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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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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를 좋아하면 성격이 드럽나요??
안녕하세요. 사실 이 부분은 과학적인 근거에 입각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다음과 같은 이야기나 연구는 있습니다.1) 단맛의 섭취는 도파민을 증가하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경향이 있음2)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단맛을 느낄 때 감정 조절을 할 수 있음맛과 감정 또는 성격과의 관계에 대한 부분은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현재 단맛이 성격을 베린다는 의미에서는 재미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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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면 알고 계신 것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1) 곤약면: 칼로리가 거의 없는 저탄수화물 식품입니다.2) 통곡면: 현미면, 귀리면, 보리면 등 정제된 탄수화물 대신에 식이섬유가 많아서 혈당 상승 억제 등에 유리합니다.3) 콩: 완두, 렌틸콩, 병아리콩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습니다.4) 메밀면: 밀가루보다 탄수화물이 적고 글루텐이 없습니다.5) 해초면: 해조류를 이용하였으며 해조류 특유의 식감과 풍미를 지니고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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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분들이 겨울에 체력적으로 도움이 되는 영양소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1) 단백질: 단백질은 근육 유지, 면역 세포 형성 등에 관여합니다. 관련 식재료는 두부, 콩, 생선, 우유 등이 있습니다. 고령분들이 섭취하기 쉽도록 달걀찜, 순두부 등이 좋습니다.2) 비타민D: 겨울철에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입니다. 연어, 고등어, 버섯 등이 도움이 됩니다. 면역세포 활성, 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3) 비타민E와 오메가-3: 항산화 및 항염 역할을 합니다. 이는 감기 예방 및 혈액순환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 고등어, 호두, 아몬드, 해바라기 씨, 연어 등에 함유되어 있습니다.4) 아연: 아연은 건강기능식품에서 널리 알려진 기능성 영양소로써 면역세포와 매우 연관성이 높습니다. 아연은, 굴, 달걀, 견과류 등에 많습니다.5) 철분: 피로 회복, 혈액 생성에 관여하며 미역, 시금치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기타 영양상담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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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먹으면 피부건조나 가려움에 도움될까요?
안녕하세요. 피부 건조나 가려움 등의 증상은 피부장벽의 약해짐으로부터 기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지방 섭취의 부족도 하나의 원인입니다.버터는 포화지방이기는 하지만 일부 소량만 섭취하는 경우에 세포막 안정과 호르몬 합성에 관여합니다.그리고 비타민A, D, E 등 지용성 비타민이 있어서 좋기는 합니다.다만, 과도하게 먹으면 혈행 방해 및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피부 장벽의 강화를 위해서 버터를 먹는 것도 좋지만 아주 소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추가로, 올리브유, 아보카도 등과 함께 섭취하면 더 좋습니다. 이들은 식물성 기름을 함유하고 있어서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염증 제어 등에 매우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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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과체중도 안좋지만 저체중도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저체중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1) 근육: 저체중이라는 것은 근육이 부족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 낮고, 대사가 더딜 수 있습니다.2) 영양불균형: 저체중의 원인이 영양불균형(특히 다이아트에 의한)이라면 건강 상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근육도 많고 관리를 통해서 영양 균형도 좋다면 건강한 저체중으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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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직후에 과일 먹으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긍정>밥을 적당히 먹고 신맛이 나는 과일을 섭취하면 소화가 촉진됩니다. 또한 과일껍질 등과 같이 먹으면 포만감이 증가하여 배고픔을 덜 느낄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과일의 수분 섭취로 인해 대사 활성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부정>다만, 너무 당도가 높은 과일을 먹으면 혈당의 상승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추가로 신맛이 덜하고 당이 많은 과일의 경우 오히려 소화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식후 과일에 대해서는 조절이 필요한 부분이며 맞다 틀리다를 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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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유인할 수 있는 색이나 빛 또는 향 또는 다른것
안녕하세요아주 좋은 발상입니다.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한가지 comment드려봅니다.1) 새가 애초에 들어오지 못하는 색이나 향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만약에 새가 교실안에 들어왔을 경우, 새가 좋아하는 색이나 향을 달아 놓은 다면 교실에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겠으나, 밖에서 안으로도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2) 동물원에 가면 창문에 새가 부딪히지 못하도록 필름을 붙여 놓습니다. 이러한 관점으로 생각해보면 어떨까요?**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다만 답변에 도움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감사합니다.ㅠ
학문 /
생물·생명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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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계란은 몇 개까지 먹는 것이 허락될까요?
안녕하세요. 계란을 많이 먹는 것에 대해서 가장 걱정을 많이 하는 부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그러나 사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여전히 논란이 많고 "답"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계란의 경우에는일반적으로 1~2개 정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3~4개는 조금 많을 수도 있기에 조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추가로 콜레스테롤은 보통 노른자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노른자를 제외하고 흰자만 드시면 콜레스테롤에 대한 걱정을 일부 줄이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식습관·식이요법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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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커피 마시고 있는데요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다이어트커피라고 하면, 아메리카노 커피에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제공한 소재를 넣은 제품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건강기능식품의 섭취의 경우는 효과가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영어로 항상 "may"를 사용합니다.또한 이러한 건강기능식품 섭취하여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2주 이상 먹어야합니다.추가로, 다이어트의 경우 단순히 그 제품만 먹는다고 해서 살이 빠지지 않습니다.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야합니다.이러한 식이요법과 운동의 병행이 없이는 눈에 띌 정도의 효과를 느끼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건강관리 /
다이어트 식단
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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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음식을 3초안에 주으면 괜찮다. 라는 가설 검증 실험 과정
안녕하세요. 결론적으로 이미 이에 대해서는 실험적으로 검증된 바가 있습니다.3초 안에 떨어져도 땅에 있던 균이 뭍을 수 있다고 합니다.실험적으로는동일하게 포장된 빵, 고기 등을 2개씩 준비합니다.(많이 준비할 수록 좋습니다.)한쪽은 땅에 떨어뜨린 후, 3초 뒤에 줍고, 다른 한쪽은 땅에 떨어뜨리지 않습니다.그 후에, chopper라는 것을 사용하여 즙을 낸 다음배지에 도말을 합니다.배지를 3일간 배양하면 그 안에서 균이 자라게 되는데, 이 때 균의 색 모양 등을 관찰합니다.모든 것은 가급적 멸균 상태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의 균에 의해서 실험이 망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학문 /
생물·생명
25.11.11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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