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실질 수령액이 적은 이유는 유동화 기준이 ‘사망보험금 전액’이 아니라 해지환급금·책임준비금 수준이고, 이를 연금형으로 장기간 나눠 지급하기 때문에 월평균 약 6만~13만원 수준이기 때문입니다.보험사에 유리한 구조라면 보험사는 종신보험의 사망보장 부담을 조기에 줄이고, 계약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게 만들어 운용수익과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이익을 보이긴 하네요.가입자 입장에서는 ‘보완수단’ 정도 생전에 일부 노후자금으로 활용 가능하지만, 상속금(사망보험금)이 줄고, 후생활비 대체 효과는 미미해 “노후대비의 주 수단”보다는 보조적 선택지로 보는 게 현실적이기 합니다.