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를 항시 관심을 두고 파악하는 것이 일상에도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경제학은 일반적으로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로 나누는데 이는 과거 경제학자들이 연구와 경제학 모델의 적용 등에 있어 임의로 분류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환율, 재정정책 및 관련 금융 정책 등을 다루는 거시경제는 정부, 기업 및 개인이라는 경제 주체들의 의사결정을 다루는 미시경제는 상호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경제학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인 가격결정은 수요와 공급인 바 거시경제든, 미시경제든 모든 분야가 각 재화와 서비스의 가격에 영향을 끼칩니다. 굳이 나눠서 공부하실 필요는 없고 거시경제와 미시경제를 오가면 상호 어떤 메커니즘으로 영향을 받으며 가격이 결정되고 환율이나 정부의 재정정책이 개인과 기업의 투자, 소비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하는 것도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과 중국의 경우 부동산 시장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데 정부 정책이 금리와 환율 등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부동산 시장 같은 자산 시장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하는 것도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국가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지도 살펴 보면 공부가 될 수 있습니다. 전쟁이 국가 경제에 끼치는 영향은 거시 경제 변수 같으나 미시적으로 개별 경제 주체의 의사결정에 근래 엄청난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과 베트남 전쟁, 4차에 걸친 중동전쟁 및 미국과 이라크 전쟁 등과는 양상과 파급효과가 매우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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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가격과 달러에 상관관계가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과거 2차대전 전후 브레턴 우즈 체제에서는 금1온스에 35달러를 연동하는 금태환을 실시하며 미달러는 기축통화가 되었습니다. 이는 베트남 전쟁 비용 수행을 위해 미정부의 막대한 달러 발행 때문에 1971년 금태환은 공식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달러패권 즉, 기축통화의 지위와 금가격은 거의 무관합니다. 둘 다 안전자산 취급을 받고 있고 미달러의 경우 통화로서는 압도적 기축 통화 위치에 있고 미달러 표시 자산은 안전자산으로 취급 받으면 근래 엄청난 수요를 불러와 미달러 가치가 십수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금 또한 안전자산으로 경기가 위축되거나 전쟁 같은 돌발 상황 발생 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합니다. 그러나 달러와 금은 보완 관계이지 경쟁 관계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대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규모 측면에서 미달러는 다른 모든 자산과 비교 대상이 아닐만큼 거대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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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금리인상은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2.5%입니다. 차주 미연준의 FOMC 회의 때 0.75% 이상 빅스텝급 인상이 확실 시 되어 단번에 3.25% 이상의 기준 금리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주요 전문가들은 미국 금리 인상이 올해와 내년 상반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행되어 4% 초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한국 기준금리와는 당장 차주부터 큰 격차가 발생하고 한국의 인플레이션도 심각하여 다음달 금통위에서 한국은행도 역시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상 간략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올해 3월 미연준에서 발표한 연준의원들의 개별 금리 예상치를 보여주는 점도표는 올해 2% 이하의 금리수준을 예측한 위원들이 과반수였으나 차주 금리인상을 압두고 있음에도 2.5%의 금리 수준이라 차주 FOMC 회의 이후 점도표는 상당히 상향 조정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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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경제상황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고물가와 금리인상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자산 시장이 침체 되어 운영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산시장에서 어떻게 수익을 창출할 것인가에 대한 학습이라면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언제 주식이나 부동산 시장이 회복할 것이냐의 문제로 보입니다. 과거 경기 침체 시기를 찾아 보시고 경기침체의 원인, 주요국 대응 및 경기침체 기간과 이후 자산 시장의 향방, 미달러 대비 주요국 환율 추이 등을 시계열로 보시고 근래 경기 상황과의 다른점과 공통점을 확인하시고 올해 하반기 또는 내년 경제 상황과 자산 시장 현황을 미리 예상해 보면서 확인해 보면 많은 학습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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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부동산이 무너지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특히 우리나라에 주는 충격 강도는 어느정도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약380조원 시장 규모에 국가 경제에서 약30%를 차지하는 중국 부동산 시장의 경착륙은 세계 경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며 특히, 한국 경제에 엄청난 파장을 불러 올 것입니다. 