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률과 금리의 관계에 대해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가와 금리가 서로 영향을 받으며 방향성을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적이진 않으나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연준의 경우 과거 1970년대 후반과 1980년대 초반 1, 2차 오일쇼크의 영향으로 에너지 가격 중심의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동시에 닥친 스테그플레이션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연준은 2~3% 수준의 적정 물가 상승률에서 상향 이탈한 7~8%의 물가상승률을 제어 하기 위해서 금리를 크고 빠르게 인상하고 있습니다. 통화량 측면에서 금리 인상은 말씀 대로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투자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높은 금리를 쫓아 예적금으로 돈이 몰리게 하여 시중 통화의 유통량 감소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가격 결정 구조인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수요를 제어하여 가격을 끌어 내려 물가를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금리가 하기도 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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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탭에의해 금리인상과 수출적자에대해 궁금점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무역수지와 금리는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으나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주고 받진 않습니다. 한국은 대표적인 무역흑자 시현 국가인데 최근 연속 무역적자를 시현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부터 연속 무역적자를 시현해서 누적 무역적자가 300억불에 달합니다. 이는 반도체 주력 수출 품목의 수출 부진과 에너지 및 곡물 등 필수재 수입이 크게 증가했고 해당 재화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며 이는 지급 통화인 달러화 강세에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8705?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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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은행에서 빅스텝을 발표했는데요. 그래도 아직 미국보다 금리가 낮은데 환율이 계속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번 금리 인상으로 급격한 환율 상승은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겠으나 아직도 미국의 금리(3.25%)가 한국(3%) 보다 높고 오는 11월, 12월 FOMC 회의 때 추가 인상이 유력합니다. 미달러는 기축통화이기도 하며 유일무이한 안전자산임이 재차 증명이 되었습니다. 실수요 뿐 아니라 경기 불안으로 가수요까지 발생하고 있어 강달러는 상당 기간 지속될 것 같고 이에 대한 환율 및 물가 대응으로 한국은행도 금리를 추가로 올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강달러, 고환율 및 고물가는 최근 IMF 발표 내용과 같이 최소 내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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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가상화폐는 어떤 것이며 누가 왜 어떻게 만들게 된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초의 가상화폐는 2008년 개발된 비트코인입니다. 아래 그레이스케일이라는 크립토 자문사에서 발간한 가상화폐 역사를 살펴 보시면 도움이 되실 듯합니다. https://grayscale.com/brief-crypto-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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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강세가 지속되면 어떤 산업들에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달러 대비 주요국 통화 가치 현황입니다. 연초 대비 대부분 가치가 급락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의 경쟁국 통화인 엔화, 유로화 등은 한국 원화 보다 더 큰 폭으로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말씀하신 일본 엔화의 경우 원화 보다 평가절하 비율이 더 큽니다. 일반적인 수출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은 일본 기업들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 비교 시 한국 기업들이 일본에 비해 수출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유리하지만 실질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달러 강세라 수입 물가에서의 부정적인 측면이 훨씬 큽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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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방어하는방법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환율 방어 수단은 대게 보유한 외환 보유고 중 일부를 시장에 풀거나 금리를 올리는 게 가장 일반적입니다. 미달러 등 외환 공급은 시장에 원화 대비 외환 공급이 많아지니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원화 가치 하락을 단기간 막을 수 있고 금리 인상은 원화 표시 주식, 채권 등의 기대 수익률을 높여 외국인 투자가들의 이탈(원화 > 미달러 등 환전 수요)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요즘 같은 강달러 기조에는 한미 통화 스와프도 단기적으로는 환율 방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중장기적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무역 수지 흑자 기조 등이 환율 방어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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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수준의 달러 가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방경제를 운영하는 국가의 통화는 일반 재화와 서비스와 같이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근래 미달러는 기축통화이기도 하지만 현재 가장 안전한 자산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향후 글로벌 경제의 침체, 미연준의 지속적인 금리 인상 등으로 미달러는 강세가 유지 될 것 같습니다. 즉, 적정 달러 가치는 아직 제 위치를 찾아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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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인상하면 물가가 안정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말씀대로 금리가 올라가면 이자 비용이 증가하고 가계와 기업의 가처분소득과 조달 비용이 증가합니다.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됩니다. 가처분 소득 감소에 따라 수요가 줄어들고 기업은 추가 투자가 힘들어 일자리 창출이나 기존 근로자들의 급여 인상이 쉽지 않아집니다. 이 또한 한국가의 가처분 소득의 크기를 줄입니다. 수요가 줄어드니 가격이 하락합니다. 물론 기업들은 공급을 줄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으나 공급 감소는 경제 활력을 떨어뜨립니다. 금리 인상이 경기 냉각 기능을 하는 이유입니다.미연준이나 오늘 금리를 0.5% 인상한 한국은행 모두 금리 인상의 주요 목적을 물가 제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큰 폭의 금리 인상을 한 터라 시차를 두고 일정 부분 경기 침체는 감내할 요량입니다. 이상 간략하게 참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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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그리고 스태그플레이션이 경제용어풀이로 어떻게되는겁니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인플레이션(Inflation)은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상승하는 물가상승을 의미합니다. 반면 디플레이션(Deflation)은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이 하락하는 물가하락을 의미합니다. 스테그플레이션은 불황(Stagnation)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불황과 인플레이션이 동시에 닥치는 경우로 경제 운영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상황입니다. 이상 간략히 설명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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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와 실물금리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 금리는 실제 금융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합니다. 한국은행이 은행의 은행이라 일반 은행에도 자금을 공여하기도 하며 이때 적용되는 금리가 기준금리입니다. 해당 기준 금리를 바탕으로 금융회사들은 개별 기업과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 금리를 적용하고 예대마진을 고려한 예적금 금리까지 결정합니다. 이는 1금융권, 2금융권이 다른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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