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귀털은 왜 뽑아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귓길 즉 외이도는 폐쇄된 구조로 환기가 잘 되지 않아 세균 및 곰팡이가 증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입니다.하지만 거기에 털이 많으면 귓병이 발생하기에 딱 좋은 환경이 되는 것이죠물론 글쓴이 말대로 너무 과하게 귀털을 뽑을 경우 자극이되어 염증이 더 생길 수 있지만, 적당히 뽑고 귀세정도 1주일에 1~2회만 해준다면 오히려 귀의 상태나 위생적인 면으로는 더 이점이 많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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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15년되었는데 계속 헥헥되요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15살인 경우 엄청 노령견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76세 정도 될듯 하네요 뒷다리가 계소 넘어지는 것은 아마 신경계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도 있고 퇴행성으로 다리에 힘을 못 주니 이렇게 넘어지는 듯 합니다. 헥헥 거리면서 입을 열고 호흡하는 경우는 나이가 많으니 시력이 퇴화되어서 아에 보이는게 없어서 그런 것일 수 있고 심폐기능이 약해져서 숨쉬기 힘드니 전문용어로는 개구호흡이라고 하죠 다행이 밥은 잘먹는것 보면 좀 더 생존 기간이 남은듯 합니다. 혹시 여건이 되시고 아이상태가 좀 궁금하다면 병원 가셔서 간단하게 간, 신장 수치 확인과, 방사선 초음파 검사 까지 해보시는 것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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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견과류를 먹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잣을 먹여도 되긴 하지만, 한 그릇에 가득 채워서 주시면 안됩니다. 견과류의 경우 지방 함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복통 설사가 나타날 수도 특히 췌장이 지방대사에 관여해서 잘못하다가 췌장에 너무 부담이 가면 췌장염도 생길 수 있습니다. 간식으로 만약 급여할 경우 소형견 기준 8알 이상은 넘기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소량 급여해보시고 복통과 설사 및 구토가 없다 하더라도 소량만 주시고, 근데 잣의 솔향 때문에 강아지가 먹을지 안 먹을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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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를 입양 보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유기견 보호소에서 만약 분양을 받거나 입양할 경우 글쓴이 분 명의로 계약서를 쓰긴 합니다만, 그후 등록적인 부분은 동물병원이나 시청군청에서 관리를 하는 것이니 그 후에는 글쓴이 분이 누구한테 양도하는 것은 글쓴이의 몫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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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 사상충 약 1년치 사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한통에 3개씩 들어있지만, 유통기한 잘 확인하고 사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경우 항기생충제제로 그냥 먹으면 맛이 쓰니 강아지 간식과 같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1년을 통으로 사면 유통기한이나 부패할 수도 있으니 잘 보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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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어떡해 자르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는 발톱이 거의 유사하기에 이 사진 참고해보시면 이렇게 초록색 선으로 잘라주시면 됩니다. 간혹 강아지들 발톱이 검정이라 잘 안 보이는 경우 후레쉬로 비추면 혈관이 보이니 혈관을 잘 보시면서 혈관을 피해서 잘라주시고 혹시나 바로 자르는 것이 무서우시다면 끝에서 2~3번씩 조금씩 자르시는 것이 처음에는 낫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멋 모르고 이렇게 자르시는 분들 많을겁니다. 이렇게 자르면 절대 안됩닏. 피도 오래 나고 엄청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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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 제가 깍아도 될까요?스트레스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가위로 조금씩 다듬는 것은 괜찮지만, 전동삭모기 및 바리깡으로는 쉽지 않을겁니다. 일단 1차적으로 소리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을 수도 있고 이런 진동으로 인해 피부가 닿으면 간지럽기 때문에 고양이가 가만히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도 하시는 것은 말리지는 않지만, 괜히 고양이 미용이 전문적으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간혹 고양이들 털 밀고 난후 그런 낯선감과 스트레스로 인해 며칠 설사도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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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다리를 너무 핥는데 방법이 없을까요?ㅜㅜ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습관도 고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우선시 되고 먼저 해야할 것은 식이관리 입니다. 미국의 어느 수의과대학에서 피부병으로 내원한 강아지들 모집단을 봤는데 30%는 식이알러지였고 다른 30%는 원인 모를 피부병 나머지는 그래도 어느정도 원인이 파악이 되는 피부병이었다고 하는데요 아마 발이 가려우면 발 뿐만 아니라 귀 겨드랑이 사타구니도 피부병이 있는지 확인 해보시고 윗턱 아래턱 입술도 혹시 발적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너무 긁는다 싶으면 우선 가려움증과 2차감염 관리를 위해 병원 가서 진료와 내복약을 받으시고 피부처방식가수분해사료로 장기간 관리 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처방식 가수분해 사료 먹는 동안 간식이나 사람먹는 음식은 일체 급여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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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전력질주 시키면 안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한번씩 이렇게 전력질주 하는 것은 나쁘지는 않지만, 그만큼 빠르게 뛰니 넘어지면 크게 다칠 수 있습니다. F=ma라고 질량과 가속도에 영향을 받으니 전력질주를 하는 상태에서 넘어지면 당연히 넘어질 때도 힘을 더 받아서 더 크게 다치죠... 아마 소형견을 키우시는 것 같은데요 애초에 사람과 강아지가 산책하면 사람의 보폭이 강아지 보다 훨신 크기 때문에 산책 자체강아지한테는 끊임없는 조깅입니다. 우리는 걷는 것이어서 크게 운동은 되지 않지만, 강아지는 다릅니다. 산책을 하더라도 되도록이면 다치지 않는 선에서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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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기저귀하다가 발진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건강상태가 어떤지는 모르곘지만, 아마 귀저기를 채운 이유가 너무 마킹을 하거나 혹은 비뇨기 신경에 문제 생겨 자꾸 오줌을 흘리고 다니니 이렇게 귀저기를 채워놓은 같은데요 보통 귀저기 채워놓더라도 2시간에 한번씩은 확인 하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똥독이나 오줌 때문에 피부가 자극되어 당연히 좋지 않고 귀저기가 계속 피부를 압박해서 접촉성 피부염 등도 생길 수 있습니다. 일단 계속 배설물을 흘리고 다니는 경우 귀저기를 착용하는수 밖에 없는데요 발진이 생기면 헥시딘 소독약으로 소독해주시고 연고 발라주시면 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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