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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과 요양병원 차이는 무엇인가요? 항생제 주사 관련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주로 신체적 문제로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 병원에 모시고(신체적 문제는 없으나, 일반적인 간병/케어가 필요한 경우에는) 요양원으로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별한 증상없이 항생제만 경구 투약하면 되는 경우라면, 요양원이 좋으실 듯 하고-> 증상이 있거나, 혈관 주사가 필요한 경우라면 요양병원이 맞으실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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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빨갛게 딸기코처럼 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혹시 주사(rosacea)라는 피부 질환 가능성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일명 딸기코라고도 불리고, 코 등 얼굴 중심부 모세혈관이 확장되었다가 잘 수축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228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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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면 무조건 페라플루 먹어야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독감의 경우 타미풀루 계열의 항바이러스제가 도움이 되긴 합니다그런데, 이미 6일이나 지났는데 발열/몸살기/처짐 등의 전신증상이 남아있나요??만약 그렇다면 소아과 방문 평가 및 상담을 권유드리고-> 아니겠지만. 심한 기관지염 등으로 진행 가능성이 있으니...가벼운 단순 기침/가래 정도라면,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잔존 증상은 오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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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성 두피에 광천수 약수가 효능 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피부과 방문하여, 평가후에꾸준한 관리 (샴푸 등) 및 휴식/스트레스 감소 ,필요하면 항진균제 복용 등을 권유드립니다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35
의료상담 / 피부과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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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동안 코가막힌채로 살고있는데 치료가되는건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개인적으론 이비인후과 등 방문하여 비중격 만곡증 (한쪽코가 주로 막히는 원인중 하나) 이나. 만성 비염(축농증), 만성화된 비갑개 비후에 등에 대한 상담 및 평가를 받아볼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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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자주 보러가는건 신장이 안좋으면 그럴수있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너무 소변을 자주 보러 다니는 경우는 오히려 방광이나 전립선 문제인 경우가 더 많을 듯 합니다-> 혹은 과도한 수분 / 카페인 섭취, 혈압약등의 약물 영향 등신장의 문제라면, 오히려 전신증상 (발열, 오한, 부종, 전신위약감 , 혈뇨 등)이 더 많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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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약에대한 질문드리겠습니다.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말씀하신 내용은 담당 마취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전신마취 상태에서는 의식수준이 없고, 호흡 및 근육 경련도 조절되어 있어경련 관련 걱정은 안 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하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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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염이 너무 심하네요 처치방법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결국 비염(특히 알러지)의 경우에는 비염 유발 물질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그를 위해 마스크, 손씻기가 도움이 되고요증상이 나타나면 결국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경구 혹은 스프레이) 등을증상 조절 목적으로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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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씻을 때 비누가 아닌 바디워시로 씻어도 무좀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별 상관은 없을 듯 합니다발을 깨끗이 씻고 잘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할 듯 합니다. (+ 신발/양말의 통풍도 중요하고)목욕탕/군대 등 사람 많은 곳에서 맨발/타인의 슬리퍼 등으로 감염되니 조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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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 콘크리트 및 우레탄 바닥에 넘어졌는데 파상풍 주사도 맞아야 하나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그런 경우에는 아직 파상풍 주사를 권유드린 적은 없습니다상처 부위의 세척? , 소독 및 항생제/소염제 등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참고하세요) 파상풍은 파상풍균이 생산한 신경 독소에 의해 발생한다. 파상풍균은 흙에서 발견되며, 동물의 위장관에도 정상적으로 존재하는데 이 경우에는 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흙이나 동물의 분변에 있던 파상풍균의 포자(spore)가 상처 부위를 통해 들어오는데, 상처에 괴사 조직(죽은 세포로 이루어진 덩어리)이 있거나 나무 조각, 모래 등의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파상풍균이 번식하기 쉽다. 외관상 뚜렷하지 않은 작은 상처를 통해서도 균이 들어올 수 있고, 화상을 입거나 비위생적인 수술과 같은 외과적 조작을 통해서도 균이 침입할 수 있으며, 동물에 물려서 감염되기도 한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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