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에서만 대소변을 보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특히 포유들의 경우 자기 자는 주변에서 변을 보려고 하지 자기가 생활하는 곳에서는 배변 배뇨를 하지 않습니다. 간혹 집에서 패드 위에 배변 배뇨 하는 경우는 엄청나게 반복적인 훈련을 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사실 사람들도 중세시대 때는 집 안에 화장실 없이 대부분 다 멀리 걸어가야 화장실이 있었을 정도죠 오랜시간 실외 배변배뇨를 했다면 이제 고치기가 정말 힘들듯 합니다. 고칠려면 배변 배뇨훈련 해주시면 될텐데 그렇게 하면 강아지도 괴롭고 글쓴이도 괴로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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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식빵을 먹여도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어서 이렇게 빵을 급여하는 것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소량 이렇게 떼어주시는 것은 큰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식빵에 우유 계란 같은 단백질들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식빵섭식 후 혹시 귀를 털거나 긁거나 설사 이런 것이 보이는 경우는 주지 않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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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 개가 혀 내밀고 헐떡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피부에 땀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체온조절을 위해서는 혀에 있는 수분을 증발시키거나 코에서 수분을 증발시키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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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알레르기 검사 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사람처럼 피내 접종 알레르기 검사, 혈청학적 알레르기 검사가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 검사의 결과는 사실 그렇게 절대적인 검사여서 잠고만 할 뿐입니다. 피내 점종 알레르기 검사는 등에 털을 다 밀어버리는 뒤에 해당하는 항원을 소량 피내에 접종해서 일반 멸균생리식염수 접종부위와 비교하면서 하는 검사입니다. 혈청학정검사는 혈액을 뽑은 뒤에 각 항원에 따라 Immunoglobin E의 농도를 보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검사들은 현재 수의학에서 그렇게 신뢰성이 있는 검사가 아니어서 다른 검사법들이 연구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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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고양이도 입마개를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은 입마개를 하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일단 유연하기도 하고 애초 보정을 담요로 감싸서 하기 때문에 무는 고양이들은 입마개 보다는 넥칼라를 주로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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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된 폰피치 암컷 중성화수술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사실 죽을때 까지 발정 cycle이 진행되는데요 다행이 여태껏 생식기에 문제 없이 잘 컸으니 다행입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시면 강아지들의 경우 사람처럼 지성을 가진 존재들이 아니기 중성화 수술을 한다고 해서 스스로 박탈감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6살이면 이제 중년의 나이인데요 나이다 들면 들수록 강아지의 몸도 약해지고 그러는데 이때 발정기가 이상하게 와서 세균이 생식기로 침범하는 경우 자궁축농증 생길 수 있고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서 난소낭종 생기면 에스트로겐 과분비에 의한 빈혈이 유발될 수 있고 유선종양 유선염 각종 생식기에 의한 질환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중성화수술을 안 해준다고해서 이런 병이 무조건 걸리는 것이 아니지만, 만약에 중성화수술 안해서 위와 같은 병에 걸려서 목숨이 위험지거나 16년 이상 살 수 있는 강아지인데 10도 못 살면 그 때 글쓴이분의 죄책감은 말로 표현도 못할겁니다. 각자 입장은 다르겠지만, 1살이라도 젊을 때 중성화수술 시키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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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은 모기로 부터 옮기는데 겨울에도 예방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겨울이라고 무조건 모기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보일러실이나 따뜻한 곳에는 겨울이라고 모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심장사상충 예방약은 모기 뿐만 아니라 외부 기생충인 진드기도 같이 예방을 하기 때문에, 진드기는 추운 겨울에도 생존한다고 하니 겨울에도 매달 심장사상충 예방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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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나이 많아도 중성화 수술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7살 정도면 그렇게 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저희 병원 케이스 중에 12살 강아지 요도결석 수술 성공적으로 한 경우도 있습니다.중성화수술 해서 예방할 수 있는 질병- 자궁축농증- 난소낭종- 유선종앵 --> 이 경우는 성성숙 전에 해야 95%이상 예방이 됩니다 나이 많을 때 하면 약 70% 정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발정기의 행동이상- 자궁내막염, 생식기 종양등 예방할 수 있습니다.이런 수술도 마취를 하기 때문에 사전에 흉부방사선, 기본적인 혈구수치 간/신장수치, 전해질수치, 췌장염 수치 검사까지는 하고 수술 진행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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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된강아지중성화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강아지들은 성성숙이 6~7개월령에 하기 때문에 성성숙전에 중성화수술이 가장 적기이긴 합니다. 보통 번식계획 없는 보호자분들께 수의사 선생님들이 중성화 수술 권장하는데요 그 이유는 강아지가 성성숙 후 발정기 때 수컷을 찾으려고 안절부절하고 스트레스 받고 밥도 안 먹어서 면역력도 떨어져서 감염에 취약합니다. 그 때 세균에 감염되면 자궁축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응급상황인데요 자칫하다간 새명에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오기 전에 번식 계획이 없으면 중성화 수술하라고 권장드리는 겁니다. 자궁축농증 말고도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난소낭종, 유선종양, 등도 올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것 다 고려해서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복지를 위해서는 중성화수술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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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암컷도 발정기 때는 수컷과 비슷한 행동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렇게 허리를 씰룩씰룩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들 발정기 오면 계속 밖에 나가려고 하고 수컷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 하지 못한 행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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