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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믹스견 산책은 몇번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의 산책 당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만 미국 채널 클럽 기준으로 소형견의 경우에는 하루 이 회 각각 20분 이상입니다. 산책은 식전 식후 언제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작성자 분께서 여유가 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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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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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가 출산 후 주의해야할 점은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집에서도 햄스터는 돈 많이 가능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햄스터가 잘 새끼를 낳을 수 있도록 밝은 곳 보단 어두운 옷에 줄 수 있도록 해주시고 분만 직후에는 어미를 너무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어 새끼 햄스터를 보겠다고 너무 햄스터의 집을 열고 닫으면 스트레스를 받아 어미가 새끼를 죽이는 일도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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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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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먹이면 좋은음식은 머가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에게 건강한 음식의 경우에는 채소와 과일 종류 그리고 육류가 있습니다 전부 다 강아지 사료의 주된 식재료이긴 하죠 이미 사료만 급여하셔도 영양 섭취는 아무런 문제가 없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사람 음식을 강아지에게 줄 경우가 있고 또한 강아지가 사람이 먹는 음식에 흥미를 가져서 달라고 요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과일과 채소를 먹이는 경우에는 사람과 비슷한 이로운 작용을 하는데요 섬유질이 공급되어 배변하는데 원활하고 당이 공급되어 에너지를 주며 비타민과 수분 흡수가 되어 만 이로운 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 채소를 먹어도 간혹 구토나 설사 피부병이 보이는 경우에는 급여를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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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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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안전하게 발톱깎고 관리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산책을 하루에 엄청 많이 시키는 경우에는 발톱이 맨바닥에 갈림으로 굳이 발톱을 잘라 주실 필요는 없지만 발톱이 너무 긴 경우에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위에 보이는 모 식도 처럼 발톱에 혈관을 피해서 깎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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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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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먹는약과 동물먹는약의 차이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먹는 약과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의 경우 법적으로 처방을 받아야 구매를 할 수 있는 부모님으로 처방받지 않은 약의 경우에는 동물의료법이나 의료법 위반이 되어 큰 문제가 됩니다. 작성자 분도 아시다시피 사람 약과 동물 약의 종류에는 대부분 용량 차이가 가장 많으며 또한 반려동물 전용 의약품도 따로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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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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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모래먹는행동은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으로 급여하는 밥을 먹지 않고 이상한 것을 먹는 경우에는 이식증이라고 합니다 이런 인식 중에 경우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이고 또는 강아지가 필요한 무기질이 부족해서 생기는 이유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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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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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고양이가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면 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들의 경우에는 원래 산책을 거의 시키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고양이들은 자신의 영역에 대해 민감한 동물 힘으로 이렇게 마주칠 경우에는 아무래도 큰 싸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들은 싸우면서 물고 싸우는 경우 감염에 대해 매우 민감하게 치료를 해야 하니 절대로 다른 길고양이와 조우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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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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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종과 작은종의 교배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교배는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둘 중 한 마리가 매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형견은 대형견이나 혹은 중형견 끼리 교배를 해야 하며 소형견과 대형견의 교배는 옳지 못합니다 만에 하나 임신을 할 경우 특히 소형견과 대형견인 교배시 소형견이 어미 견이라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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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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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과 양치후 40분이 지나도 호흡수가 많은 증상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양치질을 싫어하는 데 이렇게 시키니 강아지가 짜증과 화가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호흡수가 이렇게 빨라지는 것 같네요 밥 잘먹고 잘 뛰어 놀면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간혹 양치질 싫어해서 억지로 시키는 경우 치약이나 침이 폐로 넘어가면 흡인성 오연성 폐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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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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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눈물이 안나게 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눈물은 포르피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 공기나 빛에 닿으면 적갈색으러 변색 및 착색이 됩니다. 그리고 눈물의 주된 배출 경로는 누관인데 강아지는 누관이 사선이고 상대적으로 여러요인에 의해 잘 막히기 때문에 누관으로 눈물이 배출이 도지 않으면 내안각으로 눈물이 흘러나오면서 눈물자국이 되는 것이죠 과거에는 카테터로 개통을 시켜줬지만, 사실 일시적인 효과이고 눈물사료 보조제 등은 사실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관련된 약을 복용해볼 수 있지만, 사실 약도 약을 먹을 때만 잠깐 없어지지 끊으면 또 다시 재발 합니다. 요즘 눈물자국의 트랜드는 완전 치유 보다는 관리를 통해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피부 처방식 가수분해 사료나 알러지 사료로 식이 관리를 하면서 눈물자국과 눈꼽을 생리식염수와 빗으로 자주 제거 해주시는 방법이 요즘 트랜드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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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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