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케익, 피자, 빵만 먹으면 무조건 설사해요. 무슨 증상일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보통 설사가 나오는 이유는 감염에 의해서거나 해당 영양분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되지 않거나 위장관 운동이 너무 빨라져서입니다. 정확한 원인 파악은 안되지만 설사를 유발하는 음식 섭취는 하지 않는시는게 가장 좋은 치료방법이 되겠습니다. 그 음식을 먹지 못해서 얻지 못하는 영양분을 대체할 음식들이 얼마든지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지만 정확한 진단이나 뚜렷한 치료방법이 찾아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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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알을 위로 치켜뜨면 통증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두통중에서 군발성두통같은 경우는 안구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안구 자체에 통증의 원인이 있는게 아닌지 꼭 한번 안과 진료를 보시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안구에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질환은 안압이 올라가는 녹내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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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날때 약국에서 파는 여우엔 먹어도 될까?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여우엔은 NSAIDs 계열의 해열제이며 복용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열이나서 불편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해열제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 처치이며 해열제에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 (타이레놀)과 NSAIDs 계열이 있습니다. 몸은 따뜻하게 해주시는게 맞습니다. 어릴 때 열이나면 물수건을 대던 기억이 있어서 몸을 차갑게 하는 아주 잘못된 처치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면 오한이 들기 때문에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억지로 열을 식히는 경우는 해열제를 사용했는데도 열이 나서 40도를 넘어가면 뇌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그런건데 이런 고열이 아니라면 몸을 따뜻하게 하시는게 오히려 정답입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고 해서 열이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열은 내 뇌의 체온중추가 감염에 의한 염증물질로 setting point가 바뀌면서 38도로 맞춰지는겁니다. 이때, 몸에 열을 가한다고 심부체온이 40도까지 올라가지 않습니다. 평소에 내 뇌의 setting point가 36.5도 이기 때문에 항상 심부체온이 유지되는 항상성이 열이나는 상태에서도 유지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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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알코올분해효소가 없는지 알려면 뭐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알코올분해 효소가 없는지, 조금있는건지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찌됐든 중요한건 내에게 맞는 음주량을 파악하는겁니다. 혹시 알코올 효소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많이 먹다보면 효소가 늘어나서 술이 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거라면 이건 전혀 의학적인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는걸 아셔야겠습니다. 알코올 분해 효소를 확인하는 검사는 사실 병적인 상황을 확인하는 검사가 아니기 때문에 병원에서도 검사를 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이런 검사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이걸 확인한다고 저희가 치료해야할 부분이 있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검사하는 곳이 있다고 하면 내과가 될테니 내과로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술을 잘 먹지 못하는데 술을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두통이 있으시고 한 경우라면 술을 먹지 않는시는게 맞겠습니다. 알코올은 1차로 몸에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되고 간의 효소에 의해서 해독이 되는데 술을 잘 못먹으시는 경우에는 이 효소가 적어서 아세트알데하이드의 혈중 농도가 술을 조금만 먹어도 높아집니다. 그래서 숙취 및 두통, 구역질같은 현상들이 빨리 생깁니다. 그런데 이 아세트알데하이드는 발암물질입니다. 즉, 술을 잘먹는 사람들에 비해서 조금만 먹어도 발암물질에 많이 노출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술 잘 먹는 사람들은 빨리 빨리 해독을 하기 때문에 그 피해가 훨씬 덜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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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간이 안좋은 사람은 어떤 생활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간수치가 어느정도로 나오신건가요?지방간이 있다고 하시지는 않던가요?간수치가 올라가는 경우는 흔하게 1번 바이러스성 간염, 2번 알코올성 간염, 3번 지방간 으로 생각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간독성이 있는 약물이나 물질에 노출되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금주를 해주시는건 잘해주시고 있고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조절 및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여주시는게 동무이 되겠습니다. 