중국 부동산 시장이 짧은 기간 내에 한국처럼 크게 상승했는데 버블이 꺼질 경우 부동산 시장과 엮여 있는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주고 국가 경제 전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에 대한 중국 정부의 대응으로 시장을 살리기 위해 미국 등 주요국들이 금리를 인상하고 있음에도 금리를 내리며 유동성을 공급하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 부동산 시장이 붕괴될 경우 이를 막기 위한 중국 민관의 해외 투자금 회수가 시작될 것이고 한국 시장에도 상당량 투자한 자금 회수를 진행하여 한국 금융 시장에도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 내 가처분 소득의 급감은 중국 수출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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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인상을 1%로 인상하게 되면 우리나라 금리도 같이 1%로 올릴가능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차주 미연준은 FOMC 회의에서 0.75% 이상 금리 인상이 확실 시 되고 있습니다. 이럴 경우 현재 한국과 같은 2.5%의 기준금리 차이가 인상 폭만큼 벌어지게 됩니다. 환율 상황이나 외국인 투자 이탈 등이 우려 되어 한국 은행도 1%는 아니어도 0.5% 내외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다음달 금통위에서 인상을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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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가 언제쯤회복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차주 미연준은 기준 금리를 자이언트 스텝(0.75%) 이상 인상이 확실시 됩니다. 이는 일정 부분 경기 침체를 감내하더라도 물가를 제어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인 바 현재 2.5%에서 3.25% 정도의 금리를 4% 수준까지 올릴 것이 확실하여 글로벌 경기는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어려울 듯하며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제어가 되어 금리가 유지 또는 하락할 때까지 경기하락은 점진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제 소견은 과거 사례를 봤을 때 최소 내년까지는 어려운 경제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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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는 무한으로 찍어내도 왜 가치가 크게 떨이지지 않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돈, 즉 통화의 가지고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미달러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미달러는 압도적인 기축통화입니다. 2차대전 전후 세계경제 안정화와 재편을 위해 브레턴 우즈 체제를 주요국들이 합의 했고 그때부터 미국 달러는 국제 거래 시 통용되는 기축통화가 되었고 금으로 태환(금 1온스 = 35달러)을 했습니다. 그러나 1970년대 중반 베트남 전쟁을 계기로 미국이 전쟁 비용 충당을 위해 무차별적으로 달러를 발행하여 달러 가치가 폭락하여 금태환은 1971년 공식적으로 중단됩니다. 그러나 미국은 소련과의 패권 경쟁에서 승리하며 21세기 유일무이한 패권국으로 등장했고 미달러는 압도적인 기축통화의 위치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근래 경기 침체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등이 발생할 경우 유일한 안전자산인 미달러와 미달러 표시 자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게 됩니다. 미달러는 왠만한 발행량에도 그 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이유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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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과 적금의 정확한 차이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예적금의 차이는 자유 인출 여부입니다. 적금은 일정 기간 자금을 계좌에 예치하고 만기 때 이자와 원금을 수령하고 예금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경우 적금의 이자율이 예금보다 높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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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이대로 가면 환율이...?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환율은 지속 상승 기조가 유지 될 듯합니다. 당연히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에 맞춰 금리 역전 폭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외국인 투자가 이탈이 더욱 가속화 되어 환율이 상승하고 또 다시 기존 외국인 투자가 이탈을 통해 재차 환율이 오르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제 정책은 trade-off(상쇄) 관계에 있습니다. 물가와 환율 상승을 제어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면 경제 활력도가 떨어지고 자칫 경기 침체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 글로벌 경제는 미국을 필두로 일부 경기침체를 감수 하더라도 물가와 환율 안정을 위해 다소 빠른 속도로 금리를 올리는데 베팅을 했습니다. 주요국들이 같은 방향의 경제, 재정 정책을 시행하고 있어 아마도 내년 하반기부터는 여러 지표들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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