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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남생이120

조용한남생이120

원래 암컷도 발정기 때는 수컷과 비슷한 행동을 하나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성별

암컷

키우는 강아지가 암컷인데 가끔 수컷 강아지들이 하는 것처럼 허리를 씰룩 거리던데 원래 암컷도 발정기 때 이렇게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박주찬 수의사

      박주찬 수의사

      프리랜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그렇게 허리를 씰룩씰룩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강아지들 발정기 오면 계속 밖에 나가려고 하고 수컷을 찾기 위해 안절부절 하지 못한 행동을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네 암컷강아지도 비슷합니다

      대부분 강아지들의 발정기 행동은 울음이 많고,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문지르고, 애교가 많아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현아 수의사입니다.

      암컷 강아지들도 마운팅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가 흥분한 경우 마운팅을 할 수 있습니다. 노는 것이 너무 재밌고 흥을 주체할 수 없어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자분의 말씀처럼 발정기에도 마운팅 증상을 할 수 있습니다. 또는 불안하거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도 마운팅을 할 수 있고, 주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마운팅을 하면 이전에 주인이 자신에게 다가와주고 관심을 보였던 것을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도 자신의 서열이 더 위에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마운팅을 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해당 행위는 꼭 성적인 행위 뿐 아니라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 발정도 그 하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환경요인, 예를 들어 산책량 부족이나 주변의 소음등도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인은 어떤건지 일괄적으로 파악할 수는 없으나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산책량을 증가시켜줄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횟수는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우선 최소 기준을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의 산책 횟수와 시간을 1,5배 증가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