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섭취하게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우리 몸은 항상 균형을 유지하려고 합니다.이를 "항상성"이라고 하는데요그래서 정상 범위라고 이야기 합니다.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혈액 내 수분이 많아지기는 하지만, 땀이나 오줌 등을 통해서 배출하여 정상으로 다시 옵니다.그러나, 물을 계속 지속적으로 많이 마시는 상황이 발생하면 항상성 시스템이 깨지게 되고 더 이상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조절이 깨짐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당뇨입니다.다시 돌아와서 물을 많이 마시면물중독이 되어, 신장질환이 나타날 수 있으며 부종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특히, 물중독 상태까지 되면 어지러움, 현기증 등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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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양배추+사과 +올리브오일 갈아서 마시면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영양학적으로는 매우 좋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골고루 들어가고 생리활성 물질까지도 제공받을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조합입니다.다만, 배가 홀쭉하거나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기대하실 수 없는 부분이 없습니다.다이어트에 있어서는 적게 먹고 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사실 식단의 관리 없이 마시기만으로 홀쭉해진다는 것은 이론상 그리고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부분은 맞습니다.그렇지만 말씀하신 양배추, 사과, 올리브유의 조합은 굉장히 몸에 좋은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조절함으로써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시면 긍정적이 효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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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소화에는 양배추와 배도라지, 브로콜리, 바나나, 삶은 달걀 등이 좋습니다.소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보다는 조금 더 도움이 될만한 방법도 소개드립니다.1) 산책: 식사 후 산책은 위와 장을 자극하여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2) 효소 섭취: 소화 효소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의 섭취는 적게나마 도움이 됩니다.3) 식사: 식사 할 때, 양도 중요하지만 기름이 적고, 탄수화물이 적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 위주의 섭취는 포만감도 좋아서 적은양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4) 저작운동: 식사할 때 입에서 오랫 동안 씹은 뒤에 삼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실 음식으로 다스리는 것보다는 말씀하신 것처럼 적게 먹고, 그 외 다른 방식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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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는 왜 생기는지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노로바이러스는 사람과 가축의 분변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이미 바다까지 내려가는 동안 바다에 노로바이러스가 떠다니다가 해안가 연안에서 굴에 축적되게 됩니다.노로바이러스는 숙주 외에서는 생물의 특성이 없지만 숙주에 들어가는 순간 기생 등의 관계로 생물의 형태를 띄게 됩니다.결국, 노로바이러스는 굴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즉,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오염된 바다로 부터 기인 됩니다.참고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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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짠거 먹는데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먹나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보통은 먹지 않고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참기름을 공장에서 만들면, 냉장고에 넣어두는 과정을 거칩니다.냉장고에서는 온도가 낮아져서 포화지방산이 고체화되고 가라앉으며 이를 제거하는 과정을 거칩니다.이를 winterization이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방앗간에서 짠 기름은 위의 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특히 겨울에 밑에 가라앉는 것이 많습ㄴ디ㅏ.포화지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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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탄수화물 적정 섭취량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202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보건복지부 발간)에 따르면단백질은 약 50 g/day탄수화물은 약 130 g/day 섭취하도록 제시되어 있습니다.나이가 들어감에 따라서 근육이 빠지기 때문에운동은 지금처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탄수화물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으로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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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후 배에 항상 가스가 찼다가 뒤늦게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쉽게 말해서 운동으로 인해 장운동이 활발해졌기 때문입니다.운동을 시작하면 장의 운동이 활발해져 장 안의 공기와 가스가 더 많이 움직이면서 소리가 커질 수 있습니다.추가로, 운동 중 호흡이 빨라지면서 공기를 더 삼키는 것도 가스 증가의 원인이 됩니다.마지막으로, 장내에는 미생물이 있는데, 이 미생물이 장운동 때문에 활발해지고, 식이섬유 등의 분해 과정에서 가스가 발생하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대부분이, 초기에 이러한 현상이 많이 납니다.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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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면역 체계가 감기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과정은?
안녕하세요. 김창희 박사입니다.코와 목의 점막, 점액, 섬모 등이 1차 방어를 담당합니다. 병원체가 호흡기를 통해 들어오면 점액이 이를 붙잡고, 섬모 운동으로 밖으로 배출하며, 침이나 점액 속의 항균 물질이 일부를 제거합니다. 1차 방어선이 무너지고 병원체가 체내로 침투하면 대식세포나 호중구 같은 면역세포가 즉각적으로 이를 인식하고 포식하며 염증 반응을 일으킵니다. 이 과정을 선천면역이라고 하며, 이 때는 특정 병원체로 구분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이후 병원체를 인식한 수지상세포 등이 림프절로 이동해 림프구에 정보를 전달하면 후천면역이 활성화됩니다. T세포는 감염된 세포를 직접 공격하거나 면역 반응을 조절하고, B세포는 항체를 만들어 특정 병원체에 정밀하게 결합하여 중화하거나 제거를 돕습니다. 이 과정을 후천면역이라고 하고, 면역기억이 형성되어, 같은 병원체가 다시 침입하면 더 빠르고 강하게 반응하게 됩니다.(후천 면역의 경우, 첫 병원체에 노출시에는 시스템의 작동이 오래걸리지만, 이후에 동일한 병원체에 노출 시 강하고 빠르게 나타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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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음식 투정을 해결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저는 아들 2명을 키우고 있고, 5, 7세입니다. 경험담으로 공유드립니다.우선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입맛이 바뀝니다. 저희 둘째는 절대로 "떡"을 먹지 않는데, 지금은 가래떡이 없으면 안될정도로 찾습니다. 이 이야기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바뀌더라고요.보통 저희는1) 갈아서 고기나 채소가 보이 않도록 합니다.2) 김밥 또는 주먹밥을 해서 같이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3) 간식을 주지 않으면 뭐 든지 먹습니다.저희 가정은 보통 위의 3가지 방법으로 했습니다.사실 많은 방법이 있을 것으로 사료되나 아이들한테 맞는 방법이 있어서 몇몇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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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고 쉽게 피로합니다. 남성 갱년기 검사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남성 갱년기의 경우 보통은 50세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혈액 중 테스토스테론의 감소로 확인도 하지만, 설문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혈액 검사가 가장 정확합니다. 활력을 위해서는 1) 규칙적인 수면, 2) 3~4회/주 근력운동, 3) 지방 조절 등이 중요합니다.햇빛을 자주보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식사도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남성갱년기"에 대한 제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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