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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내역

사촌이 땅은 사면 배가아프다고 하잖아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의 질문에 공감이 됩니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그렇게 살아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남이 잘되면 시기 질투를 합니다.하물며 흠까지 잡습니다.본이이 못나서 그렇습니다.주위가 잘되면 자기도 잘되는걸 경험하지 못하여 그럴 것입니다.이럴땐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나도 지인 처럼 되고자 하여야 합니다.그리고 배워야 합니다. 내가 따스하게 다가 갈때 나의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대역시 친구가됩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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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예술품과 nft화한 예술품 가치 같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인간의 예술품이 가치가 더있습니다.NFT는 아직은 거품이 있습니다.그 거품이 가격을 형성합니다.그러나 인간이 직접그린 미술품과는 당연히 가격에 대한 가치가 다르고 차이가 있습니다.
학문 / 미술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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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속도로 에 있는 터널중 가장 긴 터널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서울양얌 고속도로에 있는 터널이 가장 긴터널입니다.길이가 무려 10,965 미터 근 11키로미터가 됩니다.이름은 인제양양터널 이라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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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사시사철 푸른 나무에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후박나무 겨울에 피는꽃 동백나무 화이트 스파이어월계귀룽나무 스트릭타 가구나 향불피울때 사용하는 향나무 등이 사시사철 푸른 잎을 자랑하여 사처나무라 할 수 있습니다.
학문 / 미술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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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해안중 일출과 일몰을 같은곳에서 구경할수 있는곳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있습니다.서해지만 동해 못지 않는 아름다운곳충남당진 왜목마을 영종도 거잠포 충남서천 마량포구가 대표적 입니다.깔끔하게 답변드렸습니다.
학문 / 미술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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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네비게이션이 생겨 편하게 운전을 안내받는데 처음 네비가 출시된때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님의 질문에 동감이 됩니다.1980년에 나왔지만 너무 부정확하여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다고 합니다.GPS를 활용한 네비게이션이 우리나라 최초는 1993년 현대전자에서 개발 1996년 양산 시판한것은 쌍용 정보통신이고1997년부터 차량에 장착하였습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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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한 궁금증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불가사의란 사람의 생각으로 미루어 헤아릴 수도 없다는 뜻 입니다.불교에서 유래한 말입니다.인간이 도저히 할 수 없는일을 해낸것이 쉽게 불가사의라고 합니다.와 ~~신비하다 어떻게 인간으로서 저런것을 만들수 있을까 옛날에 말이야~이런 이유입니다.만리장성 역시 그런 이유에서 나온 이야기라고 쉽게 이해 하시면 될듯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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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인가요? 달걀이 먼저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가장 어려운 문제입니다.계란이냐 닭이냐 이문제가 세상에서 가장어려운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과학적으로 닭이 먼저라고 할 수도 있지만명확한 근거를 제시할 수 없다고 합니다.서로간의 다툼은 문제 해결이 될수 없습니다.주장의 합의점을 찾는 것이 옳은 삶이라고 판단 됩니다.
학문 / 철학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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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도둑이 실제로 존재 했을까?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질문자 님의 순수성에 박수를 보냅니다.비유를 한 이유기는 하지만 바늘 도둑이 있었습니다. 바늘은 꼭 필요한 것이었고 가정의 필수품 이었습니다.그런데 그런 바늘도 사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바늘을 훔치게 된 것 입니다.그러니까 아무리 작은거라도 도둑질 하는 습관을 들이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짜로 큰 도둑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경고의 속담입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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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릉을 아직까지 발굴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답변자 또한 상당히 궁금합니다.진시황릉을 발견 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중국정부자체에서 여러가지 문제점으로 인하여 발굴하지 않고 있습니다.그 주된 이유는 현대 기술로는 훼손할 수가 있어 차후 30ㅡ50년간 문화재 보존차원에서 그대로 두기로 결정 했다고 합니다.
학문 / 역사
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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