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식도염 별도의 치료가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치료를 해야하는 질환입니다. 위산분비를 줄이고 하부식도괄약근을 강화시켜주는 proton pump inhibitor라는 약을 복용하셔야합니다. 지금 식후에 신물이 올라오거나 속쓰림 증상은 없으신가요? 이런 증상들이 역류성 식도염의 증상입니다. 이외에도 흡연, 신음식(레몬, 자몽, 귤), 카페인 (커피) 섭취를 줄여주시는게 질환 조절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식후에 2-3시간 정도는 앉지않는 식습관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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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시청은 어는정도 거리에서 시청해야 좋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티비를 가까이서 보면 전자파 때문에 눈이 나빠진다는 이야기를 하고는 하는데 의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티비를 가까이서 보면 눈에 피로감이 많이 생길수는 있지만 이 피로감만 풀어주면 눈이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불편감은 안구건조증에 의한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공눈물을 자주 넣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눈 주변을 마사지 해주시고 온찜질을 해주시면 눈물분비가 늘어나서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주변 환경의 습도를 높여주시고 모니터나 글을 오래 읽으면 집중을 하면서 눈깜빡임이 줄어들어 건조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눈을 감고 쉬어주고 눈을 신경써서 깜빡깜빡 해주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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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줄기세포 믿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떤 제품인지 이름을 알려주시면 성분을 찾아보고 추가 설명을 적어보겠습니다. 건강기능식품들은 효과성이 명백히 입증되지 않은 제품이 많습니다. 식품안정처에서 몸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안정성만 확인이 되면 승인을 내주기 때문입니다. 효과성이 명백히 확인이 됐다면 의약품으로 나와서 저희가 처방을 하고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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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뇨인지 당뇨 전단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당뇨와 당뇨전단계는 8시간 공복 혈당검사만 해보면 바로 구분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지금은 약을 먹고있는 상태이므로 지금 공복 혈당검사를 해서는 약때문에 수치가 낮게 유지되는것일 수 있으므로 처음 약을 먹기 시작할 때 측정했던 공복 혈당을 확인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공복 혈당 기준 100-125g/dL 는 당뇨 전단계, 126g/dL 이상은 당뇨라고 진단할 수 있습니다. 당뇨는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저하와 전신에서의 인슐린내성 때문에 발생합니다. 27세의 젊은 나이에 당뇨전단계나 당뇨가 있으시다면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 자체가 많이 떨어져있는 1형 당뇨가 많이 작용하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건 유전적인 부분이고 생활개선으로 좋아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이런 상태에서도 인슐린내성이 같이 작용하고있기 때문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정상체중으로 조절하셔야겠고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이나 근력운동을 해주셔야겠습니다. 당뇨 전단계의 경우에도 10년쯤 지나면 당뇨가 걸릴 수 있는 상태이므로 생활개선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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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서 뚜둑소리나게 하는게 손가락에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하시는 내용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하시는데 이게 병적으로 통증을 유발하는것도 아니고 질환도 아니기 때문에 교과서에도 명시되어있지 않고 누군가가 연구를 하거나 논문으로 나와있지 않습니다. 뼈나 연골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부분까지는 밝혀져있는듯 보이지만 관절막이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하지 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습관적인 행동일뿐 몸에 도움이 되는 행동도 아니니까요. 얻을건 없고 잃은건 가능성이 낮지만 있을 수 있으므로 자제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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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헤르페스도 전염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네 수포 병변이 생겼을때는 전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포안에 바이러스가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수포가 터지지 않게 잘 관리해주시고 입술이 아이들에게 닫지 않도록, 그리고 터진 수포를 만지고 그 손으로 아이들에게 접촉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는게 중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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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반깁스하고 골다공증질문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골다공증은 DEXA라고 하는 골밀도 검사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골밀도를 정확히 측정하신 상황일까요?체중부하 없이 오래 시간이 지나면 골밀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폐경기에 골밀도가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골밀도를 통해서 척추뼈나 대퇴골에서 T score -2.5 이하인게 확인이 된다면 골다공증 치료제를 복용하시거나 주사를 맞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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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갑자기 떨리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하시는 증상을 myokimia라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도 나타날 수 있으며 마그네슘이 떨어진 경우 발생할 수 있어 쉬운 교정 방법으로 마그네슘 보충을 많이 시행해봅니다. 만약 마그네슘을 보충해도 호전이 없고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근전도 검사가 가능한 재활의학과나 신경과를 방문하시는게 좋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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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과 습진(수포성)과 차이점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발에 각질이 생겼을 떄 가장 흔하게 원인이 되는 두가지 질환이 무좀과 습진입니다. 무좀의 경우 항진균제를 처방하게되고 습진은 스테로이드를 처방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에 사용하라고 항진균제와 스테로이드를 섞어놓은 연고도 존재합니다. 두가지 질환이 감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어 두가지중 더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질환에 맞는 치료를 해보고 효과가 없으면 약제를 바꿔보는 방법으로 치료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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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력.. 일리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감기는 rhinovirus나 coronavirus (corona19와는 다름) 의 감염에 의한 질환입니다. 이런 바이러스들은 우리 몸에서 면역으로 이겨내야합니다. 병원에가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기침, 가래, 발열, 목통증 같은 증상들을 조절하기 위한 증상조절제만 주지 항바이러스제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미리 먹는다고 유병기간이 줄어들지도 않고 면역작용에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소염제에 의해서 면역작용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지만 미미합니다.) 그래서 사실 약을 미리 먹는다고 초반에 잡아지는것도 아닙니다. 감기를 이겨내는중에 불편한 증상을 줄인다는데 의미가 있겠습니다. 굳이 불편감을 줄일 수 있는 약이 있는데 이걸 참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약을 안먹는다고 해서 면역력이 더 높아지는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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