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이 청결해야 무병장수를 할 수 있다는 속설이 있는데요?대장을 깨끗하게 관리할 방법은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식이섬유가 많이 포함된 채소, 과일같은 음식을 많이 먹어주시면 됩니다.식이섬유는 소화 및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변이 수분을 많이 머금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장을 깨끗하게 비우는데 도움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저혈압과 고혈압의 의미와 차이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수치상으로 고혈압은 140/90mmHg 이상을 저혈압은 90/60mmHg 이하를 이야기합니다. 혈압은 긴장이라던가 활동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기 때문에 안정시의 혈압을 기준으로 합니다. 고혈압은 질환이고 고혈압이 없는 사람은 혈압을 아무리 측정해도 충분한 안정을 취했다면 저렇게 혈압이 증가하지 않습니다. 저혈압은 질환이 아니고 어떤 사람이라도 저혈압이 생길만한 상황에 처하면 떨어지는 것이라 고혈압과는 느낌이 좀 다릅니다. 예를 들면 인간이라면 누구든 탈수가 되거나 과다 출혈이 생기면 저혈압이 되는거죠. 그래서 저혈압은 질환이라기 보다 상태라고 보는게 맞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체화장애 대해 어떻게 검사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신체화장애는 어떤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진단이 아닙니다. 다른 기질적인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들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며 지금의 증상을 설명할 수 있는 기질적인 원인이 없을 때 신체화장애를 의심하고 이에 합당한지 임상적인 면담 및 진찰을 통해서 확인하는 사항이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즙을 많이먹으면 몸에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즙도 다 같은 즙이 아니고 어떤 성분이 들어있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즙은 식품의 일종이기 때문에 많이 먹는다고 해서 몸아 안좋을것 까지는 없겠습니다. 즙들도 하루에 몇포정도 섭취 권장량이 정해져있을텐데 그 양을 넘기시는건 좋지 않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음식을 조절하는 게 힘든 것도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먹고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면 불안감이 생긴다거나 배가 부른데도 계속 음식을 먹게 되는건 불안장애나 폭식증의 증상일 수 있겠습니다. 정도가 가볍다면 지켜보실 수 있겠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변에서 6시간 전에 먹은 음식물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구체적으로 어떤게 보이셨던건가요?이론적으로는 먹은 음식이 위-소장-대장을 거쳐 변으로 나오려면 12시간 이상 걸리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6시간만에 대변으로 나왔다고 해서 건강상 문제가 될건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밤에 불안증세가 더 심해질까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낮에는 다른 학업이나 일을 하다보니 불안 증상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불안은 깊은 호흡이나 이완요법, 따뜻한물 샤워, 항불안제 같은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ㆍ오십견하고 회전근개파열 차이가 ?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둘은 완전히 다른 질환입니다. 오십견의 다른 이름은 동결견, 유착성 활액막염입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는 synovium이라는 구조물에 염증이 생기면서 유착이 되는 질환이며 관절가동범위가 심하게 줄어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전근개 힘줄 파열은 어깨를 둘러싸고 있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작은원근의 힘줄이 파열된 상태를 이야기하며 대부분 극상근에 문제가 있고 다음으로는 견갑하근, 극하근 순서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진찰 및 초음파로 쉽게 진단이 가능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열이 나면서 오한이 올 때는 따뜻하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오한이 생기면 반드시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오한이 왜 생기는지를 이해해야합니다. 열이 난다는건 염증반응에 의해서 prostaglandin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이 물질이 우리 뇌의 체온조절중추에 작용해서 정상체온을 높게 인식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38도로 열이 나는 상황에서는 내 뇌의 체온조절중추가 38도를 정상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이때 내가 몸의 열을 식히겠다고 몸을 37도로 만들게 되면 내 뇌는 38도 기준으로 춥다고 느끼게 되고 이게 오한입니다. 이때는 높아진 체온중추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해열제를 복용하는게 맞습니다. 우리가 열이 나면 열을 식혀주는건 소아의 경우에 열이 39도 이상 나게되고 이 경우에 뇌에 손상이 올 수 있어 억지로라도 열을 떨어트리는 치료를 잘못 적용하시는겁니다. 이때도 반드시 해열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해열제 사용으로도 39도 이상 열이 날때만 냉찜질로 억지로 열을 내려주는겁니다. 열이 날때 해열제 안먹이고 체온을 떨어트리는 행위는 오한을 유발하는 행동입니다. 의료진 중에도 발열의 정확한 기전을 이해하지 못하고 열만 나면 냉찜질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잘못된 처치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꼼염증 치료는 어느과에서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면 판단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