 터치스크린이 작동하게 됩니다.장점 : 멀티터치가 가능하다. 화면에 유전체 코팅을 사용하여 화질 저하 염려가 없다.단점 : 정전식은 정전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기를 유도할 수 있는 물질이 아닌 경우 (절연체) 작동이 불가능합니다. 터치스크린 자체를 생산거하나 교체하는 비용이 큽니다.적용 : 스마트폰, atm 등터치스크린은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단연 스마트폰에서 최고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감압식 방식이 주를 이루었지만 멀티터치가 중요하게 되고나서 부터는 거의 모든 스마트폰이 정전식입니다.또 이 두 방식외에 초음파방식, 적외선방식도 있습니다. 적외선 방식의 경우에는 마트의 POS기, 초음파 방식의 경우에는 전자칠판 등이 있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소주는 살균효과를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균효과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알코올 농도가 70~83% 사이여야 비로소 소독의 효과가 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인의 대표 술인 '소주'는 간단하게 손을 세척하는 용도로는 사용될 수 있을지 몰라도, 상처를 소독해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전혀 효과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에어컨을 평소 사용하지 않을때 콘센트를 빼놓을때에?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소비전력은 사실 에어컨 종류에 따라 틀립니다. 대기전력이 얼마인지 알아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으나 콘센트를 뽑아놓을 경우 대기전력이 발생하지 않기때문에 절약되는 에너지는 상당합니다. 이는 제품에 따라 틀리므로 정확한 제품의 소비전력과 대기전력을 알아야 계산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은 대기전력으로 최소 0.5w~1.0w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코드를 뽑아 놓으면 전기세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람을 쐬면 땀이 기화되어 시원하다는데 땀을 흘리지 않는 개는 바람을 쐬어도 시원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개도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리지 만 사람과는 조금 다르게 땀을 흘립니다. 개에는 두 가지 유형의 땀샘이 있습니다. 인간의 땀샘과 유사한 메로 크린 땀샘과 아포크린 땀샘입니다. 메로 크린 땀샘은 개의 발바닥에 있는데요. 발을 통해 땀을 흘리면 개가 열기를 식도록 도와줍니다. 강아지의 몸 전체에 위치한 아포크린 땀샘으로도 땀을 흘리지 만 이런 유형의 땀은 강아지를 식 히지 않습니다. 대신 American Kennel Club 에 따르면 아포크린 땀샘의 땀에는 개가 서로를 식별하는 데 도움이되는 향기 페로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발을 통해 땀을 흘리면 체온 조절에 도움이되지만 체온을 낮추는 주된 방법은 '헐떡임' 입니다. 개가 자신의 혀에 증발하는 수분이 인체의 땀을 증발시켜 인체를 식히는 것과 비슷합니다. 개가 체온을 조절할 수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는데,이를 혈관 확장이라고합니다. 이 과정에서 개의 혈관이 확장되어 뜨거운 혈액을 피부 표면에 더 가까이 가져와 식 히게합니다. 이 차가운 혈액은 심장으로 다시 흘러 개의 전체 온도를 낮춥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이랑 밖 온도가 다를수록 환기가 더 잘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온도차이가 크면 클수록 환기가 빨리 일어 납니다. 온도차에 의한 환기를 중력 환기라 하는데 내외부에 온도차가 있으면 공기밀도의 차이로 압력차가 발생하는데 실온이 외부기온보다 높으면 실내공기밀도가 낮아지므로 가벼워진 공기는 상승하여 밖으로 나가고 상대적으로 무거운 외부의 공기가 안으로 들어와 자연환기가 발생합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간과 동물은 누구나 노화기를 거쳐 죽게 되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과학전문가입니다.네 식물 역시 늙고 병들고 결국 죽음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동물과는 틀린 노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체의 노화는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습니다. 크게 외부 환경에 의한 영향인 외재적 요인과 DNA, 호르몬 등에 의한 내재적 요인으로 나뉩니다. 그중 노화의 대표적인 내재적 요인으로 알려진 것은 텔로미어(telomere)의 단축입니다.