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건강관리
학문
소고기는 얼리면 그냥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소고기를 냉동실에 얼린 다음에 녹여서 섭취한 것으로 인해 건강상에 이상이 생기거나 등등 하지 않습니다.다만, 소고기를 얼리면 소고기 안에 있는 수분이 얼음입자가 되면서 그 크기가 커져 소고기의 조직을 손상시킵니다.그리고 해동 과정에서 육즙 등이 얼음입자가 있던 자리에서 빠져나가서 맛과 향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이러한 현상을 drip 이라고 합니다.소고기를 사자마자 구워서 먹은 것과냉동 소고기를 해동시켜서 먹는 것은 육즙과 향 등에 있어서 그 품질이 현격하게 차이가 납니다.냉동의 유무는 품질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건강상에는 문제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6
0
0
매일 바쁜 일상에서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는 실질적인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서 남깁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습관입니다.24시간 모두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습니다.왜냐하면 어떤 일이 어떻게 닥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것은 한달에 1개씩 누적으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이것만은 지킨다는 생각으로 1개씩 늘려갔습니다.처음에는 밤에 자기 직전에 책상에 앉아기, 그 다음 달에는 자리에 앉아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하기.그리고, 그 다음에는 자리에 앉아서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하고 책 15분 정도 읽기..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규칙적이고 자신만의 약속이 늘어납니다.쌓이다보면 24시간을 효율적으로 그리고 피곤하지 않게 지낼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저는 이동시 지하철(출퇴근)을 이용합니다. 그 때 가급적 핸드폰을 안보려고 하고 책을 읽으려고 합니다.핸드폰을 보는 시간만 줄여도 하루에 2시간 정도 버려지는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한번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 주변을 보세요. 안 보이는 것들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6
0
0
안먹는 탄산음료(갈배사이다) 활용법
안녕하세요. 저는 탄산음료면 종류에 상관없이 화장실 청소에 사용합니다.찌든 때 등에 탄산으로 몇번 문지른 뒤에 몇 분 뒤에 씻으면 깔끔하게 씻겨나갑니다.탄산은 약한 산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찌든때 등을 녹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검류와 유화제가 들어 있어서 지방, 기름 등의 성분도 같이 씻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화장실 청소에 적합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16
0
0
우유를 소화를 잘시키지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우유의 소화를 못 시키는 것은 우유의 유당이라는 성분 때문입니다.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점 줄어들어서 성인이 되면 될 수록 위의 현상이 자주 나타납니다.이러한 경우유당이 없는 우유를 구매해서 마십니다.우유와 다른 음식을 같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공복 x)우유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cold x)한번에 다 먹지 않고, 천천히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위의 방법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방법입니다.효소가 줄어드는 것은 생리적인 현상이라서 달리 방도가 없습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6
0
0
우유를 마시면 왜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당 불내증 때문인 듯 합니다.유당 불내증이랑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적거나 활성이 줄어들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일반적으로는 복통을 유발합니다.유당불내증을 지닌 사람은 유당이 없는 우유를 마시거나, 다른 음식과 같이 마시거나따뜻하게 해서 우유를 마시거나한번에 많이 마시지 않고 천천히 나눠서 마시는 등의 방법이 필요합니다.그러면 조금 나아지기는 합니다.유당불내증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점점 심해집니다.그리고 그 반응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자신의 몸을 살피면서 섭취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환자 식단
25.04.16
0
0
껍질과 같이 먹는 과일이 몸에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사과로 예를들어보겠습니다.사과의 껍질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식이섬유는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배변활동 원활과, 장내 미생물 균총의 영향 등 다양한 기능 제공합니다.또한, 껍질에는 ursolic acid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근육 비대를 증가시킵니다.마찬가지로 껍질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많아서, 항비만, 항당뇨, 항산화, 항염증 등 다양한 생리적 기능을 제공합니다.토마토, 배, 복숭아(알레르기 조심)도 비슷한 느낌입니다.따라서, 껍질과 같이 먹으면 생리적으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16
0
0
계란은 익히기 전과 후 영양 변화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계란 자체는 어떻게 요리하셔도 거의 동일합니다.다만, 조리하는 과정에서 들어가는 영양소로 인해서 조금씩 달라집니다.예를들어서삶의 계란과 후라이는 동일한 영양소를 가집니다.그러나, 삶의 계란의 경우, 계란 자체를 먹는 반면에후라이의 경우 조리시, 기름과 나트륨이 어느 정도 가미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로 인해서 영양소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6
0
0
간수치가 너무 낮아도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일반적으로 ALT, AST가 낮은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ALT와 AST는 간 독성을 나타내는 대표 지표입니다.가령, 술을 너무 많이 마시거나, 독성 관련 물질을 먹거나 등등 하면, 간에서 독성을 나타나게 됩니다.그러면, 간이 손상을 받고 손상되어서 ALT와 AST가 혈액내로 간으로부터 분비되어 그 수치가 올라갑니다.즉, ALT와 AST가 높다는 것은 간이 많이 손상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말씀하신 수치는 정상범위이거나 정상범위에 거의 가깝습니다.너무 걱정마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04.15
0
0
5살 아이가 밥을 안먹습니다.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4살, 6살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우선, 저희도 따님처럼 똑같았습니다. 특히 둘째의 경우에는 정말 심했습니다.절대 물에 말아주지 않으면 먹지 않았습니다. 국도 아니고...우선 먼저 체크했던 것이 위의 현상이 어린이집에서도 동일한가 였습니다.보니까, 저희는 어린이 집에서는 혼자 밥은 먹었는데, 편식이 심했고, 절대로 국이나 물에 밥을 말지 않으면 안되었다고 합니다. 우선 그걸로 "ㅇㅋ" 왜냐하면 혼자 먹기는 하지만 집이라는 공간에서는 안했으니까요.그래서, 그 뒤에 최대한 밥을 먹이지 않았습니다. 먼저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절대로 간식을 주지 않았습니다.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으나, 나중에는 배가 고픈지 먼저 먹더라고요.물론, 물을 말아주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먹기 시작하고 나서부터몇가지 방법을 했습니다.번거롭더라도 인내를 갖고, 볶음밥. 현미밥. 잡곡밥. 콩밥 등등 다양하게 했습니다.결국에는 저희 아들은 잡곡밥을 좋아했고 지금은 잡곡밥을 먹습니다.그래도 가끔은 물에 말아먹지만 그 빈도가 현저하게 줄었습니다.항상 무엇인가 변화에 있어서 처음 3일이 가장 힘든 것 같습니다.참!. 그리고 한가지 더부부가 서로 생각을 동일하게 해야합니다.저는 마음이 약해서 밥을 안먹으면 먹여주었는데, 와이프는 절대로 주지 않더라고요. 이런 부분에서 저의 강인함(?)이 요구되었고, 정말 많이 참기도 하며, 어떨 때는 일부러 야근하기도 했습니다.(주로 퇴근하고 나서 밥을 주니까요)여전히 부족한 것은 많고, 부모로써 걱정이 되는 부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그러나, 항상 걱정은 부모고, 자녀는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첫째가 언제 한글을 익히나 했으나, 받침이 없는 것은 재법 읽습니다.알아서 잘 크고 있나봅니다. 따님도 잘 크고 있을꺼예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04.15
0
0
다이어트 하면서 저녁에 먹기 좋은 차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차는보리차, 히비스커스차, 루이보스차, 옥수수수염차, 보이차 등이 있습니다.실제 위의 몇몇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원료 중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원료의 원재료이기도 합니다.다이어트 성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04.15
0
0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