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223 인데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총 콜레스테롤수치보다 LDL, HDL, TG 각각의 수치가 중요합니다. 하루에 계란 2개 정도는 전혀 부담되는 양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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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자기 요추통증이 생겼는데 앉는거랑 서는거 뭐가 낫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디스크내장증의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습니다. 이럴때 단순 염좌, 근육통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근육을 스트레칭하려고 허리를 굽히게되면 오히려 디스크를 찢게되니 절대로 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은 요추전만 자세의 유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허리를 절대 굽히시면 안되고 머리 감을때도 서서 샤워하면서 감으시는게 맞습니다. 눕는게 가장 디스크에 부하가 가장 적고 그 다음이 서있을때 마지막이 앉아있는겁니다. 서있을때도 그렇고 앉아있을때도 그렇고 허리를 굽히지 않고 공부할 때 책받침대를 써서 책을 내 눈높이 만큼 높여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서서 허리를 뒤로 젖히는 신전운동을 해주시는게 도움이 되겠습니다. 또, 누울 수 있다면 누워서 허리근육도 쉬어주셔야겠구요. 요추전만을 신경쓰는 초기에는 허리 근육이 일을 많이 하면서 피로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래 영상 보시면 어떻게 관리해야할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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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으로 교수들이 모두 사직하면 장기이식도 못받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장기이식정도의 수술은 대학병원 아니면 수행하지 못합니다. 저도 대학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명의 전문의로써 이 상태가 지속되면 함께 행동할 마음을 먹고있습니다. 이 정부의 어설픈 정책에 전혀 동의 하지 못하겠으며 잘못된 해결법이니까요. 제가 느끼기에 의사는 깨진 독의 구멍을 메꾸자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부는 물을 쏟아부으면 구멍이 나있어도 독에 물이 찰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잇는 상황입니다. 그 물을 가지고 와서 쏟는데 들어갈 자원들과 돈들이 결국 세금이란건 교묘하게 숨긴상태로요. 의사들은 논문을 기반으로 진료를 합니다. 어떤 진료행위를 할 때 교과서에 다 나와있지 않은 사항들이 많고 그런걸 근거가 높은 논문을 찾아보고 그에 맞춰 의료행위를 하게됩니다. 그런데 2000명 증원의 근거라고 이야기한 내용들이 너무나도 엉터리이고 어설픈 사항들이며 이런식으로 일했으니 잼버리, 부산엑스포 사태가 벌어진거구만 하고 생각하게 되고 의료도 그 꼴이 나겠구나 생각하게됩니다. 물론 의료진이 아닌 분들이 느끼는건 다를 수 있지만 실상을 알면 의대증원이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야기가 길었고 이대로 가면 장기이식은 수행할 수 없는게 맞습니다. 항암치료의 경우는 사실 2차 종합병원에서도 가능하긴 합니다. 기존에 치료받던 병원에서 이어서 치료받지 못하는것에 대해서 걱정이 되실수는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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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으면 괜찮고 서있거나 앉아있으면 어지러워요 의심되는 질병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기립성 저혈압은 이야기하신것과 같이 체위변경 즉, 누워있다가 서거나 앉았을때 짧게 생기는 어지러움입니다. 앉거나 서있던 도중에 생기는 어지러움이라면 기립성 저혈압이 아니겠습니다.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어지러운거라면 활동을 하는 상황 즉, 운동을 할때 주로 어지러움이 있어야하고 휴식시에는 어지러움이 없어야합니다. 22세의 나이에 이런 심장기능 저하에 의한 어지러움이 생기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머리를 돌리는 상황에서 어지러움이 있다면 이비인후과적인 전정기관의 문제에 의한 어지러움을 생각하고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이것도 아니라면 신경과 진료를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어지러움은 결국 내과, 이비인후과, 신경과 세개의 영역을 차례로 확인해보시는게 해결방법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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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을 맞고 근육이 뭉쳤는데 왜 그런거죠?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한달이나 지났는데도 아프다면 해당 부위에 초음파를 찍어서 안에 무언가가 생긴게 아닌지 확인해볼 수 있겠습니다. 온찜질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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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에 갈색 점이 생겼는데 피검사에선 이상없으면 암일경우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상 첫번째 손가락의 오른쪽 먼쪽에 있는 부분을 이야기하시는게 맞나요?손톱 밑에 출혈이 조금 고여있거나 점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암의 가능성은 거의 없어보이지만 장기간 없어지지 않는다면 피부과 진료만 한번 보시면 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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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은 처방없이 영양제처럼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절대로 안됩니다. 옛날에 이 약에 대해서 잘 모를때 외국에서나 이렇게 먹던거지 이유 없이 아스피린을 매일 먹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아스피린은 우리가 소히 통증이 있거나 염증이 있을때 먹는 소염진통제인 NSAIDs 와 같은 약입니다. 차이점은 아스피린의 경우 혈소판에 작용할 때 비가역적으로 작용하고 NSAIDs의 경우 가역적으로 작용합니다. 무슨 차이냐 하면 혈소판이 모두 죽고 다시 만들어지는데 1주일이 걸리기 때문에 수술받기 전에 아스피린을 먹는 사람은 1주일을 끊어야 하고 일반 소염진통제 먹는 사람은 3일정도 끊으면 되는 차이입니다. 이외에는 같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소염진통제 먹으실때 다들 아시듯 속쓰림, 신장기능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이 혈소판 작용을 억제해서 뇌경색이라던가 심근경색이 있거나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정맥이 있으르때 복용하게 되는 약인건 맞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람에서 아스피린을 먹으면 얻을것보다 잃을게 더 많은 약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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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고일어나니 입술한쪽이 붓기가 있어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찍어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다순포진의 경우 이름에도 나오지만 포진 즉, 수포가 생겨야합니다. 이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바르는게 도움이 될 수 잇스빈다. 사실 바르는 연고보다는 먹는 항바이러스제를 먹어야합니다. 그런데 입술이 전체적으로 부었다면 다른 원인의 가능성을 고려하는게 맞겠습니다. 혹시 알러지 질환의 하나인 혈관부종같은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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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혈당 101이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아닙니다. 심각한건 아니고 지금부터 주의를 기울이시면 되겠습니다. 당뇨의 기준은 공복혈당 126g/dL 이상입니다. 정상은 100g/dL 미만인데 경계선에 딱 걸리신 상황입니다. 이 경우는 단뇨 전단계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 상태에서 관리를 안하면 10년정도 후에 당뇨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리는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는 식사를 줄여주시고 하루 30분 이상 운동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흰쌀밥보다는 잡곡밥이 혈당이 느리게 오르고 고구마의 경우 구워서 말라버린 고구마보다 찐 고구마가 느리게 오릅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단 음식들이 혈당이 빠르게 오릅니다. 이렇게 혈당을 빨리 올리는 음식들의 경우 인슐린을 과다 분비하게 만들어서 인슐린 내성이 생기고 이로 인해서 당뇨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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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성 여드름으로 메디크라정625 처방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여드름은 피지분비가 많은 상태에서 세균이 고여있는 피지에 감염되면서 화농성 여드름이 됩니다. 이 경우에 피지분비를 줄이는것보다 더 중요한게 세균을 죽이는겁니다. 그래서 항생제를 사용하는거고 미노씬이라는 항생제를 썻는데 조절이 되지 않아 오구멘틴 제제인 메디크라정으로 바꿔주신것으로 보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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