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턱을 반복적으로 탁탁 움직임이 이상해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만약 과절에 문제가 있는 경우 턱을 못 닫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하지만 턱을 탁탁 거리는 경우 신경성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밥을 먹거나 혹은 간식을 먹고나 물 마실 때 음식물이나 물이 흘러 나올 경우는 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이렇게 턱을 탁탁 거리는 경우 이를 간다라는 표현도 있는데 간혹 강아지들이 기분이 나쁘거나 싫을 때 하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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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된 고양이 계속 입질하려고해요 왜물려고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이런 경우 조기에 훈련을 시키셔야 합니다. 귀엽다고 고양이가 입질하는데 주의를 안주거나 그냥 두시면 나중에 성체가 되어서도 그렇게 물면 피부에 구멍이 생깁니다. 특히 사람맨살이 새끼 고양이가 느끼기에 가장 적합한 정도의 장난감이라고 하는데요.. 그래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꼭 주의를 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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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단 것을 먹지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먹을 수는 있지만, 많이 먹으면 좋을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양이들은 소화기가 예민한 동물입니다. 달달한 빵의 경우 유제품이나 버터 크림등의 성분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작은 고양이들한테 이런 당분은 과하기도 하고 애초에 고양이는 육식동물이기에 작게 손가락 한마디나 손톱만하게 뜯어서 주는 것은 큰 문제 없지만, 빵을 통째로 하나 먹었던가 그런 경우 고혈당이나, 알칼리뇨증, 복통, 설사 같은 것이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먹고자 하는 경우 정말 소량으로 급여 해보시고 먹고 혹시나 설사 같은 증상이 보이는 경우 급여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그런 증상이 없어도 많이는 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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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집이 넓으면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공간이 넓다보면 자기만의 공간도 생기고, 어떻게 보면 자기의 영역도 넓어지니 좋을 수는 있지만, 초반에는 낯설어 하긴 합니다. 그래도 고양이들 중에 수컷은 특히 갑지가 환경이 바뀌거나 그런 경우 굉장히 예민해질 수 있으니 혹시 배뇨하는 것과 화장실 가는 양상 잘 확인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들은 스트레스 한번 잘못 받으면 특발성 방광염이나 하부요로기계 질환에 취약하기 때문에 잘 관리 해주시고 당분간 배뇨를 잘 하는가 혹은 계속 우는가 생식기를 빈번하게 핥는가 등을 잘 확인해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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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늙으면 백내장이 필수로 오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보통 노화가 오면 백내장도 오지만 가장 흔하고 자주 오는 것은 핵경화증입니다. 핵경화증은 크게 시력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큰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백내장은 다릅니다. 초기에 수술적으로 교정해주시면 재발율도 낮도 남은 생에 동안 시력은 유지한채로 생활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고 수정체도 노화가 되면서 서로 응축되어 생기는 노화 백내장, 당뇨에 의해 당이 대사 장애로 인해서 수정체에 침착되어 생기는 백내장이 있습니다. 이런 것도 우선 내과적인 치료도 같이 병행하면서 홍채를 산동시키는 약을 점안 후 진단을 하게 되는데요 우선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해서 치료를 하면 예후가 나쁘지는 않은 편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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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전 항체검사 후 해도 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예방접종 매년 부스터샷 말씀하시는것 같은데요 이게 1년에 한번씩 맞는 이유가 그런 감염병에 대해 지속적으로 항체를 유지시키기 위해 맞추는 것입니다. 지인분 말 대로 매번 항체가 검사 하고 부족한 부분만 접종하는 것도 좋은 생각인듯 한데요. 아마 비용적인 부분 따지면 매번 접종시기에 와서 접종 하시는게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항체가 검사하고 백신 맞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하실 수 있으면 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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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닭가슴살을 줄 때 어느 정도주죠?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간식으로 주는거다보니 한번에 한 덩이씩 주시는 것은 강아지한테는 많은 양일 수도 있습니다. 칼로리 계산해서 주려면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아이들 마다 다르니 매끼니마다 100g 중 30g 정도 잘게 길게 잘라서 간식으로 주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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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데리고 장거리 비행을 할텐데 뭘 준비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동물을 해외로 데리고 가기란 정말 쉽지가 않을텐데요 보통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합니다. 관리 받던 동물병원에 문의하셔서 발급하면 되시고 그리고 동물들이 타는 전용 비행기 칸이 따로 있는데, 이거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소리도 소리지만, 기압이나 환경 온도 등 달라지는 것이 많아서,,,, 5~6년 정도 살것 아니면 가족이나 지인분께 맡겨놓는게 더 좋지 않을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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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은 집에서 할 순 없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집에서 정 못하겠으면 시설에 맡기는 것이고 시설에서도 마취 없이 못하는 것이라면 마취하고 미용하면 비용이 비싼겁니다. 마취 목욕 미용이 비싼 이유가 마취를 하려면 몇가지 검사를 해야 합니다. 1. 흉부 방사선 -> 마취 시 호흡기가 정말 중요하니까 하는 것이고 2. 간단한 간수치 신장수치 확인 -> 마취 시 산소 공급이 평소보다 원활하지 않으니 간이나 신장에 영향을 줍니다. 이 두 검사가 다 되면, 주사 마취로 약간 마취 시킨 후 기도 삽관을 하고 미용하고 목욕을 하는데 이 과정들이 전문가가 아니면 하지 못하니까 이렇게 비용이 비싼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고양이의 경우 자기 몸을 그루밍하면서 단장을 평소에 하니 상대적으로 깔끔한 동물입니다. 그래서 2달에 한번 정도 목욕 시켜주시면 되지만, 글쓴이도 아시다시피 고양이는 물을 굉장히 싫어하죠 이런 것은 생존적인 본능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젖으면 몸도 무거워져서 사냥도 힘들고 체온 손실도 되니 당연히 본능적으로 물을 싫어할 수 밖에 없죠 일단 목욕을 하게 되면 샤워기나 호스를 틀어야 하는데, 일단 물 트는 소리가 고양이한테는 충격과 공포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큰 다라이에 따뜻한물을 담아서 고양이를 천천히 다라이에 올려놓고 바가지로 몸부터 씻기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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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기저귀 사용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 귀저기의 경우 착용해보시면 암컷의 경우 양 뒷다리를 넣으신 후 복부를 압박하고 수컷 귀저기는 생식기가 배쪽에 있으니 아에 배쪽을 감사는 구조이기 때문에 감싼 것이 흘러내려오지 않게 어느 정도 압박을 해놓는겁니다. 사람애기도 마찬가지로 귀저기에 배설물 안 갈아주면 똥독이나 오줌이 피부를 자극하듯이 강아지도 마찬가지입나다. 2시간 단위로 한번씩 환기도 시켜주고 자주 확인하시면서 배변 배뇨했을 경우 잘 치워주시고 교체도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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