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의 표면금리와 실제환산금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표면금리(coupon rate)와 시장금리(market rate)의 차이에 따라 채권 가격을 결정하고 시장금리의 끊임없는 변동과 기업의 신용도 따라 채권 가격이 지속적으로 바뀝니다. 가령, 표면금리 5%로 채권을 발행했고 시장 금리가 6%라면 시장금리 대비 1% 낮게 디스카운트 발행을 한 것입니다. 채권 가격은 1%만큼의 이자율 차이 때문에 하락합니다. 1%의 금리차는 복잡한 회계 절차를 통해 재무제표에 기장됩니다. 채권시장에서 채권의 가격 결정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상기 단순한 메커니즘을 기억하시고 추가적인 사항은 별도 학습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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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는 어떻게 산출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GDP(Gross Domestic Product)은 "가계지출+기업투자+정부지출+(수출-수입)"로 도출합니다. Domestic이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가 내에서 창출된 모든 재화, 서비스의 시장가치의 합으로 보면됩니다. 가령, 빵을 만들어 파는 과정을 보면 1)밀을 수입하여 밀가루를 만들어 가공하여 2)제빵 공장은 밀가루를 사들여 3) 공장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구매한 설비와 관련 생산 비용을 들여 빵을 만들어 4) 제과점에 공급하고 5) 소비자가 먹고 싶은 빵을 제과점에서 돈을 지불하여 사서 먹는 모든 과정에서 발생한 부가가치를 더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가계가 지출하는 모든 비용을 합하거나 기업이 지출하는 비용을 합하여 물가 등을 고려하여 조정하여 계산을 하게 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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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만 하락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여러 식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쌀 가격만 하락하는 것은 그만큼 국내 생산 대비 소비가 저조하다는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봐야 할 듯합니다. 쌀 같은 주식의 경우 식량 안보 차원에서도 정부 주도의 매입과 가격 안정이 필요할 듯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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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가 체크카드보다 좋은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중 뭐가 더 좋다는 것은 개인의 금융생활과 소비 패턴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카드는 은행 계좌 잔고 내에서 사용 가능하고 연말 소득 공제 시 공제율이 30%로 신용카드의 15% 보다 2배 이상 높아 연소득의 25%를 체크카드로 사용할 경우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신용카드는 체크카드 보다 여러 혜택이 많아 앞서 말씀 드린 대로 개인 소비패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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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전망 어떨까요? 코인도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이 최근 내년까지 기준 금리를 4% 내외까지 인상하겠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현재 2.5%의 기준 금리라 향후 1.5% 내외 금리를 더 올릴 예정이고 0.25%씩 인상하게 되면 6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고 0.5% 인상이면 3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어찌되었든 남은 FOMC 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것인 바 마지막 금리 인상 기점이 될 2분기말 정도는 되어야 주가가 재차 방향성을 설정할 듯합니다.향후 1년 내외 주식 시장은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 보다 훨씬 큰 위험자산이라 변동성이 더 클 것으로 보이나 주식 시장의 방향성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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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점수의 평균적인점수와 몇점이상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개인마다 신용평점과 등급은 신용활동에 따라 다릅니다. 직장을 다니며 고정 급여가 있거나 부동산 등의 자산을 통해 담보 대출을 받았을 경우 등 개인적인 금융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NICE 기준으로 800점 이상의 2등급 이상이면 나쁘지 않은 신용점수라 판단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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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황 언제 쯤이나 풀릴까?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이 최근 내년까지 기준 금리를 4% 내외까지 인상하겠다는 언급을 했습니다. 현재 2.5%의 기준 금리라 향후 1.5% 내외 금리를 더 올릴 예정이고 0.25%씩 인상하게 되면 6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고 0.5% 인상이면 3번의 금리 인상이 필요합니다. 어찌되었든 남은 FOMC 회의 일정을 고려하면 최소 내년 상반기까지는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겠다는 것인 바 마지막 금리 인상 기점이 될 2분기말 정도는 되어야 주가가 재차 방향성을 설정할 듯합니다. 향후 1년 내외 주식 시장은 하방경직성을 보이며 박스권 장세가 예상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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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 고정금리가 유리할까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이 내년까지 금리를 4% 이상 올리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럴 경우 국내 기준 금리는 5%대까지 가능합니다. 기준금리가 5% 내외면 담보대출 금리는 8% 내외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금리 변동이 1년만다 가능하다면 내년까지 금리 인상 기조를 고려했을 때 고정 금리가 유리할 듯합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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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의 경우 지난 90년대 초부터 심각한 경기침체에 빠지면 일어버린 20년을 겪었습니다. 얼마전 사망한 아베 총리가 강한 일본을 내세우며 경제가 2010년대 초중반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너스 금리는 돈을 맡기면 오히려 비용을 치르는 현상인데 일반적인 경제 상황과는 맞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본처럼 국민들의 저축성향이 매우 크고 소비 지출이 극도로 저도 하며 기업들이 투자를 거의 하지 않는 정체된 경제 상황에서는 가능합니다. 금융권 대출을 사용하지 않고 저축한 돈과 벌어드린 자금을 맡기기만 하니 오히려 맡긴 자금의 유지 관리 비용을 청구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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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연준 파월의장이 발언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미연준 FOMC 회의에서 미국 기준 금리의 인상, 유지 및 인하를 결정하고 현미국 경제와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금리 및 주요한 금융정책과 재정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미국의 주식, 채권 시장 뿐 아니라 한국 등 주요국들의 금융 시장에 거의 연동되는 성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달러가 압도적인 기축 통화이자 안전 자산이며 미국 금융시장은 규모 등에 있어서 글로벌 금융 시장의 일종의 벤치마크 또는 방향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미국 시장 의존도가 높아 미국의 경제 상황과 금리 등 주요 금융 정책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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