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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밥 먹으면 속이 울렁거리는데 암인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나이 등을 고려시 오히려 기능성 위장장애가 더 가능성이 높아보이긴 합니다만..증상이 지속적이고 불편감이 심하다면 내시경은 검진차원에서 고려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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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관절이 아픈 이유가 멀까요?
(제가 아는 범위론) 흐린 날씨로 인하여 기분이 다운되면 , 그로인해 통증을 잘 느끼는 경우도 있고 (엔돌핀 생각하시면 됩니다)흐린 날의 아팠던 기억이 선명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미세한 기압차로 관절강내 압력을 원인이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개인적으론 동의하지 않습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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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에 소화불량과 역류성식도염은 어느병원에 가야할까요?
(개인적으론) 산부인과 방문을 권유드립니다. (내시경 할 것 아니면) 내과/산부인과 모두 약물 처방이 어렵지 않으니임신이라는 특수성 고려하여 산부인과가 더 적합할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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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레르기는 만성인가요? 증상이 없다가 생겨서 너무 힘든데 낫는 방법이 있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알러지성 질환의 경우라면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을 회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꼭 필요하다면 (대형 병원 방문하여) 면역 요법 등을 시도해 볼 수는 있습니다만..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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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와 항바이러스제를 더 복용해야 할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항생제 등은 사용하기 시작했으면증상의 관해시까지 정해진 기간/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물론 부작용이 너무 강하거나, 효과가 없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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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충수염(맹장)은 정확히 어떤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는 건가요?
(제가 아는 범위론) 맹장이 없다고 생활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맹장 주변의 염증, 대변, 기생충 등 여러가지 원인으로 맹장이 커지면서 염증 반응이 발생한 것이 맹장염 입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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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가 심해서 미세먼지가 많은데요 기관지 관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일단은 마스크 착용이 최선이고, 외출 등 외부 활동(특히 격렬한) 감소가 우선으로 판단됩니다집안에서는 공기 청정기 나 습도 유지를 하시고충분한 양의 수분 섭취 등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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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에도 건망증이 심해지면 치매 검사를 받아봐야 할까요?
(개인적으론) 치매와 일반적인 건망증은 구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치매는 객관적인 기억력 등 뇌기능저하와 그로인한 일상생활 능력의 손상이 심한 경우를 말합니다(부적절한 옷차림, 일상생활 용품 사용의 어려움, 처음가는 길은 찾아가지 못함 등)정상적인 사회생활 및 가정생활을 하고 계시다면 특별히 신경쓰실 것은 없을 듯 합니다. 단 불편감이나 걱정이 심하신 경우라면. 내 기능정도의 평가를 위해 검사 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셀프로 MOCA 검사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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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은 습한 날씨에서는 저절로 치료될 수 있을까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안구 건조증 자체는 눈물 생성이 감소된 것이 주 원인이라날이 습해지면, 불편감은 덜 느끼겠지만안구 건조증 자체가 호전될 듯 하지는 않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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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장염으로 항생제를 먹고 똥이 안 나와요
(관련 전공이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보통 항생제 복용하고는 설사 가 나온다는 호소?는 많이 듣습니다만변비 이야기는 잘 들어보지는 못했습니다. 변비가 지속된다면 듀파락 등 삼투성 약물도 복용해 보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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