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단의 DNA 영역으로 세포분열을 거듭할수록 짧아지며 세포 노화에 결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모든 생명체에서 텔로미어 단축이 노화의 원인은 아닙니다. 식물에서만큼은 그렇지 않은데 동물에서는 텔로미어 단축이 노화의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지목받지만, 식물에서는 텔로미어와 노화의 연관성이 작으며 식물은 동물과 달리 특별한 세포만 분열하고, 텔로미어의 길이를 유지하는 알려지지 않은 기전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본말이나 일본 문화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동일한 뜻과 동일한 문자로 표기가 되어도 발음이 다른 경우가 많은데 어떤 이유입니까?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일본의 고로아와세를 물어보시는게 아닐까 합니다. 일본어에서 원래의 표기법 대신 발음이 같은 다른 한자나 숫자로 표기하는 것을 말하는데 일본에서 쓰이는 은어의 일종이며, 공인된 표기법이라기보단 주로 언어유희나 암호 등에 사용되기 때문에 어떤 문자를 어떤 문자나 숫자로 치환하는지에는 정해진 룰이 딱히 없습니다. 발음의 유사성을 이용한 표기법이므로 한국의 언어유희와 비슷합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양한 종류의 물감과 각각의 특징과 쓰임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물감은 크게 6가지로 구분 할 수 있습니다. 1. 수채 물감 2. 과슈 물감 3. 포스터 칼라 4. 아크릴 물감 5. 유화 물감 6. 동양화 물감 입니다.수채물감은 팔레트에 짜서 물을 희석해 사용하는 아주 간단한 사용법으로 많이 애용합니다. 하지만 수채물감은 알면 알수록 어려운 물감입니다. 금방 마르고 종이에 스며들듯 해 수정이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맑은 표현을 할 때 주로 사용되는데, 번짐, 흘리기 등 다양한 표현 기법이 있고 여러 색을 겹쳐서 아름답고 투명한 작품을 완성합니다.다만 작품의 완성 후 그림이 빨리 퇴색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과슈물감은 물을 섞으면 수채물감처럼 사용이 가능한 과슈입니다. 불투명한 것이 특징이며, 기법에 따라 질감이 나타나는 유화적인 표현도 가능합니다.수채화와 유화가 섞인 듯한 느낌으로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인데요, 수채물감은 물을 섞어 명도를 조절하는 반면, 과슈는 흰색 물감을 섞어 표현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건조 후에는 매트해진다는 특징도 가지고 있습니다.포스터칼라는 꾸덕꾸덕한 액체 물감을 그대로 사용하는 물감입니다. 색상이 선명하고 발색력이 좋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정확하게 전달해야 하는 POP아트에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섞어서 쓰면 수채화처럼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굳이 그렇게 쓰는 경우는 흔치 않고 또한 불투명한 성질 때문에 진한 발색을 위한 작품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크릴물감은 빠른 건조가 장점으로 보존력 또한 강하기 때문에 벽화, 판화 등의 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아크릴 물감입니다. 수채물감이지만 굳고 나면 물에 안 녹는 독특한 물감입니다. 짧은 시간에 물감이 마르기 때문에 유화에 비해서 작품 완성 속도가 빠릅니다. 색상 가짓수가 다른 물감에 비해 적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등을 표현하기는 힘든 편입니다. 깔끔한 느낌의 작품 사용 시 많이 사용합니다. 색감이 유화나 수채화에 비해 깊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종이뿐 아니라 금속, 나무, 플라스틱, 자연물 위에서도 또렷한 발색을 내기 때문에 가볍게 취미로 하시기에는 아크릴물감만한 제품이 없습니다.유화물감은 물감을 만들 때 색상을 내 주는 안료를 린시드오일과 섞어서 만드는 물감이 유화물감입니다. 위에 서술한 물감들과 달리 유화물감은 기름을 이용해 그리다 보니 서서히 마르는데요, 게다가 일반 종이에 그리면 오일이 스며들어 안료와 분리되는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캔버스 천에 그립니다. 물감은 미리 짜 두면 굳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할 양만큼 덜어 사용해야 합니다. 붓을 세척할 때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전용 세척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유화만이 가진 깊이감,어마어마한 색상의 가짓수 덕에 옛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이 가장 선호하시는 물감입니다.