이외에도 간대사때문에 간에 부담이 되는 약이나 음식을 적게 먹으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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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사고후 이마가 부었는데 딱딱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을 정면에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당시에 열상이 있었고 봉합을 하셨던건가요?단순히 흉터인지, 켈로이드로 상처가 부풀어 오른건지 저 사진으로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흉터를 연하게 하려면 흉터전문 피부과나 성형외과 방문하시고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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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렸을때부터 빈혈이 있는데 심해지면 눈앞이 회색으로 보이고 어지러워서 누워 있어야 해요 조금이나마 고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어지러움이 있으면 빈혈이라고 잘못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빈혈이 아니고 기립성 저혈압이 그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빈혈은 적혈구가 떨어지는 상황이고 여성의 경우 피검사에서 Hb이 12g/dL 보다 낮으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전 건강검진에서 빈혈이라는 진단을 정확하게 받으신게 맞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누워있다가 갑자기 앉거나 설때만 눈앞에 회색으로 변하는 증상이 있다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어지럽다가도 누우면 증상이 없어지고 누운 상태에서는 어지러움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있다가 앉거나 서는 즉 머리의 위치가 갑자기 심장보다 높아지면 순간적으로 수압차에 의해서 머리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어서 어지러움을 느끼게 되는 현상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이런 상황에서 교감신경이 작동해서 다리에 있는 혈류가 빠르게 신장으로 들어오면서 그 혈류를 다시 머리로 보내줘서 어지럽지 않지만 이 기능이 좀 떨어지는 사람들에서 기립성 저혈압이 생깁니다. 굉장히 흔하고 병이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운 증상입니다. 보통 약물을 쓰지는 않고 일어나기 전에 다리를 좀 움직이고 일어나거나 일어날때 확 일어나지 말고 천천히 일어나는 방법을 쓰라고 이야기 하며 만약 어지러움이 나타나면 머리를 아래로 떨어트리는 (책에는 머리를 두 다리 사이에 넣으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행동을 통해 어지러움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어지러움도 어지러움 이지만 심하면 순간적으로 기절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러움이 느껴지면 꼭 머리를 아래로 떨어트리는 동작을 취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음식을 짜게 먹는 방법입니다. 짜게 먹는게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안좋은 행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오히려 기립성 저혈압이 있다면 짜게먹는 식습관이 증상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짜게 먹는 식습관이 위에는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심하면 midodrine, fludrocortisone 같은 교감신경 항진 약물이나, 당질 코르티코이드 제제의 약물을 복용하는 방법까지 있으니 너무 불편하시면 병원 방문하셔서 복용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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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ㅅ니ㅣ 남성입니다 ᆢ올해3월에 건강검진해서 위내시경을했는데 ᆢ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위식도역류가 있으신 상황이네요. 위내시경은 점막의 손상 (미란, 궤양, 위염) 같은 것들을 눈으로 확인하는것이기 때문에 위식도 역류는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위식도 역류가 생기면선 식도에 염증이 생기면 보이겠지만 그 전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약을 먹고있다면 조절이 필요하면 위산분비 억제제를 복용하시는게 맞겠습니다.이외에 위산분비를 촉진시키는 흡연, 탄산음료, 신음식 (레몬, 자몽)의 섭취를 줄이시고 식후 2시간은 절대로 눕지 않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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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후 입꼬리가 올라가지않아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안면마비가 있으신것같고 근전도 검사로 확인이 가능하며 재활의학과나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습니다. 일반 동네병원에서는 근전도 검사를 하지 않는 곳들이 있을 수 있으니 전화로 확인하거나 규모가 있는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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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감 고플 때 꼬르륵 소리내는 장기는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이야기 하시는 소리는 대장의 1/3정도가 한번에 움직이는 현상이 이며 이를 giant migratory contration 이라고 부릅니다. 대장의 많은 부분이 한번에 움직이다 보니 밖에서도 들릴 정도로 소리가 나는 것이죠.꼭 배고프르때만 나느건 아니지만 빈속에서 소리가 두배정도로 더 자주 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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