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리를 절뚝거려요 병원진료 궁금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진단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약을 처방 받은 후에도 계속 파행의 증상이 지속 된다면 다시 병원 가서 검사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다리가 어느 부위 그리고 어떻게 깔렸는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관절염이나 골염의 경우 이렇게 바로 깔린 직 후에는 생기기 쉽지 않을듯 합니다. 깔리면 간혹 인대 손상이나 관절들끼리 부딪히면서 생기는 급성 관절염이나 관절낭의 손상 등 다양한 요인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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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등록에 대해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물병원에서 등록하겠다고 한다면 바코드와 칩을 인식할 수 있는 바늘형태의 주사기를 줍니다. 그러면 동물병원에 등록된 수의사가 칩이식 시술을 하고 내장칩 인식기로 칩 인식이 되면 등록완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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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혹시 비를 맞는 거를 싫어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비=물입니다. 비를 맞으면 털도 축축해지고 발도 축축해지고 그러니 체감상 강아지도 불쾌감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 털이 젖고 그러면 무엇보다 체온손실리 빨라지니 비 맞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산책을 좋아하는 경우 비를 맞으면서까지 하는 애들도 종종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비 올때는 산책을 쉬어주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꼭 산책을 시켜야 할 경우 강아지 전용 우비를 입히고 산책 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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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 혼자 둬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분리불안만 없고 혼자 있을 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경우 혼자 두고 오셔도 됩니다. 간혹 혼자 두고 갔다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 종일 울고 물건 다 부수는 강아지가 있긴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혼자 두고 오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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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생선류를 먹여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 사료 성분을 보면 단백질의 주 원료가 1등 소고기 2등 돼지고기 3등 닭고기 4등 생선입니다. 아무래도 구워서 주든 삶아서 주든 너무 과량을 급여하시지 말고 소량으로 주시는 것이 좋을듯 한데요 참치의 경우 특히 지방이 많아서 간혹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나이가 중년령 이상의 강아지에서는 췌장에 무리를 줘서 췌장염이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급여해도 되긴 하지만, 소량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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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라리안이랑 푸들중에 더 어떤종이 키우기 쉽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어떤 것을 키우던간에 여러 장단점이 있을듯 합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푸들이 좀 더 영리하고 순한 경우가 많습니다. 포메라니안의 경우 생긴 것은 사랑스럽고 작고 귀여워 보이지만, 사실 성격이 그렇게 썩좋지는 않습니다. 특히 성격이 좋지 못해 번식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품종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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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 같이 키울 시 문제점 좀 디테일하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경우 자기의 영역을 지키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니 새끼 고양이를 분양할 경우 그 큰 스피치가 자기 영역에 들어온 고양이를 물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물면 당연히 크게 다치거나 죽을 수도 있다고 설명드리고 그래도 꼭 키우고자 하시는 경우 합사훈련을 한 달 정도 하시면서 키우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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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을 자주 실수하고 훈련해도 좋아지지않는데 팁좀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중성화 하지 않은 수컷의 경우 자신의 영역표시를 위해 이런 소변을 종종 뿌리고 다니거나 변을 흘리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식기 기능에 의한 행동도 문제긴 하지만, 스트레스 때문에도 이런 배변배뇨 실수를 종종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산책 자주 시켜주시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중성화 수술 시켜주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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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밥을 안 먹고 토해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의 경우 원래 구토를 종종 하는 경우가 정상이긴 하지만 가끔이라고 한다면 며칠에 한번 몇주에 한번 몇달에 한번 이라는 기준이 없으니 정확한 답변을 드리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우선 구토의 경우 소화기성 비소화기성으로 접근을 해볼 수 있습니다. 소화기성의 경우 식이에 의한 구토를 말하고 비소화기성의 경우 신경, 장기, 혈압, 전해질 등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보통 6살령 이상의 경우 구토 시 췌장염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반복적으로 구토증상이 있는것 같으니 병원에서 검사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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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을 깎는 미용이 꼭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아무래도 털이 사방에 날리고 마시는 물 먹는 밥 옷에 털이 붙으면 이거 제거하는 것도 일이고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의 경우 주인이 이런 털 날림이 싫은 경우는 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요 아무래도 글쓴이분께서 아시는 것처럼 고양이 털 미는 것은 정말 큰 스트레스 입니다. 털의 경우 가장 중요한 체온손실을 막아주는 기능과 야생에서 자기의 몸집을 키워줘서 좀 더 커보이게 하는 기능이 있는데, 이 두 가지가 거의 없어지다시피 하니 엄청 스트래스를 받을 수도 있고 그런 스트레스로 인해 심한 경우 설사나 식욕 부진같은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냉정하게 본다면 아무래도 사람의 환경에서 살다보면 사람의 규칙에 따라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보호자가 털을 다 밀어버린다고 해서 나쁜 보호자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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