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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울 때 왜 귀가 따갑다고 표현할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귀가 따갑다는 것은 진짜로 귀가 따가운것이 아니라 시끄러울때를 표현하는 것입니다.귀가 따가우면 상당히 불편하고 아픔니다.그래서 잡음처럼 시끄러울 때 소리가 날카롭고 크기 때문에 듣기가 괴로워 귀가 따갑다고 표현 합니다.
학문 /
음악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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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로맨스, 격정적인 로맨스의 차이는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 님의 질문에 간단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잔잔한 로멘스는 감정이 필요합니다.같이 대화를 한다거나 관심있는일을 함께하는것 입니다.격정적인 로멘스는 도파민의 강력해질때 격정적이 된다합니다.결국은 이두가지가 도파민 이란 물질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학문 /
음악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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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설날에 떡국을 먹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설날 떡국을 먹는이유는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설날 가래떡은 고구려 유리왕 이전에 먹었답니다.가래떡의 원형은 중국이고요,중국은 밀가루로 만들었고 우리는 밀가루가 귀하여 쌀로 만들어 가래떡이라 불렀 답니다.
학문 /
역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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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어떻게 최고 통치자를 뽑나요?
이번 시진핑 주석이 3연임을 하였습니다.중국인민 대표회의에서 과반수 투표로 뽑습니다.공산당 당원이 3분의 2입니다.중국공산당 인민민주제도로 기본정치 제도 입니다.
학문 /
역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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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 제도는 언제까지 있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첩재도가 없어진 시기는 1930년대부터 일부일처제의 민법 체계가 만들어질때 부터 입니다.1920년대는 일제 강점기때 근대적 법률이 도입되면서 일부일처제 사회접 논의가 되었습니다.
학문 /
역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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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생일을 챙기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생일의 최초 기록은 982년 고려 성종입니다.조선시대부터 생일에 대한 글귀를 썼지만 그이전부터 생일은 백성들 모두 챙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생일은 귀빠진 날 이라 하여 역시 산모때 처럼 미역국을 먹습니다.한해 한해를 잘 살고 버텨왔던 시절 ,태어난 날을 기념하여 건강하고 잘 살라는 염원으로 생일을 챙기는 것입니다.
학문 /
역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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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 앞으로 전망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자동차 디자인은 여전히 괜찮을 듯 싶습니다.자동차는 없어질 수 없다는 판단 입니다.계속 새로운 자동차도 나오면 그에 맞는 디자인이 나옵니다.날으는 자동차도 나온다면 그것역시 디자인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학문 /
미술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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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예술로는 먹고 살기 힘드나여?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정말 질문자님 고민이 되시겠습니다.디자인으로 먹고 살기 힘드니 직장에 다니는것으로 이해 하겠습니다.예술은 특히 순수 예술은 직업없이 하기 힘듭니다.이방법은 어떨까요?디자인은 재택으로도 할 수 있으면 직장다니면서 집에서 디자인을 하시면 어떨까요?공모전에도 입상해 보시고요, 정말 비전이 보인다면 직장을 그만두고서 디자인을 해보는 것이지요답변자는 시인이지만 크게 못되어 시는 취미로 활동하고 쓰고 있습니다.두가지 함께 해보시는거 생각해 보시고 그중 하나를 택하시든지 계속 두가지 업종을 하셔도 좋을듯 합니다.
학문 /
미술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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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마을에서 말하는 당산나무의 뜻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 답변 드리겠습니다.알기쉽게 말씀드리자면 당산나무는 시골 마을에서 아주쉽게 찾아볼수 있읍니다.마을지킴이로서 신격화된 나무 입니다.신이 깃들여져 있다고 생각하여 당산나무에 금줄을 치고 해마다 제를 지내고 합니다.당산나무는 하나의 민간신앙의 존재 입니다.
학문 /
역사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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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 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너무 난해하고 철학적이라 간단하게 질문자님에게 답변 드리겠습니다.예수는 오직 예수 하나 뿐입니다.신은 하나님 뿐 유일신만 믿으라는 것입니다.예수를 믿는순간 모든죄는 없어지고 구원을 받는 것 입니다.예수에 대해서는 너무 방대하며 지극히 종교적일 수 있습니다. 구글링 하여 찾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학문 /
철학
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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