동양화물감은 동양화 물감은 산에서 채굴한 흙을 정제하고 안료를 더하는 분채, 자연 원석을 분쇄하여 만드는 석채,먹처럼 갈아 사용하는 봉채, 아교물을 만들어 섞을 필요 없이 튜브형으로 나온 제품들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이 서양의 물감과 아주 달라서, 신비스러운 느낌도 듭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19세기 이전의 유럽에서는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크리스마스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산타클로스, 트리, 캐럴, 자선냄비 등입니다. 하지만 과거에는 지주층과 같은 부유한 가정에서만 화려하게 즐기는 행사였습니다. 당시 먹고살기 힘들었던 평민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축하한다는 것은 사치스러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지배층만의 축제로 있어 왔던 크리스마스는 19세기 중엽 중산층의 증가와 가정을 중요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와 맞물려 모두의 크리스마스로 부활하게 됐습니다. 1850년대에 우리가 오늘날 모두 즐기고 있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전통이 시작됐습니다. 종교개혁 이전 먼 옛날부터 크리스마스는 기독교인들의 축제로 지켜졌고, 과거에는 신에게 감사하고 가난한 이웃을 환대하는 기념일이었다. 가난한 사람들은 성탄절이면 조용히 성당에 예배 보러 가는 것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던 것이 전부였습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사적으로 고문제도와 인권 사이에는 어떤 관계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고문은 수사기관 및 교정기관에서 원하는 정보나 반응을 얻어내기 위해 타인에게 참기 어려운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통해 대상자의 심리에 압박을 가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문이 단순히 괴로움과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만 생각하지만, 사전적 '고문'의 정의에 따르면 고문은 가해자 측이 폭력을 행사하는 목적이 정보를 알아내려 하는데에 있습니다. 국어사전에서 고문은 '숨기고 있는 사실을 강제로 알아내기 위하여 육체적 고통을 주며 신문함.'이라고 정의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고문의 목적이 정보를 알아내는데 있지 않으면 그건 폭행이 되고 가혹행위가 됩니다.대한민국 헌법 제12조 에 고문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② 모든 국민은 고문을 받지 아니하며, 형사상 자기에게 불리한 진술을 강요당하지 아니한다." "⑦ 피고인의 자백이 고문·폭행·협박·구속의 부당한 장기화 또는 기망 기타의 방법에 의하여 자의로 진술된 것이 아니라고 인정될 때 또는 정식재판에 있어서 피고인의 자백이 그에게 불리한 유일한 증거일 때에는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삼거나 이를 이유로 처벌할 수 없다." 실제로 현재 대한민국에서 고문이 이루어진다면 법률을 위반 하는 행위라 처벌 받게 됩니다.질문자가 말하신게 고문이 아닌 가혹행위에 해당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이 인권에 미친 영향을 물어보시는 거 같습니다. 군사정궐 시절 당시 고문공화국이라 부를정도로 많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고문기술자란 사람도 존재했는데 가장 악명 높았던게 이근안 이었습니다. 고문을 통한 사건 조작 등으로 악명을 떨쳤는데 오히려 나라에서 훈장까지 받기도 합니다.군사정권 당시 인권과 충돌한 사례는 너무너무 많습니다. 그러한 고문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으로 대한민국이 민주화까지 이루게 됩니다. 1987년 1월 경찰관이 수배학생의 위치를 알아내고자 서울대학교 재학생 하나를 끌고 가 물고문을 자행하다가 죽여버린 사건이 있는데 이 사건은 전국적으로 커다란 파장을 몰고 왔고, 대대적인 시위가 뒤이어 졌습니다. 경찰관은 고문 경관 몇 명을 잡아넣는 것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지만 그 해 5월 정의구현사제단은 경찰관들의 수사가 축소 및 조작되었다는 것을 폭로하였고 이렇게 되자 전두환 정권은 궁지에 몰렸으며, 때마침 이한열의 최루탄 피격과 더불어 1987년 6월 10일 6월 항쟁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6월 말 6.29 선언이 발표되며 대한민국은 민주화를 이루게 됩니다.고문과 인권단압 등에 대한 피해자 구제는 아직도 제대로 완료되지 않았고 상처가 회복지 않아 휴유증으로 하루하루 고통속에 지내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슬펐던 현실 입니다. 한번 관심가지고 공부해보시면 지금 지내고 있는 평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의 피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그럼 깊이있는 질문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