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변감이 심해요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혹시 최근에 항생제 복용하신적이 있으신가요?가래느낌의 선홍빛 살점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게 혹시나 위막성대장염의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항생제 복용 후에 생길 수 있는 대장염입니다. 소화기 내과 진료 보시면 확인이 가능하실겁니다. 이외에 잔변감을 느끼는 상황은 무언가 병적인 원인이 잇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소화기내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보통은 대장염에 의해서 직장에 염증이 있을 때 잔변감이 많이 생기는데 지금 설사를 하지 않는다면 이 가능성은 떨어지겠고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기생충감염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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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았다가 일어날때마다 무릎에서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슬개대퇴증후군이 있으신것으로 생각됩니다. 통증이 동반되지 않고 소리만 난다면 아직 가벼운 상태인데 심해지면 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퇴사두근중에서 내측부 근육을 강화하고 바깥쪽 근육을 스트레칭해서 이완시켜주는게 증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재활의학과 방문하시고 운동치료를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겠으며 집에서는 semi-squat라고 해서 무릎을 45도정도만 굽히는 반만 앉는 스쿼트를 하시는게 내측 근육을 강화시켜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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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120이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당뇨는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 저하 및 세포에서의 인슐린내성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우선 체중이 많이 나가신다면 살을 빼시는게 이 인슐린 내성을 개선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및 근력운동을 해주시는게 인슐린 내성을 줄여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사실 이런 생활교정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정도가 한정적이어서 공복 혈당이 126g/dL를 넘어간다면 당뇨약을 복용하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당뇨는 유전적인 소인도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한 부모가 당뇨면 1/4, 둘 다 당뇨면 1/2 정도가 당뇨에 걸린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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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난시가 심해졌는데 좋아질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우선 흐리게 보이는 이유가 안구건조증때문인지 난시인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안구건조라면 눈주변 마사지, 눈 온찜질, 인공눈물 점안으로 서서히 좋아지겠습니다. 이미 건조해서 손상된 각막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한번 인공눈물 넣고 안좋아진다고 배제하지 않으시는게 맞습니다. 난시의 경우는 자연적으로 좋아지지 않습니다. 안경이나 시력교정수술을 통해서 치료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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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이 아플때도 걷기운동은 계속해주는게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원인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 항상 정확한 진단이 되어야 그에 맞는 활동이나 치료가 처방이 가능합니다. 단순히 골반이 아프면 무조건 쉬어라, 골반이 아파도 무조건 운동해라 라고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골반 통증의 원인을 정형외과 방문하시고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가장 좋겠습니다. 그런데 대체적으로 통증이라는건 우리 몸에 부담이 되거나 자극이 되고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통증이 유발될 정도로는 운동을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통증은 우리 몸에 문제가 발생하고있다는 경고신호입니다.예를 들면 고관절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골관절염이나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충돌증후군이 진단된다면 통증이 있을만큼 걸으시면 안됩니다. 운동을 하고싶다면 체중을 부하하지 않는 운동을 해주시는게 좋고 자전거나 수영을 해보시는게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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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서 오미크론 관련하여 루머?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오미크론 확진된지 얼마나 지났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 6개월 이내라면 추가 접종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한번 확진되면 한번 예방접종을 한 정도의 효과로 보시면 됩니다. 미접종자가 확진이 되었다. 그러면 1번 접종한거니까 충분하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은 항체가 많으니 괜찮겠지만 6개월 정도 지났따면 추가 접종을 하는게 맞겠습니다. 코로나 확진시에는굉장히 다양한 후유증이 존재합니다. 아래 그림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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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화학치료는 어느정도 증상이 있을 때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통증은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지표로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임상적으로 보면 다리로 방사통이 있으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준다면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허리에 스테로이드 주사는 1년에 4회 이내로 시행하는게 적절합니다. 그 간격은 최소 2주는 떨어트리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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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염 영양부족일까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제산제나 위산분비 억제제 약은 복용하고 있으신가요?저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산분비가 극도로 심해지고 속쓰림이 심해져서 어떤 불편감인지 잘 압니다. 그냥 식단조절이나 생활교정으로 개선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 시험기간에는 위산분비를 줄이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약을 먹으면서 식사는 부드러운 일반식사 다 하셔도 되겠습니다. 위산분비를 증가시키거나 위에 자극적인 짜고 매운 음식은 자제해주세요. 지금 먹으시는 음식 종류만 보고 영양분 부족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먹으시는 양에 따라서도 달라질테니까요. 약을 먹으면서 충분한 영양분 섭취를 해주시는게 적절할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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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항상 시리고 차가움.여름에도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런 증상이 있을 때 신경이 원인인 경우와 혈관이 원인인 경우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우선은 신경과나 가정의학과 방문하셔서 어느쪽 검사를 해봐야할지 물어보는게 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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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시간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쉽지않은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연구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청소년에서 하루 2시간을 넘기지 않는게 좋을것 같다는 결과들이 많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는것 자체가 눈을 나쁘게 하지는 않습니다. 청소년의 경우에 성장을 하다보니 눈의 앞뒤길이가 길어지면서 자연적으로도 눈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이걸 모두 스마트폰이나 티비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티비때문에 눈이 나빠지는 경우는 너무 오래 보고있으면서 눈에 피로가 쌓이는 경우로 1시간에 10분 정도는 눈에 휴식을 취해주는게 피로가 쌓이고 눈이 나빠지는걸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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