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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걸음을 걸으면 골반이 아프기시작해서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말씀하신 증상은 디스크 부터, 고관절 문제, 혈관의 협착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병원 방문하여 치료를 계속 받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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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검사는 정기적으로 받는게 좋나요?
(개인적으론) 알러지 검사를 매년 받으실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검사상 , 알러지의 원인 물질로 의심/확인된 것을 피하는 것이 최우선일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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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주 깜박깜박 합니다 건망증이 치매와 연관이 있을까요??
양성 건망증과 치매와는 연관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이는 집중력, 흥미, 전두엽 기능 등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경도 인지기능 장애라고, 객관적인 검사로 (나이, 학력을 보정한)인지기능저하가 관찰된 경우라면, 치매로 진단할 위험성이 높아집니다말씀하신 것 처럼, 힌트, 자극으로 금방 기억이 떠오른다면, 아직은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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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는 없는데 흰수염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가 아는 범위로는) 머리카락이나 수염모두, 모근/모낭쪽의 멜라닌 세포에 의해 색(검은)이 나타나게 됩니다여러 원인으로, 멜라닌 세포의 기능이 저하되면, 흰수염이나 , 흰머리가 나타나고유전적 영향 , 스트레스, 일상적인 식이 등이 멜라닌 세포의 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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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이나 사우나 같은곳에서 코로나 감염이 더 잘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론) 1. 우리나라 특유의 몸이 좋지 않을 때 지지러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2. 밀페된 공간에서 장시간, 더위 등으로 호흡을 깊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 마스크 등의 보호장비가 없고, 비말 / 침 등 노출이 많아질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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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기침하고 열나서 감기인거 같은데요. 눈꼽이 많이 끼는데 왜 그런건가요??
(소아 관련이라 조심스럽지만) 눈물이 생성되면, 코와 연결된 관으로 빠져나가기도 합니다그런데 감기로 인해 콧물 , 코막힘이 심해지면연결된 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눈꼽이 심해지거나심할 때는 콧물이 나오기도 합니다증상이 지속되면 소아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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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도 건망증을 겪을 수 있나요?
특별한 내과/정신과적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 여러가지 원인으로 (우울, 불안, 신체적 문제, 복용중인 약물, 기질 등) 말씀하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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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냄새가 심하게 나는 원인을 알고 싶어요
(제가 아는 범위론) 알코올이 신체로 들어가면 , 아세트 알데하이드로 분해되고 입냄새의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1. 간이 안 좋거나, 알코올 분해 효소가 부족하면, 분해가 늦어저 냄새가 오래 지속될 수 있을 듯 합니다2. 음주로 인한 탈수로 침분비가 감소하거나, 구강내 미생물 균형의 손상으로 입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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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은 어떤차이가 있는것인가요?
(제가 아는 범위론) 유전적 요소가 강하고, 어린 나이에 발병을 많이 하고,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은 1형 당뇨 (마른 당뇨라고 하기도 함)가 더 위험할 듯 합니다 2형 당뇨는 주로 비만 등으로 인슐린 저항성 저하로 발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주로 나이가 들어서 발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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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사고나기전과 사고난후에 성격이 바뀔수 있나요
(사고 정도와 부위에 따라 다릅니다.)일반적으론 전두엽(충동 조절 및 섬세한 판단 등)에 영향을 받으면성격이 바뀔 수 있다고는 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기질성 뇌 증후군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경우, 사고 후 통증이나 진통제, 여러가지 스트레스로 인해생각의 여유가 줄어들거나, 우울감으로 인하여 날카로운 성격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일단 현 상황에 대해 , 여유(혹은 불편감이 많이 감소하고)가 나서도, 날카로움 등이 지속되면 그 때 , 뇌관련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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