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를 지인이 키우다 사정이 있어 입양을 받은지 2주정도 되었는데 집을 못찿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한번 집을 탈출하면 귀소본능이 없습니다. 특히 수컷의 경우 6개월령 정도면 성성숙이 되는 시기에 암컷을 찾아 나가거나 자기의 영역을 찾아서 나가는 습성이 있으므로 절대로 문을 열어둬서는 안됩니다. 일단 중성화수술을 하면 이런 가출의 행동적인 부분을 일정 교정할 수 있으니 중성화수술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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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골골 거리는 소리는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골골 거린다는 것이 혹시 갸르릉 거리는 것 아닐까요? 보통 갸르릉 거리는 것은 새끼 시절 어미와의 소통 수단으로 새끼가 건강한지 혹은 뭔가 이상이 있는지 등을 어미에게 나타내주는 신호입니다. 새끼 시절에는 그 주파수가 너무 작아 사람한테 들리지 않는데요, 하지만 고양이들이 커서 사람과 살게 되는 경우 사람이 먹이와 간식 보금자리를 주니 마치 사람을 자기 어미처럼 여겨 이런 갸르릉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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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은 강아지 한테만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광견병이 왜 견을 붙이냐면 그래도 개가 사람들과 그나마 많이 사니 친근해서 개 犬을 붙인겁니다. 영어로는 rabies 우리나라말로 광견병 공수병 이름이 이렇게 있습니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인데요 Rhabdovirus 종입니다. 모양이 총알과 유사하게 생겼죠 강아지뿐만 아니라 늑대 너구리 곰등도 걸리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람도 걸리는 인수공통전염병입니다. 주로 교상이나 할큄에 의해 전염이되고 혈액을 타고 신경을 타서 뇌까지 가게 되면 치사율 100% 정도로 무서운 병입니다. 길강아지나 늑대 너구리한테 물리는 경우 꼭 병원 가서 치료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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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영향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미세 먼지로 받는 영향은 사람보다 더 심할겁니다.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산책 나가면 신나서 흥분되어 호흡도 그만큼 많이 할것이고 사람의 보폭 강아지의 보폭이 생각보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더 상대적으로 강아지 운동량이 더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숨도 더 많이 쉬고 마스크 착용도 안하면 미세먼지 영향을 받죠 그리고 호흡기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는 요즘 피부에도 영향을 준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이런게 알러지나 피부병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네요 실외실내 마스크 착용해제가 되었다하지만 옆나라에 미세먼지가 계속 날아오기도 하고 대한민국 영토특성상 초미세먼지가 많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초미세먼지 같은 마이크로 입자는 호흡기에 들어가서 폐에 안착하여 배출도 안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1급 발암물질이고 마스크로도 방어가 힘들다고 하니 2중으로 착용하고 가시는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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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생리 중인데 오늘 아침 좀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 발정기때 호르몬 변화에 의해 외음부가 붓고 그러면서 오줌이나 거기 분비물이 조금씩 누출되기도 하는데요 이런 발정 증상이 오면 짝을 찾고자 하는 욕구의 행동이 나타나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이 시기에 강아지들 스트레스받고 면역력도 떨어지고 감염에 취약한 시기입니다. 만약 감염되는 경우 자궁내막염이나 자궁축농증 생기는 경우 고열 구토 식욕부진 같은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고 응급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번식계획 없으신 경우 1살이라도 젊을 때 중성화수술 하시는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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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 이발하는데 짧게짜르고 옷을입혀두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들은 원래 털을 자르는 것에 굉장히 스트레스 받지만, 사람과 같이 사는 경우 을의 입장이기 때문에 집안 위생이나 먹는 밥에 털이 안들어가려면 미는 것도 나쁜 방법은 아닙니다. 살이 보일정도는 아니라고 했는데 그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이미 털을 다 잘라 버린것 같네요 강아지의 경우 털이 폼피츠처럼 길게 나면 추위에 대해 어느정도 저항력은 있지만, 털이 싹둑 다 날아간 경우 크기가 작기 때문에 오히려 환경과 닿는 체표면적이 넓어 추위를 엄청 탈 수도 있습니다. 안그래도 털 다 밀려서 스트레스 받는데 춥기까지 한다면 감기 걸릴 수도 있으니 옷은 꼭 입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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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과 건강검진종류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건강검진의 경우 병원에 어떤 장비가 있느냐에 따라 가격과 종류가 많이 달라집니다. 7살정도면 혈액검사 12종 혈구검사 전해질검사 심장사상충 검사 항체가검사 근골격계 신경계검사 흉부/복부 방사선 복부초음파 + 심장초음파(잡음이 들리는 경우 권장) 귀검사 이렇게는 기본으로 하시고 추가로는 강아지의 경우 지금은 7살이면 8살령부터는 갑상선과 부신쪽에 그리고 노령이되면 만성적으로 신장에도 영향이 갈 수 있으니 감상선기능검사 부신기능검사 조기신장검사 이렇게 까지도 권장드립니다. 이런 검사의 경우 비용이 많이 들어서 무조건 하라고 권장을 드리진 않지만. 그래도 한번즈음 이런 검진 하셔서 문제 되는 것이 있으면 조기에 관리 해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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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수건과 주인이사용하는 수건을 같이세탁을 해도되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같이 세탁해도 큰 문제 없습니다. 어차피 세탁세제가 닿으면 살균효과도 같이 있기 떄문에 같이 돌린다고 해도 감염을 일으키거나 위생적으로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찝찝한 경우 손 세탁 후 세탁기에 돌리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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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자꾸 토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토하는 이유는 정말 여러가지 입니다. 글쓴이 말 대로 뭘 잘못 먹어서 토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기 장기간 가면 전해질 손실 및 탈수가되어 컨디션이 활력이 안 좋으면 즉시 병원 가셔야 합니다. 그런데 어느정도 활력이나 식욕이 괜찮은 경우는 - 식이성 장염 - 염증상 장염 - 림포마 - 헤어볼로 인한 부분적 장폐색 - 맹장염 등이 있는데요 정확한 진단을 위허서는 방사선 촬영과 초음파 검사가 지시 됩니다. 물론 이렇게 소화기나 식이에 의한 구토도 있지만, 구토라는 것이 병이 아닌 반사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비소화기성으로 뇌신경문제, 통증, 내부장기 손상, 췌장염 등도 고려 하셔야 합니다. 구토를 언제부터 헀는지는 모르겠지만, 1달 정도된 경우는 전반적인 검사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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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실이란 실은 죄다 먹는것 같은데 왜 먹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이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실을 보면 도전정신이 생기고 가지고 놀려는 습성 때문에 물어버리고 간혹 삼키는 것 같습니다. 실을 삼킬 시 의학적으로는 이것을 선형이물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다행이지만 글쓴이 고양이는 토해내서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이게 위를 넘어서 소장에 실이 잔류하는 경우 정말 좋지 않고 찾고 진단내리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니 실이나 끝 같은 경우 고양이가 있는 곳에 두시는 것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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